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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토익 문제내는 새끼들은 수능영어 가지고 지1랄하면 안된다 저딴걸 보니 교토식 화법이 선녀처럼보여
싸우자는 것도 아니고 ㅆㅂ! - 지금 여기에 격투가는 아무도 없어요
대부분 소거법해보면 그나마 이게 정답 이런식임 ㅋㅋㅋ
자꾸 씹새끼들이 늘어나
교토식 화법은 킹 받으라고 돌려말하는건데 저건 그냥 정신에 이상이 있어서 동문서답 하는거 같아
헬렌은 왜 사무실에 없나? / 캐비닛을 확인해보세요 이게 정답일수도 있지!
뭐 정신병자 전용 답변이야 ?
엥 요새토익은 저래 ㅈ같아짐?? 나땐 저정도 아니었던거 같은데.. 대회 누가 준비하냐는데 봄에 있다는게 워뜨케 정답이여
므량컁
대부분 소거법해보면 그나마 이게 정답 이런식임 ㅋㅋㅋ
이건 소거법 해도 다 답이 아닌거 같은데
개정 몇번 하면서 난이도 올리니깐 저렇게됨
시상식 대비해서 스피치 어떻게 준비할 거냐고 하니까, 아직 시상식 많이 남아서 안했다고 하는 느낌? 엄청 꼬이긴 했네
자꾸 씹새끼들이 늘어나
볼링 저거는 정신에 문제 있는 거 같은데, 누가 준비하는지를 물어보는데 언제 개최하는지로 대답하는데 맥락이 너무 붕 떠 버렸는걸
알파벳순이에요가 가장 합당한답아닌가....?
이거 자주 보면서 느꼈지만 교토 지역 사람들이 요새 토익교재 만드나 생각중 ㅋ
데엔드로
교토식 화법은 킹 받으라고 돌려말하는건데 저건 그냥 정신에 이상이 있어서 동문서답 하는거 같아
내가 느낀 쿄토화법은 윗집 애들이 너무 쿵쾅거리며 뛰어다녀서 층간소음에 고통받는걸 다음날 윗집 부모를 우연히 만났을때 '아이들이 저녁에 참 활기차네요.' 라고 하는 느낌이라면 본문은 '내일 토요일이거든요.' 라고 하는거같음.... 뭐 궂이 이해해보자면 주말엔 좀 조용히 쉬고싶다라는 식으로 유추해볼 수 있을거같긴한데 뭐 어쩌라고? 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 느낌?
싸우자는 것도 아니고 ㅆㅂ! - 지금 여기에 격투가는 아무도 없어요
적어도 토익 문제내는 새끼들은 수능영어 가지고 지1랄하면 안된다 저딴걸 보니 교토식 화법이 선녀처럼보여
뭐 정신병자 전용 답변이야 ?
그냥 스트레이트로 상대가 원하는 답을 말하라고
850까지는 실제로 스트레이트긴함
10년전 제이피티도 이상했는데...토익도 이상하군요 ㅋㅋㅋ
-토익 시험 자신있나요? -문제가 ㅈ같아요
그냥 질문에 답을 하는 구조면 너무 쉬워져서 꼬아내는건 알겠는데 솔직히 이정도까지 꼬인 답을 캐치하는건 영어 능력이 아닌거 같기도 함
사회성 십창난 놈이자너
헬렌은 왜 사무실에 없나? / 캐비닛을 확인해보세요 이게 정답일수도 있지!
헉....
ㄹㅇㅋㅋ
캐비넷에 휴가계나 사직서 던져놨을 수도 있지 ㅋㅋㅋ
순식간에 스릴러 추리물이 되는
어쩐지 내가 토익 점수가 안 나오더라
정답을 딱 주는게 아니라 소거법으로 골라야하는 병1신같은 답안들
엥 마지막 문제는 헬렌은 캐비넷 안에 잘 넣어놓은거 아니었어?
커뮤장애능력시험 뭐 이런거냐
출제자가 저지능은 아닐거임. 그런고로 일반 정상인의 정신과는 다른 정신상태인 싸패들만 할 수 있는 직업이 토익출제자가 되겠다.
에어컨 문제는 복수정답 아님?
볼링 리그를 who가 주최하냐니까 when으로 대답하는게 답이라는게 말이냐 토익 안 본 사이에 지랄났네
물품함에 헬렌이 없는 이유가 있을 수가 있잖아
어차피 저거 문제 대다수도 아니고 파트 2에서 나오는 제일 어려운 문제임 구분되는 순간 부터 450점에서 맞추냐 못맞추냐 구분가능한문제인대 유튜브나 토익 광고때 저걸로 어그로 자주 끌더라
헬렌은 물품함에 있어요. 이번엔 당신 차례죠
본 시험은 저지랄은 아님 그냥 교재들이 이상한거
하지만 토익 ㅈ같다고 텝스를 보는 순간..
상황적 맥락 상의 추정이나 답변자의 발언 내용에서 생략된 부분을 유추할 수 있어야 하는군... 회사 생활의 눈치력을 고려한 건가 ㅎㅎ, 한편으론 눈치나 은근한 암시가 중요한 '고맥락 사회'에서, '저맥락 사회'로 바뀌어 가는 과도기인가 싶기도 하고.
저따구로 꼬아놓는게 가능하면 다른게 답변이 안될 이유가 뭐냐고 대체
1. 싱 씨와 만나기로 약속했나요? A.행사일정표에요.(여기에 싱이랑 만나기 라고 적혀있는거 안보이냐?) 2.볼링 리그를 누가 준비하고 있나요? C.알파벳 순이요.(By "Alphabetical Order", 알파벳 순 자체가 단체명) 3.연설문 어디부터 작석하고 싶으세요? B.그녀는 이직중이에요(작성해주기로 한 애가 이직하고 있으니까 모르겠는데?) 4.이 방은 왜이리 덥죠? A.맨 위 선반에요.(선반이 불타고있는거 안보이냐?) 5.이 사무실의 에어컨을 어떻게 켜나요? B.딱 18도 정도로요.(18도 이상이면 알아서 켜진다) 6.헬렌은 왜 오늘 사무실에 없나요? B.물품함을 확인해보세요(그 안에 헬렌 있는데 너도 넣어줄께 / 물품함에 애들 일정표 있으니까 알아서 챙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