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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뎀이 안되면 속성공격이다
그래서 중세시대 갑옷 착용한체로 사용하는 검술은 갑옷이 방어 못하는 관절이나 눈구멍 있는쪽을 노리는 방향으로 발전함 괜히 롱소드가 갑옷 착용했을때 에스터크랑 단검보다 후순위로 밀린게 아님
화염방사기같은건 먹힘
거기다 곡면 장갑으로 둔기 같은 거 칠 때도 제대로 안치면 미끌려서 힘이 분산된다고 함. 아예 그냥 존나 길고 무거운 할버드로 후렸다던데.
의외가 아니라 무조건 배워야하는 기본임
무게는 전신에 분산돼서 크게 문제 안됨. 저거 입고 체조도 가능할 정도. 오히려 사슬갑옷이 어깨에 중량이 집중돼서 피로도가 높았다고 함.
의외가 아니라 초근접 레슬링과 관절 저격 칼침이 기본 소양이었음.
판금갑옷 시기에는 그래서 기사들이 의외로 전투할때 관절기 많이 배웠다고 하던데
로세릭
의외가 아니라 무조건 배워야하는 기본임
로세릭
의외가 아니라 초근접 레슬링과 관절 저격 칼침이 기본 소양이었음.
그때 단검이 송곳 같은 이유지
화염방사기같은건 먹힘
버서커 버서커
물리뎀이 안되면 속성공격이다
철에는 전기지.
독뎀도 가능
기사는 인간전차니까 공성노를 쏘자. 아마 죽을거야. 아마도
17세기 오스트라아에선 열처리 안된 갑옷입고 싸우다 운 없이 오스만측 화살에 투구가 관통당해 죽은 사람도 있다
거기다 곡면 장갑으로 둔기 같은 거 칠 때도 제대로 안치면 미끌려서 힘이 분산된다고 함. 아예 그냥 존나 길고 무거운 할버드로 후렸다던데.
실제로 몇몇 플레이트에는 총탄 자국? 흠집이 있는데 이것도 맞아서 그런게 아니라 판매자가 방탄 인증으로 보여준 후에 판거라지
그래서 중세시대 갑옷 착용한체로 사용하는 검술은 갑옷이 방어 못하는 관절이나 눈구멍 있는쪽을 노리는 방향으로 발전함 괜히 롱소드가 갑옷 착용했을때 에스터크랑 단검보다 후순위로 밀린게 아님
괜히 레슬링이 기사 필수종목이겠어 너도 답답 나도 답답 ㅋㅋ
저거 120mm 날개안정분리철갑탄엔 다뚫린다더라 허접 방어렵임
저렇게 쎄도 화포와 징병제라는 거대한 파도를 넘지 못했으니 머
판금 갑옷의 단점은 ㅈㄴ 비싸서 보급이 힘들다라고 했던가?
무게도 무거워서 기동성도 매우 제한적일거 같아 드라마 이야기 얘기 이긴 한데 고구려에서 판금갑옷같이 생긴 무장 만들어서 무적 병사 만드는가 싶더니 너무 무거워서 기동 자체가 불가하다고 폐기되는 내용 본 기억이 들음
푸른꽃7
무게는 전신에 분산돼서 크게 문제 안됨. 저거 입고 체조도 가능할 정도. 오히려 사슬갑옷이 어깨에 중량이 집중돼서 피로도가 높았다고 함.
저런 괴물들을 아쟁쿠르에서 개털어버린 영국군은...아니 이 경우엔 프랑스가 등신인가
옛날에 본 교육만화였나?에선 영국이 프랑스 상대로 석궁으로 기사들 털었다고 본 것 같은데 아니였나? 판금 기사 엄청 단단하구나
먼나라 이웃나라일건데 영국의 주무기는 쇠뇌가 아니라 주목으로 만든 장궁이었고 판금은 화약병기 나올 무렵까지도 현역이었지.(위에 누가 썼듯이 총탄 막아낸 자국이 품질보증마크.)
저 지경이니 기사 VS 기사 1대1 로 싸울때 정석이 칼등으로 내려치고 손잡이로 내려치고 충격주다가 기회봐서 관절기 들어간다음 상대를 제압한 상태로 단검꺼내서 갑옷틈사이 찔러서 마무리 였을 정도니깐 ㅋㅋㅋㅋ 판금갑옷은 둔기로 싸우면 된다??? 그게 안되서 기사들도 관절기배웠음 ㅋㅋㅋ
강선총 전까지 효과는 있었다지나 어차피 화승총 출현 시점에 대포라는게 등장해서 보병에게 갑옷이라게 의미가 없어짐. 여전히 칼질하던 기병한테나 경량화해서 입히는 정도.
동양에서 갑옷 최종테크가 두정갑까지 였다면 서양의 최종테크는 두정갑을 거쳐 그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판금갑임 방호력이 궁극에 달했으니 저거 뚫으려고 총기를 발전 안 시키고 베기겠냐고...
ㄹㅇ 저쪽 동네는 끝없는 전쟁이 문명 발전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