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구론희
추천 0
조회 1
날짜 08:56
|
EVAGREEN
추천 0
조회 20
날짜 08:56
|
페도대장
추천 0
조회 13
날짜 08:56
|
글쟁이
추천 0
조회 58
날짜 08:56
|
92년생흑마법사
추천 1
조회 40
날짜 08:56
|
아르하나즈
추천 0
조회 96
날짜 08:55
|
에루디토
추천 1
조회 106
날짜 08:55
|
불사신콜라
추천 0
조회 52
날짜 08:56
|
아랑_SNK
추천 1
조회 81
날짜 08:55
|
올때빵빠레
추천 3
조회 119
날짜 08:54
|
차전자피
추천 2
조회 89
날짜 08:55
|
시노팡
추천 0
조회 81
날짜 08:54
|
예스교미
추천 0
조회 39
날짜 08:55
|
야부키 카나ㅤ
추천 2
조회 167
날짜 08:55
|
루루쨩
추천 1
조회 117
날짜 08:54
|
맘마통
추천 0
조회 97
날짜 08:54
|
갓지기
추천 1
조회 77
날짜 08:54
|
독타센세R
추천 1
조회 152
날짜 08:53
|
위님
추천 1
조회 53
날짜 08:53
|
필로하프
추천 0
조회 66
날짜 08:53
|
키라키랏~☆멘헤라쟝♥︎
추천 0
조회 32
날짜 08:53
|
와씨그건좀
추천 0
조회 19
날짜 08:53
|
N2BX9qExkJ
추천 3
조회 72
날짜 08:53
|
이젠 게임뿐이야
추천 0
조회 75
날짜 08:52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41
날짜 08:52
|
부동산세금의정석
추천 1
조회 44
날짜 08:52
|
치르47
추천 3
조회 210
날짜 08:52
|
맘마통
추천 0
조회 215
날짜 08:53
|
좋은동네로 가셨네
아이씨 아지매 철렁했네
내 김밥....!
함무니..!!!!! 천원..!!! 기무밥 엉엉엉!!!
좋은동네로 가셨네
아이씨 아지매 철렁했네
함무니..!!!!! 천원..!!! 기무밥 엉엉엉!!!
그곳에선 편안하시길...
내 김밥....!
입이 심심할때 사드셨는데 그거 생각나서 한숨쉬셨나보다
초록색 머시기는 시금치랑 부추중에 싼거쓰실거임 아마 시금치 비쌀땐 엄마 잃어서
아이 참 ㅋㅋㅋㅋㅋㅋ
친하게 지내던 형님이 있었는데 지방으로 이사가심. 그 형님이랑 엄청 자주 가던 단골가게에 아는 동생하고 소주한잔 하러갔는데 단골가게 사장님이 오늘은 형님하고 안왔네? 물어보셔서 하아...이제 그 형님이랑 이젠.. 하고 있는데 사장님 표정 엄청 놀라고 눈 완전 동그래지시면서 아니 왜??? 하고 소리를 지르시네 ㅋㅋㅋ
헐 송도면 김밥으로 엄청 버셨네
이건 그냥 유머지만 현실은 지금 김밥집들이 마진이 안 남아서 망해간다는데...
국밥집 인자한 시골 할매같은 분들도 영업 끝나면 모피 코트 걸치고 벤츠 타고 퇴근하신다던 글 생각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