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해운을 위해서 암묵적으로 중립지대로 삼았다, 하면 뭔가 아름다운 역사 같지만
실상은 저기가 ㅈ같은 곳이라 점령이 불가능했음
항구를 만들 만한 해안이 아닌데다가,
도시나 농장을 만들기도 좋은 기후, 토양이 아니라서 그랬다고 함
제국주의 국가들이 그렇게 신사적이지 않음... 지브롤터만 봐도 알지
BEST 암초가 ㅈ냉 많아서 저기서 침몰하는 배도 많고,
요새를 쌓아서 바닷길을 차단하는 군사거점으로 삼으려고 해도 배들은 "ㅋㅋㅋ ㅄ들 ㅋㅋㅋ" 이러고 좀 더 외해로 돌아서 가버리면 그만이고 (좁은 해협이 아니니까)
점령할 의미가 1도 없는 땅이라 아무도 점령 안 한 거...
해운을 위해서 암묵적으로 중립지대로 삼았다, 하면 뭔가 아름다운 역사 같지만
실상은 저기가 ㅈ같은 곳이라 점령이 불가능했음
항구를 만들 만한 해안이 아닌데다가,
도시나 농장을 만들기도 좋은 기후, 토양이 아니라서 그랬다고 함
제국주의 국가들이 그렇게 신사적이지 않음... 지브롤터만 봐도 알지
가보면 앎.
저 해안선을 따라 좌초한 배들이 그냥 쭉 1열로 늘어서 있음.
저기를 장악하려면 누군가를 주둔 시켜야 하는데
계절별로 바람이 3방향해에서 밀려오는데,
딱 암초 많은 바닷가 방향이고,
지형도 가파르고 지랄 맞아서 요새를 지을 수도 없고,
배를 정박시킬만한 적당한 만도 없고,
2개의 대양이 만나며 바닷물끼리도 지랄하고,
겨울이면 남극 쪽에서 배보다 높은 파도가 밀려옴.
배들이 바람을 이용 안하는 요즘도 배들이 심심치 않게 좌초되는 동네인데
감히 누가 주둔을 시켜 저길 점령하고 독점함 .
저기서 보급 안 받으면 큰일 나서 그런 거겠지.
하지만 저기 앞바다는 해적판이었지 ㅋㅋㅋ
해운을 위해서 암묵적으로 중립지대로 삼았다, 하면 뭔가 아름다운 역사 같지만 실상은 저기가 ㅈ같은 곳이라 점령이 불가능했음 항구를 만들 만한 해안이 아닌데다가, 도시나 농장을 만들기도 좋은 기후, 토양이 아니라서 그랬다고 함 제국주의 국가들이 그렇게 신사적이지 않음... 지브롤터만 봐도 알지
저거 누가 독점 했다면, 저길 지나는 온갖 국가들의 해군 한테 다구리 맞았겠지.
저 근처 바다가 생각보다 진짜 지.랄같더라.
그시절 한따까리 한다는 해군력을 자랑하는 모든 나라한테 어그로가 끌림 ㄷㄷ
암초가 ㅈ냉 많아서 저기서 침몰하는 배도 많고, 요새를 쌓아서 바닷길을 차단하는 군사거점으로 삼으려고 해도 배들은 "ㅋㅋㅋ ㅄ들 ㅋㅋㅋ" 이러고 좀 더 외해로 돌아서 가버리면 그만이고 (좁은 해협이 아니니까) 점령할 의미가 1도 없는 땅이라 아무도 점령 안 한 거...
하지만 저기 앞바다는 해적판이었지 ㅋㅋㅋ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 진짜 해적 잘 표현 해놓음 근처라도 가면 강습 걸지 않나..
저기서 보급 안 받으면 큰일 나서 그런 거겠지.
저거 누가 독점 했다면, 저길 지나는 온갖 국가들의 해군 한테 다구리 맞았겠지.
KKaKKaMoRi
그시절 한따까리 한다는 해군력을 자랑하는 모든 나라한테 어그로가 끌림 ㄷㄷ
저 근처 바다가 생각보다 진짜 지.랄같더라.
제대로 항해기술이랑 항해로가 발전되기 전까지는 지랄맞아서 침몰사고도 꽤 있었다고...
저긴 양반이고 남미 끝자락 드레이크 해협이 진짜 헬임 파나마 뚫은 이유 절반은 드레이크 해협 때문일 정도
거긴 남극권이니까 납득가는 이유라도 있지 ...
대항에서도 유독 남미 끝자락은 지랄맞고 보급항도 별로 없던 이유가 그건가...?
저기가 원피스 아닐런지
해운을 위해서 암묵적으로 중립지대로 삼았다, 하면 뭔가 아름다운 역사 같지만 실상은 저기가 ㅈ같은 곳이라 점령이 불가능했음 항구를 만들 만한 해안이 아닌데다가, 도시나 농장을 만들기도 좋은 기후, 토양이 아니라서 그랬다고 함 제국주의 국가들이 그렇게 신사적이지 않음... 지브롤터만 봐도 알지
게임안함
암초가 ㅈ냉 많아서 저기서 침몰하는 배도 많고, 요새를 쌓아서 바닷길을 차단하는 군사거점으로 삼으려고 해도 배들은 "ㅋㅋㅋ ㅄ들 ㅋㅋㅋ" 이러고 좀 더 외해로 돌아서 가버리면 그만이고 (좁은 해협이 아니니까) 점령할 의미가 1도 없는 땅이라 아무도 점령 안 한 거...
안그래도 자력항해로 개빡센 루트인데 국기 달고 저기가서 깽판칠 여력이 있는 애들이 얼마나 있을지는
가보면 앎. 저 해안선을 따라 좌초한 배들이 그냥 쭉 1열로 늘어서 있음. 저기를 장악하려면 누군가를 주둔 시켜야 하는데 계절별로 바람이 3방향해에서 밀려오는데, 딱 암초 많은 바닷가 방향이고, 지형도 가파르고 지랄 맞아서 요새를 지을 수도 없고, 배를 정박시킬만한 적당한 만도 없고, 2개의 대양이 만나며 바닷물끼리도 지랄하고, 겨울이면 남극 쪽에서 배보다 높은 파도가 밀려옴. 배들이 바람을 이용 안하는 요즘도 배들이 심심치 않게 좌초되는 동네인데 감히 누가 주둔을 시켜 저길 점령하고 독점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