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봐도 존나강해보인다.
에도가와구에 있다.
기차역도 가까워서 통학에 용이할것같다.
주변에 학교가 많은걸 보니 에도가와 유명 학군인것같다.
구글맵에선 야구장이 안보인다...
겁나 삐까뻔쩍하다.
햐 역사봐라.
그럼 몇년전엔 4강 올해는 결승간 교토국제고는 어떨까?
산꼭대기에 중,고등학교가 모여있다.
몬가 익숙한 풍경이다...
자연과 함께하는...음..
오 윤동주시인 시 낭송
야구장에서 수비훈련밖에 못하는이유를 알겠다.
근데 몬가 너무 익숙한 풍경이다.
그냥 보면 우리나라 고등학교 축제다.
언덕길...
산에서 보이는풍경
정기하나쯤 빨아먹을 산 꼭대기에 있는 학교라니...
한국계가 맞다...
찢어진 야구공에 테이프 붙여기며 올라가 서 붙는게
관동제1고라니
우승을 바란다.
화이팅.
그러고보니 도쿄vs교토도 되네
한편의 드라마인걸
하지만 실제로 교토 국제고는... 경식야구부가 제대로 뜨면서 제대로 지원받고 전국에서 야구소년을 끌어모아 이미 강호 취급을 받고 있었음. + 야구부는 전원이 그냥 순수 일본인으로 구성되어 있음.
교토 vs 에도
아니 혼혈
한편의 드라마인걸
드라마지.
그러고보니 도쿄vs교토도 되네
ㅇㅇ 맞음.
괘안나?
교토 vs 에도
하지만 실제로 교토 국제고는... 경식야구부가 제대로 뜨면서 제대로 지원받고 전국에서 야구소년을 끌어모아 이미 강호 취급을 받고 있었음. + 야구부는 전원이 그냥 순수 일본인으로 구성되어 있음.
뭐래 한일교포도있든데.
아니 혼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