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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차도 마린블루스 꽤 후반부. 성게양이 꽤 나중에 등장한 캐릭터라.
이 그윽한 초창기를 보라
선인장이랑 홀로 대화하던 남자가 성게양을 만나 구원받는 이야기
일상툰 시조인데 개인사 억까가 심해서 연재를 못하는게 안타까움
이게 오히려 마린블루스에서 많이 바뀐거였는데
마린블루스 초반이였나 성게군이 전여친한테 차이는 화가 있었지
이건 볼때마다 진짜 아오 시벌 숟가락 집어던지고 김치볶음밥으로 상판떼기에 마사지 해버리고 싶어짐 ㅅㅂ
밥풀 마스크팩 ㅋㅋㅋㅋ
이 회차도 마린블루스 꽤 후반부. 성게양이 꽤 나중에 등장한 캐릭터라.
-동굴곰-
선인장이랑 홀로 대화하던 남자가 성게양을 만나 구원받는 이야기
연상의 미인 상사를 꼬신 남자라고
이게 오히려 마린블루스에서 많이 바뀐거였는데
차라리 그냥 덜어가지 왜 항상 계란을!
마린블루스 초반이였나 성게군이 전여친한테 차이는 화가 있었지
마린 블루스 시작 시점이 이미 차인후임
지금 봐도 생활툰의 최강자였지. 요즘 생활툰이라고 하는 애들은 그림을 정말 발가락으로 그리는 수준이 널려서
마린블루스 첫화 보면 여친이랑 깨진 부분부터 시작하지 극초반 불가사리군 캐릭터 잡히기 전까진 그야말로 우울함의 극치였음
이 그윽한 초창기를 보라
마조 앤 새디 후속작 좀 나왔으면...
ip 다팔고 접어서 못나옴...... 가끔 외주만 받아서 그리고 자식 케어에 올인하신듯
애 돌보느라 바쁠듯 큰애가 자폐래...
아이고...
일상툰 시조인데 개인사 억까가 심해서 연재를 못하는게 안타까움
이 분 가족이 우리집이랑 비슷한 사례던데 뭔가 공감되고 그랬지
어제 마린블루스 같은 초창기 웹툰 냅두고 엉덩국이 웹툰의 시초라는 애가 있었는뎅.
못해도 마음의 소리를 들고 와야지...
이게 웹툰의 시초임?
2001년 11월 연재 시작이라니까 거의 시조급임.
국내 시장에선 대충 그렇다는 댓글
오 엄청난 사람이구만
네이버 같은 포털사이트 플랫폼을 끼고한게 아닌 개인 사이트에 만화 그려올리기 시작한 케이스로 조석의 마음의 소리가 네이버 웹툰 태동이랑 함께 했던 1세대라고 치면 마린블루스는 웹툰 플랫폼 탄생 이전에 존재했던 0세대라고 보면 됨
사실 마린블루스는 좀 뒤고, 스노우캣같이 이미 당시 저런류의 일상툰이 흔했었지만, 지금처럼 플랫폼연재가 아니라 개인 홈피 연재 위주여서, 누가 젤 첨인가는 다들 기억이 조금씩다름. 시조 중엔 강풀도 있고. 그래도 마린블루스가 작가가 디자인 회사 다녀서 그런지 그나마 비슷한 시기의 작품들 중 캐릭터 사업같은게 가장 활발했고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듯. 되려 그랫니 ip를 빼앗기기도 했치만;;;
마조 새디로 보다가 마린블루스 초반 보고 우울감에 괴리감이 심했지
이때는 저작권 개념도 희박해서 홈페이지에 bgm도 막깔아주고 했는데 그게 또 취향저격이였음
18년전 신혼여행 때 커플티 구입하고 받은 손수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