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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려 들어가는 것보다 쓰레기마냥 툭 뱉어지는게 더 무섭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다행이야 진짜
생명이 마치 소모품처럼...
퀘이크4 보다 빠르네
순식간이네...
물개야 왜 니가 당연하듯이 겟타팀일원인것 마냥 있어?
빨려 들어가는 것보다 쓰레기마냥 툭 뱉어지는게 더 무섭다..
히나우스
생명이 마치 소모품처럼...
병아리 감별사가 수컷 병아리 기계에 넣는 것과 비슷하겠지
저게 더 무서운 것은 단순히 빨려 들어가는게 아니라 좁은 구멍이 있으면 들어가려고 하는 장어의 본능을 이용해서 제 스스로 머리를 들이밀게 하는 점이지..........
뭔가 소름끼치긴 하는데. 예전에 가락시장에서 아나고 손질하는거 봤는데 산채로 못에 대가리 꽂고 껍질 배끼고 배따고 토막치는걸 봤었는데... 저거랑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
어 음....
...아~....비켜보라고요???....시켜볼게 있으시다고요???....
님선요
퀘이크4 보다 빠르네
그건 그나마 사이보그화였지 고깃덩이가 되는건 아니었다고!!!
아 이거 왠지 게임같은데서 본거같아
게...임? 으윽 머리가
프레이
제노기어스? 아님 클라우드 아틀라스…?
너의 애완동물을 통조림에 넣으세요
아니 씨 무섭잖아 ㄷㄷㄷㄷ
사람으로 태어나서 다행이야 진짜
80년전에는 사람도 저렇게 공장식으로 죽인때가 있었지
흑흑 맛있었다 장어는....
순식간이네...
고통은 잠깐이야 맛은 안정적이지
장어 : 아무 일도 없었다...!
아직 따뜻해..
게임 중에 인간을 저렇게 가공해서 내는 기계도 있던 거 같아 암네시아 였나
컥...
진짜 무섭다.
거...아플새도 없었겠네
뭔가 충격적이네..
한 생명의 존임이 순식간에 고깃덩이가 되네 ㅎㄷㄷ
아포칼립스...
개쩌네;;
한순간에 생명에서 고깃덩이로 변하는구나..
그래도 뭐 느낄 새도 없긴 하네... 머리는 잘 부쎴지..?
와 먼가 ... 먼지 모르겠는데 sf호러 볼때 느껴지는 그런 감정이 느껴진다 ㄷㄷㄷㄷ
뭔가 빨리 휘리릭 지나가는데 왤캐 무섭지 인간이 지구의 지배자가 되지 못했고 다른 똑똑한 생명체가 있었다면 인간도 저런식으로 도축 됬을거라 생각하니 오싹하네
인간이 최소한 개, 고양이 포지션까지 되려고 노력해야할듯
일단 땅콩수술부터 하겠네...
근데 피는 어케 뺌? 장어 피는 비린내 덜하남?
점액 뺄려면 어차피 한 번 데쳐야되서
원래 시작전에 모가지 아래 그어서 피빼고 시작함
이건좀 무섭네..
존나 빠르네;;;
반갈죽당했네
뭔가 혐오스럽다;;
하 존나맛있겠는데
구멍있으면 찾아들어가는 습성으로 저런걸...
하나님 맙소사...!
아으 씨;;; 맛있겠다...
그 아무리 신선도가 중요하다지만 산채로 저러는건 진짜 좀....
횟집 : 왜ㅠㅠ
그래서 내가 회를 못먹어...
그거면 킹정할 수 밖에 없군.
당연히 기계도 머리부터 쳐내고서 손질작업하지않을까?
구이용 장어 손질할때도 그냥 바로 수조에서 꺼내서 머리 자르고 바로 다듬어버리긴 하는데 그거랑 또 다른 느낌으로 저것도 섬뜩하긴 하다
우리 눈엔 빨려들어가는거랑 반갈죽 되는 결말만 보이니 뭐...
저런 기계를 고작 장어 젤리를 만드는데 사용하다니..
노르웨이서 고등어나 연어손질하는게 저런느낌이라 들었는데 ㄷㄷ
쟤들은 저게 본능이라 거스를 수 없다는게 더 무섭다
이토 준지 작품 같은
방금전까지 살아있던생명이 조리전 식재료로 변함 분명 징그러운 손질하는과정이 생략되었는데 더더욱 불쾌한....
.....뭔가 공장에서 사고당한 느낌이라 소름돋네..... 사람이 저렇게 되더라.....
나 예전에 유게에 어떤 ㅁㅊ놈이 밀링선반에 사람 빨려들어가서 말 그대로 진짜 뼈와 살이 분리되는 사고영상 본 적있음.....
아 그거 나도 봄;; 나중가니까 그냥 피가 분수처럼 뿜어져나오더만
그거 보고 동료가 도와주러 왔다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것도 없고 너무 순식산이라 손으로 머리만 부여잡고 멍하니 보기만 하던게 진짜 사람이 정신이 나갔다는게 뭔지 알거 같았어...
CG 재현영상도 아니고 실사를 올린 거? 도랏.
ㅇㅇ;; 공장CCTV를 그대로 올림.... 진짜 똥짤, 혐짤들은 봐도 그냥 웃고 금방 잊혀지는데 고어짤은 진짜 아니야....
음… 찾은 듯. 심하긴 하네. 근데 너 그런 닉 달고서 고어 내성 없다고 하니 뭔가 이상하다잉…
머 오함마는 창작물이고 이쪽은 진짜라는 게 다르겠지만서두…
고어내성은 없고 똥짤내성은 있음... 그래서 새벽에 똥짤 많이 올림
으악.
으아악
퀘이크 ㄷㄷ
쏘우 보는거 같네;
그냥 장어 만 원 프리미엄 유기농 친환경 순살 장어 2만3천원
머리 잘리고 반갈죽 되는 순서인가
와..... 뭔가 이해는 가는 기계인데... 뭔가... 알 수 없는 무언가가 결여 된 느낌의... 그.....
맛은 안정적이야
아니 1초전까진 살아있었는데
와 진짜 좋다 미쳤다 ㅋㅋㅋㅋㅋ
저렇게 작은 놈만 자동손질 되는거야? 아직 개선할 부분이 많겠군
오 패스트푸드
ㅇㅁㅇ......
장어한테 감정이입하면 코스믹호러
0ㅁ0……… 아니 맛있는건 맛있는거고 충격적인 건 충격적인겨……
아니 닭 돼지 도축기계처럼 그래도 좀 길 줄 알았더니 쏙 빨려들어서 슥 가더니 툭 하고 뱉어버리네....
꽃게 손질하는 기계 영상도 충격이었는데, 이건 그거보다 디테일은 덜한데, 그래서 오히려 더 소름돋는 느낌이다...;
척추동물이니까 ㄷㄷ 꽃게보다 더 익숙한 생김새지
차라리 저게 낫지 몽둥이찜질 반나절 당하며 어차피 죽을바에 아님 산체로 목따이고 피빠지며 죽는거나
어우....
말 그대로 눈 깜빡하는 사이네 ㄷㄷ
무섭다
무섭긴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