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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반점도 그렇고 저런 문제있는 가맹점이 문제개선 의지를 안보이면 걍 가맹 해지시켜버리면 안되나 피해는 다 우리가 보는데 말야
보통 사업자간 걔약이고 본사에서 해지가 쉬우면 남양꼴 날 위험이 커서
내가 알기론 공정거래법상 그게 불가능함. 이게 가능해지면 본사가 별 거지같은 조항을 들이밀면서 가맹점을 일방적으로 조질 수 있는 악법이 되버리기 때문에... "내가 내 장사 조지겠다는데 뭔상관이야!!!"라는 사장님들이 은근 있음...
평점이 저정도로 차이나면 같은 프차라도 수준이 극명하게 갈리긴 하네 근데 4.5~4.9는 차이를 느낄수가 있나?
계약이 그렇게 일방적으로 해지할 만큼 중대한 과실이 있어야 하는데 저런거는 발뺌하기 참 좋거든...조작여부부터 시작해서 100개를 팔았는데 그 중 1~2개만 저런거다. 까지
프차라서 그냥 거기서 거기겠지하고 사먹거나 대체할 곳이 없어서 먹는 부류일듯.
백종원 아재가 홍콩반점 관련 영상에서도 말한 적 있긴 하지. 그게 그래버리면 불법이라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HermitYoshino
프차라서 그냥 거기서 거기겠지하고 사먹거나 대체할 곳이 없어서 먹는 부류일듯.
HermitYoshino
천원이라도 더 쌀수도
HermitYoshino
리뷰 다 지워버리는데 알수가없지
HermitYoshino
리뷰 안 보고 젤 가깝고 빠른 집 시키는 사람도 은근 많음.
HermitYoshino
나도 리뷰같은 거 잘 안 봄 먹고싶은거 먹는거지 일일이 평판까지 신경쓰면서 먹기에는 들어가는 노력이 과함
HermitYoshino
프차라서 어느정도 되는걸지도
HermitYoshino
근데 나도 리뷰는 잘 안봄 그냥저냥 평균인데도 무슨 호텔식당하고 비교하듯이 예민하게 글적고 평점내리고 자기 입맛이 고급이라는걸 과시하듯이 다들 광고하는거아니냐고 농담처럼 흘리면서 욕하는거보고 잘 안보게됨 먹어보고 맛 없으면 더 안시키긴해도 리뷰보는것도 피곤함의 레벨인거같음
평점이 저정도로 차이나면 같은 프차라도 수준이 극명하게 갈리긴 하네 근데 4.5~4.9는 차이를 느낄수가 있나?
평점 4점 넘기면 서비스 차이랑 미묘한 알바 숙련도 차이 정도라 큰 문제 없을 듯 1점이면 완전히 호불호 영역을 넘어선 거니까 문제고 ㅇㅇ
홍콩반점도 그렇고 저런 문제있는 가맹점이 문제개선 의지를 안보이면 걍 가맹 해지시켜버리면 안되나 피해는 다 우리가 보는데 말야
𝘊𝘰_ 𝕊𝕦𝕓
보통 사업자간 걔약이고 본사에서 해지가 쉬우면 남양꼴 날 위험이 커서
𝘊𝘰_ 𝕊𝕦𝕓
계약이 그렇게 일방적으로 해지할 만큼 중대한 과실이 있어야 하는데 저런거는 발뺌하기 참 좋거든...조작여부부터 시작해서 100개를 팔았는데 그 중 1~2개만 저런거다. 까지
그게 프차 본사 갑질이슈랑 엮인거라 직접 적발한거나 한게 아닌이상 마음대로 못하나 보더라고
𝘊𝘰_ 𝕊𝕦𝕓
내가 알기론 공정거래법상 그게 불가능함. 이게 가능해지면 본사가 별 거지같은 조항을 들이밀면서 가맹점을 일방적으로 조질 수 있는 악법이 되버리기 때문에... "내가 내 장사 조지겠다는데 뭔상관이야!!!"라는 사장님들이 은근 있음...
근데 교촌은 가맹관리 개빡세게하던데 걍 본사 물류를 아예 안줘버리는식으로
𝘊𝘰_ 𝕊𝕦𝕓
백종원 아재가 홍콩반점 관련 영상에서도 말한 적 있긴 하지. 그게 그래버리면 불법이라고.
나 요식업은 아니고 프랜 회사 다니는데 가맹해지 쉽지않당 그외에 가맹점 패널티 줄 수 있는 것도 별루 읎어
가맹해지가 쉬우면 남양이 평균이 되어버리고 가맹해지가 어려우면 프차연돈이 평균이 되어버림 지금은 가맹해지가 어려운 상황인데 이렇게 우당탕탕하면서 나아지겠지
그래서 ㅂㅈ이 장사 잘 되는 가맹점 있으면 바로 옆에다 직영점 차리 지 가맹점은 인근 몇 미터 이내에 다른 가맹점 못 내는 계약 조항 같은 게 있는데 직영점은 그딴거 없거든 ㅋㅋ
청년ㅋ
헐... 첫 짤을 대충 봐서 그냥 다른 브랜드 제품인 줄 알았고 갈수록 구성이 비슷해서 요즘은 저런게 유행인건가? 싶었는데 같은 프렌차이즈인데 저렇게까지 다르다고? 소스 담는 것까지?
아마 소스를 비슷한 텍스쳐의 시판제품을 써서 소분하는 것 같음 네네치킨도 평점 낮은데서 파닭시키면 오리엔탈소스 팩으로 안나오고 식자재마트에서 파는 2kg짜리 벌크제품꺼 1회용기에 담아서 나가고 그럼
본사에서 연락받아서 별도 점포 관리하겠다고 하고도 저지경이면 그냥 립서비스로만 점포관리 한다는 이미지만 챙길려는게 뽀록난거 아니겠냐고
다른거 다 그려려니해도 고기를 넣어서 보내는건 퀄 차이가 바로 체감되잖아;
그냥 본사가 관리안하는거지 치킨집 소스 바르는 방식으로 가맹해지 폐점시키고 소송까지 하는데.
음식시킬때 리뷰 사진은 꼭 봐라 맛의 영역은 주관적인데 사진은 빼박임. 블거지들 돈받고 a4용지 수준의 돈까스를 두툼하다고 약파는 쓰레기 짓거리는 사진으로 확인가능함
같은 브랜드인데 왜 저리 차이가 나지 용기나 이런거 본사에서 강제 시키지 않나
한개짜리 두개로 나누는거일듯
저러면 그냥 거의 프차 이름만 빌려쓰는 거 아닌가. 프차에서 주는 종이백은 그렇다쳐도 소스 안 보내주는 건 손님 입장에서 기대한 거하고 다른 물품이 오는 수준일텐데
1점대는 대충 왜 저런지 알거같아
마성의 이름 청년XX
프차 웃긴게 정량보다 더 주면 본사차원에서 관리 들어가는데 적게 주고 평점 개판이면 관리 안하는거 같음 ㅋㅋ
본사는 가맹점이 많을수록 돈을 버는 구조인데 빡빡하게 관리하면 가맹점이 줄어드니까 그렇지
참 음식점 프차는 맘대로해서 맛이 딴판인게 너무많아
고기는 아예 사기수준인데
5점은 척아이롤 같고(등심 섞임) 1점은 불고기감쪽 같은데
정말이지 요즘 음식점들 왜 그러냐;; 비위생적이거나 속여서 팔거나하는 음식집은 죄다 장사 때려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