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착하고 아들들 사랑함 -> 아들은 그냥 도구임
황제 vs 호루스
1. 황제가 차마 사랑하는 아들인 호루스를 공격 못하고 있다가 너무 맞아서 불구되고 도저히 개심의 여지가 없다 싶어서
일격에 대가리 터트림
2. 황제가 카오스신의 축복을 받은 호루스를 이기지 못하다가 간신히 틈이 생겨서 이김
3. 황제가 5번째 카오스신이 될 뻔하다가 안되고 그냥 호루스랑 싸우다가 털리더니 계략이었고
호루스가 힘을 포기하니까 그때 나서서 싸웠는데 또 불구 되도록 ㅁㅁ난 상태에서 간신히 틈이 생겨서 이김.
점점 능력이 약해지는겨?
그때그떄 쓰는 작가맘임 길리먼한테 강림해서 너글네 집에서 개판칠정도로 강할떄도있음ㅋㅋㅋㅋㅋ
그때그떄 쓰는 작가맘임 길리먼한테 강림해서 너글네 집에서 개판칠정도로 강할떄도있음ㅋㅋㅋㅋㅋ
나온지 40년이 넘은지라 구 설정 이상한거 교통정리도 해야하고 같은 ip 내에서 마블코믹스처럼 다른 이야기 전개되니까 묘사도 통일없이 개판이고
입체적인 인물로 생각하면 좋을 듯.
구판 시절에는 그다지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음 그래서 42번째 천년기 언제옴이 일상이었고 그런데 신판부터는 미니어쳐 모델을 어쨌든 팔아먹어야 하니깐 새롭게 무언가 준비해야하는데 구판 시절 준구난방한 설정들이 문제 되니깐 각 잡고 시나리오 라이터를 대거 고용하면서 교통정리한게 지금임
호루스 헤러시 자세한 서술과 설정은 최근에 정립됨
판마다 레트콘이 일상임 진짜 시도 때도 없이 계속 바뀌어서 팬덤도 무덤덤한 수준 그리고 1번은 심지어 마지막에 한번 더 틀었음 황제는 자식들을 사랑함 -> 도구임 -> 사실 사랑하긴 했음 다만 자기 원래 계획 대로라면 자기자신 포함해서 인류를 위해 희생하길 바란 느낌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