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코드 같은 사례는 크게 망해서 끝났음
근데 유비 소프트는 정치적 올바름이 수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음을 수차례 입증 해냈음에도
소힘줄 처럼 계속 만들어내고 급기야 주가 폭락 사태까지 맞이 했어
왜 게임 개발자 특히 서구권의 개발자들은 그렇게 매몰 될까
이쁘지 못해 사랑 받지 못했던 억울함에 대한 보상 심리?
지루하고 따분한 세상에 힙한 소수자로 남기 싫어 자신과 같은 부류를 더 늘리고 싶은
정치 홍보 활동?
커리어를 망치면서 까지 그렇게 하려드는 이유가 뭘까
근데 유비 소프트는 정치적 올바름이 수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음을 수차례 입증 해냈음에도
소힘줄 처럼 계속 만들어내고 급기야 주가 폭락 사태까지 맞이 했어
왜 게임 개발자 특히 서구권의 개발자들은 그렇게 매몰 될까
이쁘지 못해 사랑 받지 못했던 억울함에 대한 보상 심리?
지루하고 따분한 세상에 힙한 소수자로 남기 싫어 자신과 같은 부류를 더 늘리고 싶은
정치 홍보 활동?
커리어를 망치면서 까지 그렇게 하려드는 이유가 뭘까
보통 LGBT는 정부쪽에서 그거 안 하면 너네 조진다 협박하는 것도 있다고 들어쓴ㄴ데
돈과 명예보다 중요한것, 그것은 배설
올림픽보니까 나라자체가 그런느낌이라?
엌 ㅋㅋ
영화감독들 예술가로 포장되는거 보고 배알꼴려서
근데 영화도 정치적 올바름으로 성공한 사례가 소수긴 해
돈이 될거라는 생각과 이미지 관리 아닐까
이미지 ㄷㄷ 난 소수자의 마음도 보살필 줄 아는 좋은 사람 이에요~
엄청 간단해 저쪽 취업하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우수하고 똑똑한 사람---> 방송계 영화, 드라마 쪽으로 취직 방송 영화 드라마쪽에 취직하지 못한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 ----> 게임업계 취직
영화계도 함께 폭망해서 디즈니는 자제 하겠다는 표명 까지 하긴 했지만
보통 LGBT는 정부쪽에서 그거 안 하면 너네 조진다 협박하는 것도 있다고 들어쓴ㄴ데
DEI 권력층의 압력 ㄷㄷ
미국은 반 PC적으로 나가면 정부에서 진짜로 지원금 끊고 뭐 하고 한다고 들었던거 같음
반 pc ㄷㄷ 피씨들의 세상이 다가온다 기독교인구가 70퍼가 넘는다 하지만
그거 말고도 저쪽은 실제로 인종차별이 만연한 나라라는 것도 크지
반대로 생각해보셈. 극단적 PC 사고관을 가진 사람이 정상적인 사회 생활이 가능하겠음? 극단적 PC 사고관을 갖고 살 수 있는 환경이 창작자 밖에 없으니까 거기로 몰리면서 경향성이 강화되는거지. 사회적 기준보다 과도하게 폭력적이거나, 숨길 수 없을 정도의 특이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남는지를 보면, 극단적 PC 사고관을 가진 사람들도 비슷하게 살아남는 것 뿐임.
그렇구나...
굳이 특이 취향이 아니더라도 사회적 소수자, 인종이나 문화가 주류가 아닌 사람들은 대개 특정 산업에 집중되자너. 일본 내의 재일교포들도 일본 사회 안에서 소수자니까 살아남기 위해 특정 산업에 몰린거니까.
정서적 생존을 위해 특정 직업군으로 내몰리게 되는 자연스러움
근데 그렇게 되었으면 성공을 해야 되는데 연이은 실패가 이어지고 있어
ㅇㅇ 그리고 사람이 몰리면 극단적이게 되자너. 극단적 PC 사고관 때문에 창작자가 된 사람은, 스스로가 그런 상황으로 자신을 몰아넣었지만 마치 타인이 자기를 몰아넣은 것처럼 생각하면서, 자신의 영역을 지키기 위해 더 극단적이게 되는거임. 마치 사이비종교에 빠지는 사람과 같은거임.
게임이나 영화같은 대규모 산업의 산업적 성공은 대중, 주류의 호응이 필요하자너. 근데 소수성을 강조하는 사람이 만들면 주류가 호응을 하기 어렵자너. 그래서 애초에 소수로도 돌아가는 작은 산업에서는 PC주의가 살아남고 있지. 연극이나, 문학, 커미션 같은 소규모 주문 제작 등.
맞음 그래서 디즈니도 크게 손해를 봤지 로튼 토마토 미터 조작설도 나오고 있구
쉽게 말해, 뒷골목 구멍가게의 영업전략을 전세계 프랜차이즈의 영업전략으로 쓴거임. 뒷골목 구멍가게면 단골들 얼굴 외우고 단골들이 원하는 특이한 물건을 들여놓아야 하지만. 전세계 상대하면 개인적인 취향보다 통계적으로 보편적 사람들이 좋아하는 물건을 들여놓아야 하는 거자너. 코스트코 같은 대형 마트에 갔는데, 직원이 입구에서부터 다른 고객들 사이의 널 알아보고 너가 찾던 물건 들여놨다고 하면 부담스럽자너.
투자자들의 입김이 작용할 때도 있지. 투자자들이 LGBT 옹호하는 스탠스로 직원들 모아라! 하면 그런 압력이 들어올 수 밖에...
권력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