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KV) 블라인드 : 프로젝트 발표는 그래도 목적을 달성한 것

[데스티니드로우]

추하다 KV 직원아 ㅋㅋㅋ

[룻벼]

연봉 억대로 받으면서 인센티브도 낭낭하게 받던 근로자가 창업하고 지금 자기 이미지 ㅈ박고 회사 프로젝트 완전 나가리 된것만 가지고도 충분히 개개인의 불투명한 미래 = 큰 타격인데, 혹시 수십억씩 금전손해 봐야만 손해라고 생각하는건가 ㅋㅋㅋ

[포근한섬유탈취제]

어그로 노이즈마케팅도 어느정도지 저따구면 ㅅㅂ..

[고독한게이(머)]

게임을 박으라니까 여론을 ㅈ박았는데 인지도ㅋㅋㅋㅋ

[저는 님친구입니다]

그 투자 받자고 홍보한건데 프로젝트 터지면 무슨 의미냐 ㅋㅋㅋㅋ

[잉그베이・]

후타밈 퍼트리는게 목적이라면야 ㅋㅋㅋㅋㅋㅋ

[코파카바나]

저건 그냥 소음이예요

[방부우]

신뢰도를 바닥으로 내려쳤는데..

[Jst.Wrt]

-스타트업-

[루리웹-5784012353]

비호감작에 첫 프로젝트 말아먹은 회사를 투자하겠냐? 설사 투자한다고 해도 조건이 안 좋겠지

[두부-모드]

추림아 병하다

[프랭클린D.루즈벨트]

냉철한 분석가 컨셉하는 사람들은 항상 저렇게 말하더라

[소케노]

노이즈 마케팅을 왜 함부로 안쓰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반발로 긍정 여론이 생기거나, 너무 인지도가 커서 일정 비율 나쁜 여론이 있을 수 밖에 없거나. 이 두가지 빼면 나쁜 관심은 그냥 잠재적 소비자의 제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

[에푸킬라]

기본적으로 넥슨 있던 시기에 신의성실의 원칙을 저버렸고
나가서 바로 낸다는 게임은 직전까지 관리하던 게임의 파쿠리라 상도덕도 저버렸으며,
그래놓고 1주일만에 파토냄으로써 프로젝트를 진행할 역량도 부족하다는 것을 증명했는데,
이후에 뭘 보고 투자할 것이며 뭘 보고 그들의 결과물에 손을 댈까?

[루리웹-3460228028]

뭔 타격이 없어. 투자자들 대가리가 뭐 두부로 되어 있는 줄 아나. 그랬으면 진작에 투자자 구했지

[루리웹-3460228028]

게임이 뭔지도 모르고 투자한다는 사람들도 그 회사는 옛날에 뭐 했대요? 정도는 물어본다. 인기작 탈주하고 회사차렸다가 여론 안좋아서 플젝 날렸다는 회사를 누가 좋다고 막 투자함 ㅋㅋㅋ

[곰 충격]

쟤들이 대체 불가능한 실력같은 뭔가라도 보여줬으면 모를까
넥슨 내부적으로도 순식간에 갈아치워지는 흔해빠진 수준에 기분 상하면 배신때리는 애들에게 누가 투자를

[소년君2]

애들이 전봇대만한 자지가 달리는 팬아트가 나오는데 어찌 진화하려고??? 투자자들 보고 크악ㅆㅂ 내눈까리 정상화 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