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카유의 메카닉에 면접 보고 채용됨
2. 레이네 햄버거 집에 가서 밥 받아놓고 음식 못받았다고 구라치고 돈 안내고 튐
3. 그 과정에서 크로니가 차로 레이네의 오토바이를 박아서 박살냄
4. 크로니 도주.
5. 어찌저찌 크로니 체포
6. 벌금을 내거나 레이네의 오토바이를 공짜로 수리해주거나에서 수리해주기로 합의 봄
7. 그런데 칼리가 크로니를 몰래 풀어줘서 도주
8. 비쥬에게 다시 체포되서 벌금 내라고 함
9. 벌금 냈다고 구라치고 도주.
10. 아무튼 벌금 안냈지만 레이네랑 연락해서 레이네의 오토바이만 고쳐주면 땡이라고 주장.
11. 그런데 채용되놓고 계속 도주하느라 메카닉쪽에 출근을 안해서 오카유가 잡아달라고 신고
12. 잡혀서 메카닉쪽에 끌려옴
13. 그런데 사건쪽이 좀 복잡하게 꼬인데다가 언어장벽 문제로 정작 크로니를 끌고온 미코를 포함해서 다들 사태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있음
14. 크로니는 아무튼 자기는 무죄고 자기는 피해자며 경찰은 악당이라고 주장하면서 물마시고 싶다, 전화받고 싶다면서 수갑 풀어달라면서 도주각 보는중(이 전에도 이런저런 이유로 수갑 풀어달라고 하고 도주 몇번 했음)
초반부분은 나도 조금 잘못 알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대충 이거 맞나?ㅋㅋㅋㅋㅋㅋㅋ
메카닉 잡혀오자마자 세상얌전해짐ㅋㅋㅋㅋ
사고치고 거짓말 계속해서 일 키우는 초등학생이냐고ㅋㅋㅋㅋㅋ
메카닉 잡혀오자마자 세상얌전해짐ㅋㅋㅋㅋ
저기도 뭔ㅋㅋㅋㅋ
사고치고 거짓말 계속해서 일 키우는 초등학생이냐고ㅋㅋㅋㅋㅋ
크로니가 도주하고 체포되는 과정에서도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 칼리가 크로니를 몰래 풀어준 이유도 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