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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명문대만 받다보니 이 ㅈㄹ 났잖아
기획이랑 사업부만 겜 잘알이면됨 나머지는 자기 할일만 하면 그만인거고
ㄹㅇ 욕없이 심하게 비꼰것도없이 저런 명문을..
기름 짜내는 드립은 그야말로 화룡정점이구만
게임을 괜히 종합예술이라고 하는 줄 아나. 인문계와 공학계의 초융합인데.
무언가를 업으로 삼는다는걸 되게 얕보고 있음, 걍 무시해
실제 그 문제 있음 게임을 20년 전에 그만뒀느데 자기가 전문가인줄 아는 사람들 과거에 못박힌 오타쿠들
근데 명문대만 받다보니 이 ㅈㄹ 났잖아
Lapis Rosenberg
기획이랑 사업부만 겜 잘알이면됨 나머지는 자기 할일만 하면 그만인거고
Lapis Rosenberg
ㄹㅇ 욕없이 심하게 비꼰것도없이 저런 명문을..
Lapis Rosenberg
기름 짜내는 드립은 그야말로 화룡정점이구만
엄밀히 말하면 지휘자만 게임을 사랑하면 됨, 나머지는 어차피 지휘자가 세세하게 지휘해 주면 그만이라
서버나 클라이언트도 잘알이어야 함 못알에 프로그래밍만 잘하는 애 대리고 해서 알아 지옥이야
명문대보다는 헤드쪽에 게임 좋아하는 넘이 있는게 아닌거가 문제같음
근데 사람기름으로 자동차가 굴러갈까 쬐끔 궁금하긴허다
아니 기획이랑 사업부가 잘알이면 몰라도 되는 부서가 대체 뭐야 ㅋㅋㅋㅋㅋ
명문대에서도 겜 좋아하고 잘 아는 애들은 널렸음 그냥 윗놈들이 멍청해서 쓸줄도 모르고 가려받을줄도 모르는거임
헤드급이 비전이 확실하고 조직이 튼튼하면 게임을 싫어하는 사람도 얼마든지 업무지시해서 성과낼 수 있음. 저런 볼멘소리는 블라인드니까 나오는 소리지 뭐
근데 정의선 회장은 진짜로 기름 짤것같음
개발도 잘알아야지 기획사람들 혈압으로 쓰러지기전에
싫어하는거랑 모르는거는 전혀 다르지.
아이러니하게도 그 사람들은 게임보다 인생이 재미있는부류라 게임에 제일 관심없음.
QA야 어차피 하청이고 아트도 톤앤매너만 지킬줄 알면 굳이 겜잘알일 필요있나 싶은데
저건 명문대라서 문제가 아님
반대로 겜잘알이면 협업이 훨씬 쉬워질거같지않음?
그건 맞지 약간 그거임 똑같은 스펙인 사람이 동시에 입사지원하면 나이 적은사람 뽑는 그정도 차이
진짜 막줄은 너무 명문이라 볼 때마다 감탄함
생선 기름으로도 배를 굴렸으니 사람 기름도 잘 처리하면 구르기야 하겠지
인사 회계쪽이면 게임을 인생에서 단한번도 해본적 없는 인물이라도 상관없지않냐 ㅋㅋ
ㄴㄴ 자기가 발담근 회사는 어느 부서든 기본은 알아야함. 어느날 회계출신 빈카운터가 ceo자리 꿰차더니 회사 나락간 곳이 많아서. 듣고있나. 보잉?
회사서 그저 부품이나 톱니바퀴 역할만 할거면 딱히 흥미나 관심 유무는 상관없다고 본다만..
회계는 몰라도 인사는 아님...인사가 그 회사 일을 모르면 개조지는 수가 있음.
무언가를 업으로 삼는다는걸 되게 얕보고 있음, 걍 무시해
설포카라인때문에 뭐하단 소리가 예전부터 있긴하던데ㅜ
그래서 난 포기했음 그럴 자신도 능력도 없거든 난 일 구해도 전공은 못살림
원래 취미의 영역이 들어갈수 있는 일들은 사람들은 개무시를한다
엥 게임업계 게임 못해도 갈 수 있는거 아님? 아니라고? 그럼 요즘 게임들 개판난게
로제커엽타
실제 그 문제 있음 게임을 20년 전에 그만뒀느데 자기가 전문가인줄 아는 사람들 과거에 못박힌 오타쿠들
의무적으로 게임업계 놈들은 자기 담당게임 시켜야됨 ㄹㅇ
밸런스담당이 겜잘알신컨이면 일반유저들이 뒤진다..
??? :이상하다 이렇게 쉬운데 어렵다고 징징거리지? 사람새끼들인가?
반대중 최악도 있었지... pvp벨런스를 레이드 기준으로 잡는 메이플2... 내 투기장 4885판 만에 매칭안잡혀서 접을줄은 몰랐다...
몬헌이 그거잖아. 트레일러에서 건랜스 폭침 무지하게 박아놓고 공격 타이밍맞춰서 격발하는 것보고 이러니까 건랜스가 매번 이 모양이지. 했다
일단 게임을 못할수는 있지만 자기가 파는 제품인데 어떤 제품인지는 알아야지
요약) 이 글 작성자는 용팔이였다
게임을 괜히 종합예술이라고 하는 줄 아나. 인문계와 공학계의 초융합인데.
예체능도 넣어죠
아 맞다. 쏴리.
아트워크, 브금은 게임에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
겜팔이네
게임업계에 갈 수는 있다니까 200만 지르면~
하지만 못하는 사람도 필요하다 안그러면 ㅅㅂ 몬악귀 건랜스같은 일이 벌어진다
하필 팀장이란 사람이 해머성애자
못하는 사람에 대한 난이도 배치 배려가 없는 겜들은 거지같다고! 몬헌이야 뭐 딴거쓰는선택지는있다만
'좋아하지만 못하는 사람'이 필요해
건랜스 담당 : 헤헤헤 건랜스 잼있따 헤헤헤 보는 건랜스 : 아니 약코 좀 하라고!!!
아트쪽이 그나마 학력안봄 근데 특출나게 잘해야됨
40넘어서 게임 제작을 공부하는 거랑 그래서 게임 회사에 취직하려는 거랑은 정말 전혀 다른 영역임... 은퇴하고서 창업하는 사람이 왜 많을까? 사실 이거에 가까운 이야기인거임...
게임회사 취업보다는 그냥 게임인방을 하는게 그나마 현실적인거 접근 같은데
저 웹툰 재밌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전 회사에서 신입 뽑을때 서류검토랑 면접 몇번 담당했는데 서류에서 먼저 IT전공자인지 보고 국비지원 교육자면 어떤 커리큘럼받았는지 보고 그리고 나이를 봄 다른일 하다 오는 30대 중반 지원자는 20대 졸업생 보다 손이 안가게 되더라 그런데 무직 40대가 20대 졸업자를 서류에서 이길 수 있을까 어림도 없음
일본어만 익히면 일본가서 일본 여자 사귀고 취직이 잘될거라는 원종이들이랑 비슷한 맥락이긴함ㅋㅋㅋ
게임회사도 회사임, 돈버는게 목표인 회사 게임 안좋아하는 사람도 능럭이 되면 입사 가능 하지만 게임 아무리 좋아해도 능력이 안되면 못들어감 겜을 프로급으로 잘하는 것도 아니고 좋아하기만 한다고 막연하게 겜회사 가야지 하는 사람들이 한때 많았고 그게 딱 지금 40대쯤임
+ ‘게임을 좋아하는것’과 ‘게임 만드는걸 좋아하는것’은 다르다는것도 중요하지
예전에 게임회사 면접보러가서 게임좋아하는거 어필했더니 바보취급 당했다 뭐 이런 비슷한썰 생각나네
사업팀 간부 뽑을 때 그런 식으로 대하는 회사들 좀 있음
그건 아마 능력 아무것도 없이 존나 게임 폐인인 것만 자랑해서 그럴 거임. 게임회사, 특히 게임 기획자면 게임 뭐 좋아하는지 얼마나 좋아하는지는 가산점임.
나이40에 무경력이면 노가다라도 하던가 게임업계 취업 이 ㅈㄹ 끝까지 정신 못차리고 헛소리중
너네가 스카니아 (에서 쌀 캘때~) 난, 나왔어 (스카이 대학~)
원래 무식하면 용감함
굳이 게임이 아니라 치킨도 먹는거랑 튀기는거랑 다른데 저 빌런은 그냥 어그로 같은데 다들 너무 관심 주는 듯
공부 없이도 게임 만들 수 있다는 사람들은 게임 엔진이 무슨 알만툴인줄 아나
나도 게임제작 해보고싶긴한데 PS게임환불절차 조차도 빡센거 경험하곤 프로그램에대한 영역을 다루는 사람에게 경외심을 느낌...
뭐야 이글 올라온거보면 또 등장했나보네ㅋㅋ
어느 업계든 일반적인 회사에서 40세 무경력 신입을 뽑아주는 회사는 없음
게임개발, 제작쪽은 공부 안 한 인간이 들어갈 분야가 아니고, 기획이나 운영쪽으로는 그나마 겜창이 비벼볼만 한데, 여기서 '겜창'의 정의는 롤이나 스타 같은 거 빠져서 생활한 인간이 아니라, 온갖 종류의 고전, 신작 게임을 숫자 천 단위로 수렴하고, 그걸 기반으로 기획이나 개선 같은 거 보고서식으로 작성할 수 있는 겜창이어야 가능함 이것도 일단 서류 뚫고 면접까진 가서 어필해야 하고
두꺼비를 팔다니 극악무도하군
40세에 무경력이면 포트폴리오 라도 있어야 할말이 있을텐데
요즘은 20대 신입도 포트폴리오는 있어야 하는 세상이라..
그 새키는 그냥 어그로임 신경 쓰면 지는거
40대에 게임업계 첫 취업할려면 엄청 굴러야지 온갖 개발자 행사(약파는 행사말고) 꼬박꼬박 참여해서 성과를 내거나 보여주고, 블로그나 개발 커뮤에서 꾸준이 개발활동하고 해서 눈에 띌정도 되면 첫 취직 되겠지
솔직히 저인간은 누구밑에서 일할인간이 아녀서 백수인거지 그렇다고 스스로 사업할인간도 아니고
걔는 게임업계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피해망상으로 정신줄 놓은게 제일 문제더만.
롤에 빠져서 허우적댄걸 '게임을 좋아한다'라고 할수나 있는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