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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by사람임
가즈아
이건 진짜 케바케라 그런것도 있긴 함 빵식 먹으면 바로 나온다는 애들도 많았으니까
훈련소에서 6주있었는데 그동안 한번밖에 안나오더라 인체 존나신기해
군대리아 나오니까 잘가던데 ㅋㅋㅋㅋㅋ
담배 하나만 빨게 해주면 잘들 쌀텐데
난 보름이었음...
진짜 사람by사람임
난 그날 저녁 바로 갔는데 내 친구는 한 2주 걸렸다고 하는데 서로 신기해함 ㅋㅋ
담배 하나만 빨게 해주면 잘들 쌀텐데
담배 빨게 해주니까 조용히 지내던 형이 갑자기 온몸에 생기가 돌아오던데. 그리고 한동안 조용-흡연-폭주 패턴을 반복했음
난 보름이었음...
이건 진짜 케바케라 그런것도 있긴 함 빵식 먹으면 바로 나온다는 애들도 많았으니까
ㄹㅇ 빵식 나오는 날 아침에 화장실 미어터지는거 보면 뭐 변비 많아서 약탄거아닌가? 생각듬
진짜 미스터리임 빵 따로 남겨서 나중에 먹어도 반응없고 우유 남겨서 나중에 먹어도 반응없는데 딱 아침에 빵식조합먹으면 반응옴
가즈아
이게 그 배설의 푸룬 입니까 ?
효과 좋더군요.. 원래도 잘나오는데 모르고 마셨더니 더 잘나오더군요..
요즘은 걍 제로 스크류바 같은 거 몇 개 먹어도 됨. ㅋㅋ 제로스크류바 하나가 제로탄산 1.5L보다도 더 고농축이라..
군대리아 나오니까 잘가던데 ㅋㅋㅋㅋㅋ
그 미친 샐러드가 다 싸게 해주더라
근데 군대밥 처음먹으면 안나오긴하더라 적응하면 괜찮아지는데
저거 때문에 변비 걸려서 오는사람도 있고 그러더라
훈련소에서 6주있었는데 그동안 한번밖에 안나오더라 인체 존나신기해
나도 거의 2주넘게 볼일 못봤음 ㄷㄷ 배고파서 먹는건 그렇게 먹었는데
나는 괜찮던데
진짜 훈련소에서도 잘 쌋지.. 그나마 각개때는 못쌋는데 그떄도 다시 복귀하자마자 바로 화장실직행했고 ㅋㅋㅋ
아니 안 나온다니까 글쎄
내가 보름 못 쌈.
나는 훈련소에 있을때 항상 새벽 5시 50분인가 일어나서 이불 미리 개고 똥싸러 갔음. 안나오면 억지로 힘줘서 내고. 나만 그런게 아니고 애들 다 그러니까 자연스래 그렇게 되더라
군대만 그런게 아님 생소한 지역 여행가고 그러면 똥잘 안나오는 경우 있음
내 생에 변비약 존나 쳐먹은건 훈련고 시절일듯 평생 먹을 들코락스 그때 다 쳐먹은듯 ㅋㅋ
난걍 평소처럼 쌀떄 되면 걍 나오던데 딴 사람들은 설사약을 서너개 맥여도 안나온다고 뒤질려하더라
양손 검지손가락을 화장실 벽면에 꺾이듯이 꽉 누르고 있으면 배변활동이 왕성해짐
빵식이 뭔가 있음 그것만 먹으면 아침이 쾌변을
군대는 아니고 사회에서 변비걸린 사람 본적 있는데 진짜 못싸드라. 괜히 쾌변하는게 인생의 행복 중 하나라고 말하는게 아니더라고
진짜 극강의 액기스들로 농축된 돌덩이 똥 나옴
한2주 안나온거같은데 "아니 씹 이거 물리적으로 가능한거냐"싶은생각부터 듬
훈련병때 3주이상 못싼 동기도 봤고 자대 배치 받아선 내가 화장실 청소할때 팔뚝만한 똥 싸놓은걸 치워본적이 있어서 다 믿음. 신기한 2가지 포인트는 진짜 굵은 남자팔뚝만한걸 싸고도 주변에 피가 없었고 얼마나 딱딱한지쇠막대기 얇은걸로 찌르다가 휘었다는거임. 결국은 고무장갑끼고 들어서 장갑이랑 같이 내다버렸음
너무 긴장하면 그럴수 있나봐 특히 훈련소는 밥도 많이 안주고 많이 움직이니까
4주 못싸서 5주차에 쫒겨남.........그리고 1년있다가 다시 입소함 ㅜㅜ
약까지 먹어도 못싼다는 애들까지 있어서 신기하긴 했음. 진짜 인체의 신비
이건 ( 갈치도) 별로였지만, 그래도 꽁치통조림 튀김은 환장하고 먹음..
나는 배변에 문제 없었는데 동기 중에 ㄹㅇ 한참동안 안 나오다 화장실에서 용을 봤다는 애가 있었음 ㅋㅋㅋ
난 2주였나, 3주였나? 내 평생 그렇게 굵은 똥은 처음 봤음 이게 내려가나? 싶었음
물 마실 틈이 뭔가 애매한거랑 긴장하는거랑 나는 입맛없는김에 다이어트한다고 훈련소내내 밥양이 1/4으로 줄어서 진짜 안나오더라
난 훈련소에서 일주일간 변 못봄
내가 훈련소에서 4주까지 못쌌나? 그러다 쌌는데 양이 너무 적어서 놀랬음.
내가 5주정도 안쌈
나는 보름 가량 화장실 안간놈 의무대가서 관장약 받아오는거 봄 나는 군대리아 먹고 바로 쾌변함 내가 먹은 변비약 중 가장 맛있는 녀석은 군대리아였어
훈련소때가 제일 심했지 나는 그냥저냥 잘 쌌는데 심한애는 진짜 군의관이 따로 케어할정도로 못쌌음
레알 삼신할매 보게되던데.. 어렸을적 집말고 다른화장실에서 볼일 못보던 버릇 군대가서 완전히 고침 ㅋㅋㅋ
그냥 잘쌌음 똥못싸는애들 이해를 못했음
나도 훈련소때 변이 안나와서 결국 그 뭐냐 약주는거 받았었음 메이킨말고 과립처럼 된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살짝 온오프가 되서 훈련 닷새 그냥 넘기기도 했었음
난 물 존나 많이 마시고 벌서듯이 손들고 싸니까 쾌변했음. 아니면 허벅지를 두들기거나
출산의 고통이 뭔지 알 것 같았음
ㅅㅂ 난 논산에서 청소구역이 화장실이었다. ....
근대... 의외로 아나콘다 본 기억은 몇번 없는데 쪼그려싸 수세식 수압이 굉장했던걸로 기억나고, 실제 변 보는 넘들이 거의 없어서..
나도 예외적인 케이스 였음. 보통 처음 들어간날 첫 식사는 대부분 뜨는둥 마는둥 하는데 나는 겁나 열심히 먹었음. 그리고 훈련 내내 화장실을 잘 이용함. 동기들이 나더러 누렁이라고 불렀다ㅋ
군대는 아니고.. 옛날에 중환자실에 3주정도 입원해봣는데 중환자는 침대에서 못 내려가게 한단말이야. 그래서 똥 쌀때도 허리 들면 대변용판(...)같은걸 엉덩이에 넣어주고 똥을 싸고 옆어로 돌아누으면 간호사가 닦아주는 ㅈㄹ같은 구조엿는데 내가 맨정신으론 도저히 그렇게는 못 싸겟더라... 덕분에 2~3주동안 참고 나중에 쌀때 진짜 거진 30분 넘게 걸린듯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