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양과 떡친 여주를
남주가 다시 받아주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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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랑 만족스런 질펀ㅅㅅ하면서 끝나면 괜찮은데 저래 해놓고도 불만족스러워하는게 제일 개같음
받아주는 거 자체는 그럴 수 있음 근데 받아주고 뒤에서 계속 하는 거면 얘기가 다름
대사를 권왕처럼 바꾸십시오
저렇게 받아주면 결혼하고 딸낳고 살다가 다시 금태양이 나타나면 가족 다 버리고 딸까지 금태양에게 상납하는 엔딩나옴
땅그지 엔딩
난 하다못해 ㄸ친 여자까지 받아주는 것도 용납할 수 있음. ...그런데 자기 애 아닌 자식까지 키우게 되는 건 좀 너무 하잖어...
이게 순애지
대사를 권왕처럼 바꾸십시오
그치만.. 권왕이 NTR 금태양...
땅그지 엔딩
금태양 사지절단 드럼통하고 받아주는거면 속이라도 시원하지 ㅅㅂ ㅋㅋㅋ
그정도면 여주가 살고싶어서 받아달라고 하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
남주랑 만족스런 질펀ㅅㅅ하면서 끝나면 괜찮은데 저래 해놓고도 불만족스러워하는게 제일 개같음
어정쩡하고 어색하고 복잡미묘찝찝한 결말
속편 10년뒤 이야기 정도로해서 남편 상사나 조금더 높은 지위의 사람으로 금태남을 다시만나서 예전생각난다면서 씨받이프레스 하고 암컷타락해서 뻐꾸기엔딩
최종적으로는 남주랑 알콩달콩 잘 사는 걸로 끝나면 과정이 좀 지저분했을 뿐 순애라고 봐줄 수 있는데 후자면 걍 끝까지 더럽지
받아주는 거 자체는 그럴 수 있음 근데 받아주고 뒤에서 계속 하는 거면 얘기가 다름
이게 순애지
난 하다못해 ㄸ친 여자까지 받아주는 것도 용납할 수 있음. ...그런데 자기 애 아닌 자식까지 키우게 되는 건 좀 너무 하잖어...
+ 뒤에서 관계를 계속함
최종적으로 이어졌으니 순애파한테 양보해드리겠습니다
저렇게 받아주면 결혼하고 딸낳고 살다가 다시 금태양이 나타나면 가족 다 버리고 딸까지 금태양에게 상납하는 엔딩나옴
자식새끼까지 낳고 저 지랄이면 못참는다
호구엔딩
금태양 죽인후면 인정
제목이 무너데
몰라!!
각성그녀였나 그럴꺼임
상관없다. 마지막은 이 남주의 곁에만 있어주면 돼!!!!
불륜(후)순애!
사실 뒤에서 계속 하네 마네 기분이 나쁘네 어쩌네 하는데 사실 당연한게, 네토라레는 애초에 그런 장르다. 원래 기분 나쁘고 ㅈ같은 장르인거야 대부분 그냥 ㅅㅅ신이 꼴린다고 보는거지
작 중에서 관계회복 된 것처럼 보이다가 뒤에서 쿵떡 쿵떡 하는 것도 공포영화에서 사실 저주는 끝나지 않았다 같은 거다
어이어이 온갖 고난을 겪은 진정한 순애의 완성이라구
모두가 후속작을 궁금해하는 ntr 결말
딸의 다음은 엄마 오나홀, 오나홀합숙 2 캐릭터 설명 후 제목보고 나니 ㅋㅋㅋㅋㅋㅋㅋ
이미 결과는.나온거 아님? 과정이 궁금할뿐이지 ㅋㅋㅋ
이 작가분이 제일 뒤에 나오는 캐릭터 설명으로 '이 후 NTR 능욕한 놈들 다 드럼통 들어가서 바다에 던져짐'은 암시하는 경우가 많음. 그후의 순애 질뻑도 그려달라고 ㅜㅜ
"아아.. 분명 그 녀석이었다면 가득찬 채로 닿았어야 할 곳이.. 마음은 채워졌지만 자궁은 허전하네..:"
원래 그런 ㅈ같음을 느끼라는게 저 장르니까
저거 작화 누구임? 어디서 많이봄
사실상 스캐빈저 그 자체
그것이 ntr물이니까...
어차피 버려졌다면 나도...!
클로젯 이라는 시리즈가 그런데 개좋았음 금태양이랑 하면서 남주한테 사랑한다고 하는 장면 존나 개걸레같아서 꼴려ㅉ
그냥 ntr이라는건 장르자체가 븅신같아서 먹버엔딩이든 땅그지 엔딩이든 똥이나 설사정도의 차이라 그냥 다 ㅈ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