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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낯간지로와서 그런거 자랑 못함
'맨 케이브' 가 괜히 생긴 말이 아니지
그냥.. 다녀오면 안아주고 칭찬해주고 고생한걸 인정해줄때? 큰거 안바래
남자들한테 리뷰써달라고 말하거나 아는체하면 다신 안온다는거랑 같은 맥락
애들데리고 일주일정도 친정 가있어
아무래도 가슴만질때가 아닐까
ㅇㅇ 마누라가 둥기둥기 해주면 아주 좋아 죽음
'맨 케이브' 가 괜히 생긴 말이 아니지
사실 낯간지로와서 그런거 자랑 못함
애들데리고 일주일정도 친정 가있어
남자들한테 리뷰써달라고 말하거나 아는체하면 다신 안온다는거랑 같은 맥락
남편도 미니언스택 알게모르게 쌓고있다는 소리....여자는 잘 터지니 그 스택 얼마나 쌓였는지 확인가능하지만 남자는 스택상태를 알 수 가없음 알기쉬운 사람도 있겠지만
그냥.. 다녀오면 안아주고 칭찬해주고 고생한걸 인정해줄때? 큰거 안바래
가지않는길
ㅇㅇ 마누라가 둥기둥기 해주면 아주 좋아 죽음
아무래도 가슴만질때가 아닐까
근데 뭐 출퇴근 배웅 해주고 밥 같이 먹고 얘기도 좀 하면 그게 행복 아닌가
여보 나 애들 델고 친정 좀 다녀올게. 별 건 아니고 여보 너무 고생 많았잖아. 찡긋.
다 벗고 있을때
훗 미혼인가 신혼인가 ㅋㅋ
넌 99%확률로 유부가 아니다 그런걸로 감동받을 유부 없슴
결혼 5년차에용
왜..왜벗고있어 입어..
그건 관계가 없다네 젊은이
신혼같은 5년차라니 레어하군
나이가 들수록 남자 성욕은 감퇴하고 여자 성욕은 증하기 때문에 마지막의 마지막 순간까지 주도권을 빼앗기면 안됨 수시로 찌찌만지면서 내가 아니라 니가 나한테 ㄸㅁ히는거라고 강조하고 수시로 사타구니에 주둥이 들이밀고 킁카킁카 하고있음
....5년차라니 벗기는거 말곤 비슷하구만 나도 틈틈히 마사지해주고 있음 킁가킁가는 싫어하더라
날 진짜 사랑하는구나 느끼면 감동받지
가족들에게 인정받을때겠지.
남자들이 결혼하지마! 이런거 다 농담이지 근데 결혼한 사람중에 농담 안하는 사람은 없더라
마무리 ㅍㄹ 받을 대
널만난게내행복인걸
생각보다 남편도 행복한 가정은 많을듯. 노출되는 확률 편향 덕문에 착시가 있는것 같음.
남녀 떠나서 행복한 사람들은 커뮤 잘 안들어옴
난 행복하다고 말 하고 다님. 솔직히 지금 와이프 못 만낫으면 결혼 못 했을거고 안 했을거임. 근데 지금 와이프 만나고 진짜 사는 멋이 남. 집에서도 같이 있어서 즐겁고 항상 웃게 되고. 가만히 있다가 내가 무한! 으러면 도전! 해주는 그런 여자임. 사랑받고 있다는게 느껴져서 행복함. 피곤해도 나 먹으라고 메론 손질해놓고 요리하고 겜하고 있으면 과일 내어오고
여보 어서와! 오는 길 너무 더웠지?
남녀 차이가 있나 남편도 저렇게 본인이 사랑받는다는걸 느끼면 그걸로 감동을 먹는거지 게다가 남자가 여자보다 더 감정적으로 단순하기 때문에 감동받기도 쉬움
나 는 행 복 합 니 다
여자들은 불행한 집도 겉에다가는 행복하다하는데
마누라 칭찬할려고 글쓰는 남자가 있을까..? 글 잘쓰는 사람이면 모를까
남자는 여자보다 감정의 기복이 작으니까 그런 차이가 있겠지
남자 행복은 별거 없긴한듯 하고싶은거 방해안받고 하고
고생하는거 이해해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