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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느라 자기 애도 못 보는데 그걸 부유하다고 할 수 있음?
이건 뭔가 좀 안타까운걸
자식과의 유대 보다는 돈을 더 중요시 하는 부의 과시의 일종 이라는 거겠지
부유하지않았으면 유모가 아니라 할머니댁에 맡겼으니까
부모가 야근을 한게 아니고 하도 애를 맡겨놔서 유모가 야근을 했다는 말이겠지
보모가 야근했다는 말임
부모님보다 유모더 좋아할수도 있지
이건 뭔가 좀 안타까운걸
야근하느라 자기 애도 못 보는데 그걸 부유하다고 할 수 있음?
羽川翼
자식과의 유대 보다는 돈을 더 중요시 하는 부의 과시의 일종 이라는 거겠지
羽川翼
부유하지않았으면 유모가 아니라 할머니댁에 맡겼으니까
류큐카라테
부모가 야근을 한게 아니고 하도 애를 맡겨놔서 유모가 야근을 했다는 말이겠지
놀러 다녔겠지
羽川翼
보모가 야근했다는 말임
부모님보다 유모더 좋아할수도 있지
보 이즈 어프레이드 생각나네
낳은 엄마가 기른 엄마가 아닌 개같은 상황이군
픽션에서 보던, 유모에게 더 의지하는 상황이 저런건가.
아직 애기고 영어는 배우도록 시키면 그만 이 또한 부의 힘일지도 모르지
우리나라에서 영어였다면 왠지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거 같다.
사실상 입양보낸거나 다름없는 아이의 마음까지 돈으로 살수있다 vs 없다
처칠도 저랬음
이제 곧 한국에서 벌어질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