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쫀득빅킹왕만두찌찌의 루미를 페도화했다는 것은
김용하가 빅찌찌단에 대한 명백한 도발행위이다.
루미의 쪼꼬미화는 명백한 메세지가 담겨있다.
"네 놈들이 뭐라하던 로리화는 가능하나 거유화는 할 수 없다."
란 끔찍하고 사마외도의 메세지가
무릇이 아이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장하는 것이 정상이며
점차 어른이 되어가는 것이 순리이거늘
김용하, 이 사악한 껌딱지단 대머리는 명백히 부정한 것이다!!
허나
빅찌찌단의 열망은 사그라들지 모를지니
푸르렀던 잎은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나뭇가지는 앙상하게 뼈대만 보일지라도
봄이 되면 새 순이 돋아나 다시 한번 푸른 위용을 뽐낼지니
빅찌찌단이여!
우리는 그저 여명이 밝기 전, 어둠이 짙은 새벽에 잠시 머무를 뿐이다.
빅찌찌단 우리에게는 빅찌찌 우이와 키사키가 남아있음을 상기하며
여명을 기다리자!
키사키 실장할때 빅찌찌로 실장하면 레전드 볼 수 있을거야!
거유화가 불가능하단 것은 스스로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이 아닌가? 거유파는 겨우 그정도밖에 되지 않는가?
허나 그것은 공식이 떠들 뿐이다. 세상이 무용하다며 무시하더라도 남자라면 맞서 싸우지 않으면 안되는 순간이 온다. 우리 빅찌찌단은 그 때를 위해 잠시 호수 속에 잠들어 기회를 바라볼 뿐이다.
여명(유녀)
키사키 실장할때 빅찌찌로 실장하면 레전드 볼 수 있을거야!
그 순간이야 말로 여명이 세상을 밝히는 순간이지요.
세이아 실장하면서 빅찌찌로 내놓으면 "악마와의 계약이다" 하고 떠드는 놈들이 거리를 나돌아다니겠지 진짜 최고일거야 역사에 이름을 남길 거라고
저항을 거부하고 싶다면 나구사도 빅찌찌로 실장하는거야 누구라도 "닭꼬치를 너무 많이 먹었구나…" 하고 수긍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