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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보면 절대 모름. 알바로 일을 해봐야지만 아는게 있고, 관리자로서 일을 해봐야지만 느낄수 있는 족같은게 있고, 사장이 되어봐야만 알수 있는게 있음. 근데 음식점 별거 아니라는 인간들 100명중 99명은 음식점 아르바이트 1달은 커녕 3일도 안해봤을걸ㅋㅋ
정신병자가 따로있는게 아니지
술은...... 그냥 술마시고 하는짓에 제발 봐주거나 하는거 없었으면 좋겠다....
말도 안되는거 억지부리는건 이해가는데 또 손님입장에선 다를순 있음. 예전 동네 단골 호프집에서 생맥500시켰는데 탄산 다 빠지고 밍밍하고 맛없게 나와서 바꿔달라고 했더니 자기는 이상없다고 안된다고 함. 뭐 병맥하나 달라고 하고 다신 안가게 되더라.
저 오뎅탕 어묵탕 구분하는 손놈은 실제로 본 적이 있음(본문과 동일인물인지는 모르겠음) 자기 기준으로 오뎅은 뭔가 동글동글한 것이고 어묵은 길쭉한 사각형에 꼬치로 꿴 거라더라고. 근데 그걸 점원에게 설명을 안 해줌. 점원에게 고함 바락바락 지르고 욕하는 거에서 파편을 끌어모아 맞춰보니 그런 결론이 나오더라. 옆테이블이었는데 점원 쩔쩔매고 사장 튀어나와서 싸우는데 존나 시끄럽더만.
이거 서비스업 일하는 근로자를 위한 법 만들어야함 진짜 하대해도 가만히 넘어가야하는거 아니까 점점 선을 넘어가고 있음
정신병자가 따로있는게 아니지
말도 안되는거 억지부리는건 이해가는데 또 손님입장에선 다를순 있음. 예전 동네 단골 호프집에서 생맥500시켰는데 탄산 다 빠지고 밍밍하고 맛없게 나와서 바꿔달라고 했더니 자기는 이상없다고 안된다고 함. 뭐 병맥하나 달라고 하고 다신 안가게 되더라.
안해보면 절대 모름. 알바로 일을 해봐야지만 아는게 있고, 관리자로서 일을 해봐야지만 느낄수 있는 족같은게 있고, 사장이 되어봐야만 알수 있는게 있음. 근데 음식점 별거 아니라는 인간들 100명중 99명은 음식점 아르바이트 1달은 커녕 3일도 안해봤을걸ㅋㅋ
술은...... 그냥 술마시고 하는짓에 제발 봐주거나 하는거 없었으면 좋겠다....
첫번째랑 세번째는 알바하면서 당해봤던건데.... 이런 인간들이 많구나...
이거 서비스업 일하는 근로자를 위한 법 만들어야함 진짜 하대해도 가만히 넘어가야하는거 아니까 점점 선을 넘어가고 있음
저 오뎅탕 어묵탕 구분하는 손놈은 실제로 본 적이 있음(본문과 동일인물인지는 모르겠음) 자기 기준으로 오뎅은 뭔가 동글동글한 것이고 어묵은 길쭉한 사각형에 꼬치로 꿴 거라더라고. 근데 그걸 점원에게 설명을 안 해줌. 점원에게 고함 바락바락 지르고 욕하는 거에서 파편을 끌어모아 맞춰보니 그런 결론이 나오더라. 옆테이블이었는데 점원 쩔쩔매고 사장 튀어나와서 싸우는데 존나 시끄럽더만.
말그대로 사회화가 모자른 놈이네. 수박보고 몽미라고 하는거랑 똑같은 수준
진짜 사람 상대 하는거 제일 하기 싫음
재밋는건 알바생이던 사장이던 몸이 만만찮아보이면 진상 빈도가 확 줄어든다는거다..
모자이크 지우고 싶다 저런거 볼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