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했던 말이지만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라는 건
"모든 색을 균등하게 써서 균형이 맞는 그림을 그리는 것"
전에도 했던 말이지만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라는 건
"모든 색을 균등하게 써서 균형이 맞는 그림을 그리는 것"
쫀득한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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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새끼들은 이걸 이해할 지능이 없어요
하물며 다 만들어진 옛날 그림에 억지로 덧칠을 하는 건 단순한 모독이고 이거 찰떡이야
오
싫은색 안 쓴다는데 왜 안 쓰냐고 ㅈㄹ함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낼 정도로 유능하지 못하니까 결국 남의 해놓은 밥에 숟가락만 얹어대는 것이지
인터넷 보면 개인의 취향의 호불호가 옳고그름의 잣대가 되는줄아는 얼간이가 많다
그 모독을 윤리와 도덕으로 포장하는게 굉장히 불편해. 웃기게도 다양성을 설파하는 주제에 하는 짓은 획일적이야. 그 다양성 문제에 비판적인 사람들보다도 더더욱 협소하고 졸렬하지.
오
하지만 그새끼들은 이걸 이해할 지능이 없어요
그 년놈들이 지능이 옶다는 건 이해 하겠는데 그 등신놀음에 동조하는 기득권들은 뭔 정신인지 몰겠어 대기업 사장 프로젝트 리더즘 되는 놈들이 뭔 그냥 바보 등신도 아닌데 왜?
싫은색 안 쓴다는데 왜 안 쓰냐고 ㅈㄹ함
하물며 다 만들어진 옛날 그림에 억지로 덧칠을 하는 건 단순한 모독이고 이거 찰떡이야
그거 딱 예수초상화 아님?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00623_0001069732 그건 훼손된거 고친다고 했던거라... 정상적인 문화재 복원팀이라면 그런 관련 지식 없는 아마추어의 참가를 막아야하는데 스페인 문화재 관리팀은 그런 아마추어들 싸다고 생각해선가 문화재 복원에 적극 참여 시키고 엉터리 복원으로 망친 그림이 꽤 된다고함
인터넷 보면 개인의 취향의 호불호가 옳고그름의 잣대가 되는줄아는 얼간이가 많다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낼 정도로 유능하지 못하니까 결국 남의 해놓은 밥에 숟가락만 얹어대는 것이지
이게 진리지
아직도 기억나는게 남북전쟁당시 남부를 묘사한 바람과 같이 사라지다에서 왜 주역에 흑인이 없냐며 까던 평론가가 있었음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황당해서 발언이 기억남
그 모독을 윤리와 도덕으로 포장하는게 굉장히 불편해. 웃기게도 다양성을 설파하는 주제에 하는 짓은 획일적이야. 그 다양성 문제에 비판적인 사람들보다도 더더욱 협소하고 졸렬하지.
참고로 이건 종교가 수천년 전부터 해오던 짓과 100% 똑같음.
그 점이 그래서 아이러니하긴해
pc들이 추한 점이 그 부분이고 과거 기독교가 로마에서 이교도라고 핍박받았다 정권잡으니 이번엔 자기들이 이교도라고 다른 종교들 핍박하는 세력이 되었듯이 보수 기독교 세력에게 검열당하던 세력이 이번엔 다른 쪽을 검열하니...
미디어에서 쓰이는 PC, 즉 다양성은 비주류를 위한게 아닌 오히려 주류들을 위한 것이지. 솔직히 비주류들은 이런 기만에 반가워해야 하는게 아니라 더 비판적이야 한다고 봐. 종국에는 주류들이 돈과 권력으로 얻기 힘들었던 도덕과 윤리마저 손에 넣는 순간 혼돈이 찾아올테니까. 옳고 그름의 경계는 그런 주류에게 주물리게 되겠지. 대안우파 때문에라도 다양성은 정신차려야만 한다. 그들을 육성한건 아이러니하게도 상업적으로 남용해온 다양성이니까.
멋진 말이네. 남에게 색을 강요하는 건 폭력이지. 그것이 올바른 색이라고 하더라도.
진짜 다양성을 존중하는 방법은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한 취향의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거지. 현실은 어느쪽이든 자기 취향을 강요하고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려는 놈들 천지이지만.
어쩔 수 없지 뭐. 예나지금이나 대갈 수가 힘이 되는 인간무리에서 없는 대갈 수로 뻐팅기려고 쥐약이든 뭐든 주워먹는 짓거리니.. 막상 가만히 있으면 또 좇으로보고 밟을걸 ㅋㅋㅋ
극과 극은 통한다고 Pc무새들도 하는 짓은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