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을 10년 단위로 묵히는 새끼...
설정을 피자 먹는중에 받은 질문으로 고치는 새끼...
PC판으로 개발 테스트 해놓고 PC판 출시는 안하고 플스판을 내는 새끼...
검수한다면서 대부분 OK내는 새끼...
지 맘대로 한다고 대기업 걷어차고 딜라같은 개발사 고른 새끼...
성우한테 디렉팅 대체 뭔소리야?같은 설명으로 한다는 새끼...
(아오츠키한테 그림 그리게하는건 타케임)
그치만...
스토리 한번쓰면 그 뽕으로 2년은 넘게 겜하게 하는 새끼...
진짜 지 맘대로 스토리 쓰는걸로 매출을 갱신시키는 새끼...
디렉팅 거지같아도 나중에 들어보면 가장 정확하다는 소리 듣는 새끼...
10년넘게 파도파도 계속 떡밥 줘서 먹을거 주는 새끼...
맘먹으면 소설 몇권분량을 2주만에 적는 새끼...
자기 단점을 덮을 능력이 이정도가 아니면 잘쓴다고 독립하러 튀면 안됨
+저런 세상물정 모르는 금발 여고생만을 위한 온실을 만들려고 발벗고 뛰어줄 영업맨겸 환쟁이
나스도 타케우치 헌신 없었으면 서로가 이렇게 못 컸지 둘이 결혼한 사이가 아니라고? 공식 설정이 뭘 알아
썩어도 씹덕판에서 20년 장사하는 사람이 조스로 보이냐고 ㅋㅋㅋ
뭐? 나스가 아저씨라고? 그럴 리 없음 금발병약거유미소녀 쯤은 되야 타케의 행동원리를 설명할 수 있어
나스는 그냥 논외로 빼야함 씹덕판에서 자기 혼자만의 파워로 저렇게 자립하고 기행벌일 수 있던 전례가 없고 후에도 안 나올 별종이라
팩트는 저런 단점 덮어준건 타케임 나스 혼자 뒀으면 뇌절하다가 타입문 망했음
나스 없었어도 타케는 성공했을거 같지만 타케 없었으면 나스는 걍 회사원으로 살았을걸
썩어도 씹덕판에서 20년 장사하는 사람이 조스로 보이냐고 ㅋㅋㅋ
죠스로 보입니다 팔 대신 지갑을 잘라먹는
한국의 나스 ㅋㅋㅋㅋㅋ
나스도 타케우치 헌신 없었으면 서로가 이렇게 못 컸지 둘이 결혼한 사이가 아니라고? 공식 설정이 뭘 알아
이 사랑보다 무거운 사랑은 이 업계에서 찾기 어렵다...
+저런 세상물정 모르는 금발 여고생만을 위한 온실을 만들려고 발벗고 뛰어줄 영업맨겸 환쟁이
저격용가리가리
뭐? 나스가 아저씨라고? 그럴 리 없음 금발병약거유미소녀 쯤은 되야 타케의 행동원리를 설명할 수 있어
자꾸 세이버를 아르토리아버전으로 바꾸려는새뀌
금발 여고생 작가가 돈이 부족할 때 자기 사비로 먹여살린ㄷㄷㄷ
타입문 에이스 10호 나리타의 인터뷰에 의하면, 타케우치가 TS시키고 세이버 얼굴로 바꾸지 않겠냐고 제안했다고 한다. 농담인 줄 알았는데 눈은 진심이었다고 한다. 리처드 1세 나무위키에서
타케우치가 맨날 도장만 찍는거 의심해봐야함 분명 타케우치 외장하드에 그 구도로 찍은 나스 사진 있을거임
그럼 세이버 페이스는 사실 나스였던거야?
나스는 그냥 논외로 빼야함 씹덕판에서 자기 혼자만의 파워로 저렇게 자립하고 기행벌일 수 있던 전례가 없고 후에도 안 나올 별종이라
혼자만? 이새기 감히 조강지처 타케의 공을 빼?
팩트는 저런 단점 덮어준건 타케임 나스 혼자 뒀으면 뇌절하다가 타입문 망했음
접었는데또하네
나스 없었어도 타케는 성공했을거 같지만 타케 없었으면 나스는 걍 회사원으로 살았을걸
ㅇㅇ 용기사 친구 죽자 폭주해서 폼 ㅂㅅ된거 생각하면 타케 있어야 뭐든 된다.
용기사는 진짜 편집자의 중요성을 증명해주는 혼자서 쓰면 망작만 내는 작가
보구스킵 안주는 나쁜 새끼
2주만에 몇 권 분량 쓰는건 진짜 대단한데
+아름다운 금발의 머리칼과 고혹적이고 가련한 미모
서브컬쳐 역사에서 나스같은새기는 두번다시 안나온다고 해도 믿을수준 말이 안되는 예외임
Ip하나로 사골 오지게 끓이는 색히... 그놈의 페이트좀 그만하고 딴거 했으면
본인은 페그오 완결내고 싶어하긴 하는데...
또또또 페이트 너무 우려먹는다 한마디하면 비추주는 달빠
나스 그오 스토리 안쓰고 있을 때도 월희 리메이크나 멜티블러드 같은거 존나 쓰고 있었다고 밝힌거 보면 딴거는 이미 하고 있을거임 언제 완성되냐를 모를뿐
그놈의 페이트는 어느 페이트인가요 페이트가 너무 많아서.
사실: 의외로 딴거 판게 많다. 문제는 페이트 없으면 타입문이 고사+세계관 일원화란 특성때문에 아류아님으로 보일뿐.
월희 리메이크도 써주고, 마밤 콜라보도 나스가 쓰고, 조금 멀리 가도 멜블 리멬도 나스가 썼는데. 이건 그냥 본인이 관심이 없는 갱신 멈춘 사람이 아니신지.
페이트 자체요 만든게 많이 있긴 한데 다 페이트임
나스는 골고루 씁니다 페이트를 다른 작가한테 다 뿌려놔서 그렇지
지금은 나스가 페그오밖에 안쓰는데 딴작가보고 다짜고짜 절필하라 난리네
그것도 페이트잖슴
게임 시나리오 라이터의 도달점 같은 사람이니...
용기사만 봐도 옆에서 서포팅해주는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지
타케 말대로 아서왕 꼬추 안뗐으면 이렇게 십덕판에 흥할 물건은 아니었지
보통 유명한 시나리오 라이터면 본인만의 고집이 확고해서 주변 의견에 귀를 닿고 내가 옳다고 우기는 경우가 많은데 나스는 그 반대라서 신기함 오죽하면 ok 밖에 안하는 극한의 예스맨이라 불릴까. 그 탓에 ㅈ같은 시나리오까지 통과되서 유저들 뒷목 잡게 만들지만
애가 이상한 고집이 없었으면 보구 스킵이 존재했겠지 그냥 자기주장 약한 남에 휘둘리는 스타일이라 그럼
스토리 평가가 후한거지 고집은 ↗같은데 많이 있음... 아주 많이... PC로 만들어놓고 플스판만 내자고 하는놈인데
고집부리는 부분이 좀 어긋났구나
고집은 있는데 상대가 들이밀고 들어오면 쭈그러짐....
나스는 그냥 소설가 해도 성공 할 수 있지 않냐 ㅋㅋㅋㅋ
반쯤은 소설가임. 페이트와 월희를 비주얼 노벨로 만든 것은 그 당시에 자신이 담은 이야기를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비주얼 노벨이라고 그런 거고. FGO가 스마트폰으로 나오고 아포칼립스가 PC판으로 나올뻔하다가 엎어진 것도 그런 이유. 본인이 이 이야기를 가장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 책이라고 생각한다면 책으로 써서 낼거야, 아마도
타케가 붙어서 편집자역좀 해줘서 뜬거임. 실제로 초반에 공모전 넣던것들은 싹다 죽쑴.
나스 얘 300장 제한 공모전에 "내가 쓰고 싶은 분량은 500장이야"하면서 제한 다 생까고 보내는 짓 존나 하다가 공모전 다 떨어졌다고 말한 적 있어서 타케가 옆에서 조절 안해주면 데뷔도 못할거임
솔직히 나스는 진짜 금발병약미소녀라니까
나스가 타입문 만악의 근원이라니. 나스는 타입문 만물의 근원이야. 타케우치와 나스 둘이서 타입문 선악의 근간이지.
이번에 나온 스토리에서 13년 전에 나온 달의산호와 6년 전 라앙 떡밥이 부활하는 거 보면 달덕들은 미쳐버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