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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 본인들이 맡은 업무에 대한 법적 근거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 애들이 너무 많음. 대부분 "지금껏 그랬으니까" 하는 관행이나 뇌피셜 기준으로 업무를 처리함.
규정을 몰랐다면 자기 일을 한게 아님...
경찰이 법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법을 지들 뇌피셜로 적용하는게 문제 이건만 아니라 다른 여타 교통사고등에도 저런 태도를 보이는게 문제
세부 규정까지 모를 수도 있지만 모르면 찾아봐야지...!
경찰 교육을 어떻게하면 저런 예외규정도 모르지
참 대단한 벼슬아치 나셨다. 그죠.
자기 업무 숙지도 안하고 뇌피셜로 행동하는걸 자기 일이라고 하지 않아요
경찰은 자기 일을 했을 뿐이라서 뭐라고 말하기 힘들긴 하지만 예외 조항 정도는 숙지 해줬으면 좋겠음 저런 일이 생길 때마다 이의 신청해서 취소 시키는 것도 상당한 일임
루리웹-2133574527
경찰이 법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법을 지들 뇌피셜로 적용하는게 문제 이건만 아니라 다른 여타 교통사고등에도 저런 태도를 보이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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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을 몰랐다면 자기 일을 한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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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업무 숙지도 안하고 뇌피셜로 행동하는걸 자기 일이라고 하지 않아요
저게 무슨 자기일을 한거임 지↗대로 자기일을 안한건데
참 대단한 벼슬아치 나셨다. 그죠.
경찰들 본인들이 맡은 업무에 대한 법적 근거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 애들이 너무 많음. 대부분 "지금껏 그랬으니까" 하는 관행이나 뇌피셜 기준으로 업무를 처리함.
지들이 법인거마냥 그 쪼그만 권력 휘두르는데 법은 전혀 모름
하급공무원이니 사실 어쩔수없음 그거 다 이해하면 상급공무원이지 하급에게 그런것들을 요구하는것도 한국 사회의 무한경쟁 상승 성장 가스라이팅이라고 봄
공무원 아무나 시킨다는 예기죠?
세부 규정까지 모를 수도 있지만 모르면 찾아봐야지...!
모른다 : 잘못 아님 찾아본다 : 잘한거임 모르는데 지랄한다 : 이 ㅅㅂ새끼가? 모르는데 지랄하면 모르면 맞아야죠 당해도 싸다
경찰 교육을 어떻게하면 저런 예외규정도 모르지
그야 경찰이 아니니까
이제 저러다가 미국처럼 문신하고 약빠는 파트타임 알바 경찰 나오는 것이지 뭐
예외는 커녕 기본도 안지키는 놈들 수두룩 빽빽임
ㄹㅇ 더많은 경찰이 필요하다 수가 늘어야 교육받고 현장 더 잘나오지
경찰들 공부 좀 했으면 좋겠다 니말이 다 맞는게 아냐
저런 예외 규정은 희귀 케이스도 아닌데 사전 숙지해야되는거지.
교통 경찰이면 최소한 관련법 정도는 외워야 하지 않을까?
좌회전하는데 유도선따라 하는데 지가 선넘어갔다 다시들어와서 박을뻔하고 나더러 운전조심히 하라길래 면허없으면 자전거타세요나 해줌 유도선도 못지키고, 앞차와의 안전거리도 못지키면서 무슨 도로운전이냐고
난 좌회전 때 유도선 넘어서 내 차 작살낸 광역버스 기사 할배가 교통사고 조사관 3명 모두 기사 잘못이라고 해도 자기는 버룡인이라고 소리지르는것도 봤음
저 개같은 짭새 새끼 뇌에 못 하나 박아주고 싶네
모를수 있다고 생각함 법을 전부 외울수는 없고 그 당시에는 생각 안날수도 있고 하니까 인간의 능력은 한계가 있음 하지만 변명을 하는게 그 변명이 옳고 그름을 따질 생각을 하지 않는건 그냥 노답인거지 요즘은 인터넷으로 다 검색가능한 시대고 전화로 물어볼수도 있는데 아무것도 안하는건 그냥 근무 태만으로 밖에 안보임
설마 뽀찌 달라고 하는건 아니었곘지? 요즘시대에? 그치?
법에 대해서 자신없으면 안전띠 단속에 앞서서 관련법은 숙지를 미리 하는게 당연한거 아님? 저게 앞차 지나가다가 어 안전띠 안한거 같은데? 아저씨 세우세요! 하는게 아니라서...
모를수 있다고 라니 법을 집행하는 위치에 있는 직업인 사람들인데 모든 법을 모를수는 있어도 본인이 교통단속 경찰이면 자기 분야에 대한 법은 숙지하고 단속에 나가야지 지 뇌피셜로 응 내말이 맞음 이러는게 정상임? 그게 무슨 경찰임?
사람이란게 숙지를 했어도 그 당시에는 당황하고 실수할수도 있는거지 하지만 실수를 바로 잡을 기회가 있는데 그걸 외면하는건 근무태만이라는것
자기 업무 메뉴얼이 법임 그런데 그런 메뉴얼도 숙지 안하고 업무를 하는게 정상이라고?? 당장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상담원이 지↗대로 답변하면 항의하면서 울분 토할꺼아님? 아 메뉴얼 모를수도 있죠 하고 넘어감?
이런 특이케이스는 경험이 미숙하면 실수할수 있다 봐야지 물론 니말대로 실수안하는게 최선인게 당연하지만 이세상 만사가 당연하게 돌아가지는 않으니까
우렁각시탈
내 원문에서 하는말이 그건데
맡은 업무에 대해서는 규정에 대한 숙지가 필요함. 그 논리대로라면 규정대로 안하는 노가다쟁이들 욕도 못함.
당시 규정을 모를수는 있지만 안알아본건 근무태만이라고 하는건데...
그리고 모르면 모르는 대로 상사에게 물어봐야함. 묻지도 않고 지 ㅈ대로 해놓으면 더 ㅈ되는게 상식임.
그 규정모른다고 상사한테 말하면 개쌍욕먹겠지....
실수하면 꾸짖음 당하는건 당연한거지 그거 무섭다고 일안하면 그게 근무태만
저런 핑계 되는 사람 한둘이 아니니 일일히 파악하긴 힘들듯
재도 스마트폰 들고다니고 규정 검색하면 바로 나올껀데 뻔히 장애 스티커 붙어져있는데 지말 맞다 따박따박하면 음.. 그걸 사람이라 부를 자격이 있을까?
영상에 이분 차량으로 보이는걸로 보이는데 앞부분에 장애인 주차 및 혜택 확인을 위해 저 표시가 되어있는데 저거보고 그거야 니사정이구요라고 외치는걸 어떻게 일일히 파악이 힘들다 말할까
그런데 중증 뇌변병 장애 있는 사람한테 운전면허증을 줘도 되는 거냐?
저새끼들은 지 업무 관련해서 법제처 홈페이지 딸깍 해보지도 않아봤을거같음
?? : 아몰랑!! 난 일단 내 실적 채우고 볼꺼야!!!! 빼애애애애액!!!!!
요즘은 그래도 강하게 말하면 잠시 기다려보라고 한 뒤에 다른 곳에 연락해서 알아보기는 하더라 저런 내용 다 알고 있으면 좋은 건 맞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우니깐 이렇게라도 해야
그렇게 햇으면 뉴스에 나오지도 않앗겟지.
뽑는 수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죄 촬영목적 운전중에 핸드폰 사용하는건 면책사항으로 허가해준다는데 바로 벌금때리는것도 그렇고 경찰이라고 법을 다 아는건 아닌듯
이번 문제는 당사자는 정작 법에 대해서 잘 알고있었지만 견찰놈 지가 몰랐어도 일단 공권력 맘대로 휘두른게 문제임
쟤 핸드폰 안들고다님? 태클이 걸렷는데 잘 모르면 검색을 해봐야지
예외 규정 모른다는 것도 핑계일지도 모름... 왜냐면 실적이잖아?
나도 그게 궁금함 저게 취소처리 되었는데 실적으로 잡힐까? 만약 취소되도 실적으로 잡힌다고 가정하면 거꾸로 생각하면 일단 길가던 놈 잡아다가 경찰서 쳐 넣고 살인범으로 만든 뒤에 나중에 무혐의로 풀려나도 경찰은 잡아온 실적이 그대로 남아서 인정되니 앞으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말라는 법 없는거잖아 근데 취소되는건데도 저런거면 저 견찰놈 인성을 한번 테스트 해봐야되고
나도 그쪽은 잘 모르기는 하지만 실적 잡혀도 안잡혀도 그사람에게는 그만이겠지.. 장애인분이 이의제기를 신청 안하면 실적이 되는 거고 취소돼도 패널티가 크지 않으면 그냥 무시하면 그만이고.. 살인 처럼 강력범죄가 아니니 죄의식도 덜하겠지
실적으로 안잡혀도 그만이지는 않겄지 내가 알기론 성과로 채워야 되는 목표치이자 내가 일했다는 증거가 바로 실적인데 안잡혀도 그만이면 저렇게 악을 쓰고 과태료를 끊으려고 했을까? 사람 심리라는게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면 안하는게 본성인데?
결국 저건 이의제기를 안하면 실적으로 인정되는 거니까.. 일하러 나온 경찰 입장에서는 한두사람 잡아서 딱지 때는거야 어차피 업무를 하고 있는 거니까.. 벌금도 3만원 수준이면 사회인 기준으로 귀찮아서 그냥 내는 사람이 더 많을 거야.. 변명하기에도 좋은 경범죄이기도 하고 말이지.
옛날이야 사실확인이나 법령 찾아보는게 힘든 시대였는데 지금은 검색 몇번으로 바로 뽀록 날 짓을 당당하게 하는데 패널티가 없다니... 이게 합법 삥뜯기가 아니면 뭐냐고 ㄹㅇㅋㅋ
약자한테는 강하고 강자한테는 약한 우리의 견찰
피해자분한테 사과하고 시말서써야지 10탱아
징계 : 어서와, 진급누락은 처음이지?
애초에 경찰이 법을 잘 모름. 특히 경제범죄쪽은 더욱 심해서 전세사기라는 개념을 경찰에게 이해시키는 것 자체가 십수년간에 걸친 싸움의 결과임
난 저거 진짜로 이해가 안감 본인 일인데 관련법규 모르는게 말이 됨? 심지어 현행법만 알면 되잖아 난 사기업이긴 하지만 관련법규 알아야 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현행법은 물론 과거법까지 찾아가며 일함
내가 처음 들어가서 과태료 대상 기안 올렸을 때 팀장님이 법적 근거가 뭐냐고 물었었지. 당연히 선배들 했던거 재기안 한거라 알 턱이 없었고, 선배들 기안 참고해서 올렸습니다 하니까 '민원인 한테도 그렇게 말할거야?' 하시던거 생각나네. 그 이후로 과태료 기안 올릴 때 마다 법적 근거 물어보시고, 충분히 설명 안되면 기안 결제 안해주셨는데, 그때는 바쁘고 정신없는 와중에 일처리도 늦어지니까 원망스러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팀장님 아니었으면 나도 저렇게 됬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