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데
일만 잔뜩 늘리고 수습도 못하고
이런게.. 한때 히틀러의 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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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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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하지만 원조라서
히틀러가 개무시했지 그래서
히틀러가 무시하다니 히틀러가 잡힌거 구해주기까지 했는데 둘이 짱친이였음
그런가? <피와 폐허>란 책에 보니까 히틀러가 자기 공군 부관에게 '무솔리니 휘하의 이탈리아군의 전력은 언급할 가치도 없다'고 말했다고 나와 있어서
전력을 무시한거지 둘이 겁나 짱친이였음
실제로 연이은 무능 때문에 무솔리니에 대한 히틀러의 환상이 깨지기도했대
히틀러도 이탈리아 체급이었으면 별 차이 없었을거 같긴 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