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이비 역사중에서 불교가 제일 깊다고 한 지인이 있었는데
요즘 근래 머리에 하얀거 쓰고 흰옷 입고는 유튜브에 당당하게 나서는데
지가 미륵이라는 노친네가 있다.
그런데 지장 보살하고 부처님이 지옥에서 우는거 지가 건져줬다는둥 헛소리 하는데
이게 유튜브에 불교방송 검색하면 알고리즘이 그냥 떠.미친.
고나상 볼줄 아는 자로서 관상봐도 얼굴 빛이 엄청 탁하드만.
게다가 신도가 많데.
정교 스님들 교육에는 100명도 안오드만.
거기는 한방에 300명도 넘는데.
불교 사이비가 역사야 깊것지만 요즘 들어서 왜이러냐 하고 지인에게 물으니
지인들 말로는 교회가 원해 교회 파는 사이비들이 컷데.
이마니 같은 애들 덩치가 좀 크냐고.
그래서 교회 사이비가 유명해진건데 불교 사이비도 원래 있었다고 위로 해주는데......
하아.멘붕이다.
일본에서 많이 옴...울 할머니도 남묘호랑게쿄 믿었었는데
일본에서 많이 옴...울 할머니도 남묘호랑게쿄 믿었었는데
남묘 호랑케교.그거 법화경을 교조로 모시는 본래 종교임.묘법연화경이라고 하는데 아무 법화경을 일본어로 읽으면 그렇게 발음 도니다고 함.다른거 없음.차라리 그 종교는 법화경을 사경하거나 열시미 읽으면 지들이 뭐라 못하는데.....문제는 사이비 교조들이 지들이 신이라고 칭하자나.허경영도 진작에 그리 나아가고.
철원땅 사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