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티밋 스톰 커넥션즈의 히로인 나나시
그 정체는 전국시대의 우치하 일족으로
뛰어난 능력때문에 병기로 살게 됨
그러다 봉인당해 잠들다가 흑막에 의해 현세에 깨어남
병기로 취급된 과거 때문에 닌자를 증오하고
닌자 세계를 파괴하는게 목적
그래도 자신을 평범하게 대해준 보루토한테 조금씩 끌리게 되는데
본인의 목적과 보루토에 대해 고민하면서 싸우게 되지만
역시 나루토 아들내미 아니랄까
보루토의 풍둔 주둥아리술이 작렬
결국 나나시의 마음을 되돌려 놓는다
하지만 흑막에 의해 치명상 입은 나나시와
나나시의 힘을 이어받고 최종전에 돌입하는 보루토
최종보스를 잡는데 성공했지만 나나시는 그대로 사망
토네리의 힘으로 기억을 잃더라고 과거로가 나나시를 구하려는 보루토
그렇게 과거로가 나나시를 만나고
그렇게 우치하 일족한테 도주하는데 성공
그리고 보루토는 현세로 돌아가면서 이별
나름 미형인 외모랑 여운깊은 서사 덕분에
어지간한 본작 히로인보다 평이 좋다고 한다
특히 비슷한 시기에 나온 사라다가 비주얼 저점찍은 탓에 더욱
아니 대놓고 사스케 TS네 ㅋㅋㅋㅋㅋ
그렇게 보루토를 만나고 싶은 나나시는 영생불사를 위해 오로치마루 테크를 타고...
짤로만봐도 감동인데 겜 내용 되게 괜찮았겠는데?ㄷㄷ
보루토는 보다보면 가면라이더 고스트를 떠오릴게함 원판은 개판이지만 외전들은 개쩐다고
서사도 서사지만 맛살이 캐릭터 디자인 중에서 특히나 패션이 어색하지 않고 잘 만들었는데 보루토 작가가 그거 반만 배웠어도 참
결론적으로 2대님의 선견지명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이 증명됨
사스케가 여자였음 히로인싸움따위 생길리가 없음을 보여주는 증거 ㅋㅋㅋㅋ
아니 대놓고 사스케 TS네 ㅋㅋㅋㅋㅋ
???:사스케는 여자였어야...
짤로만봐도 감동인데 겜 내용 되게 괜찮았겠는데?ㄷㄷ
저건 괜찮았지 문제는 같이 들어간 나루티밋스촘1334를 죄다 망쳐놔서
그렇게 보루토를 만나고 싶은 나나시는 영생불사를 위해 오로치마루 테크를 타고...
우치하니까 마다라 테크로 가죠
그냥 노후를 편하게 보내고 보루토 에게 편지 보내고 여생 보냈다고 마지막에 나옴
보루토는 보다보면 가면라이더 고스트를 떠오릴게함 원판은 개판이지만 외전들은 개쩐다고
외전 먼저 보고 본편 보면 당황을 금하지 못하는ㅋㅋㅋ
본편은 그래도 2부 가면서 폼은 좀 오르는 중 근데 디자인은 여전히 ㅆㅂ
사라다인지 샐러드인지 보다 백배 나음 ㅅㅂ
내용은 미쳤는데...?
아니 스토리라인이 정석이지만 그만큼 개꿀인 스토리인데
근데 과거가 어느시점 얘기임??
서사도 서사지만 맛살이 캐릭터 디자인 중에서 특히나 패션이 어색하지 않고 잘 만들었는데 보루토 작가가 그거 반만 배웠어도 참
우치하 마지막 혈통은 이제 사라다가 아니라 나나시로 하자
사라다는 뭔 맛살이 K드라마에 심취했나 싶은 듯한 첫 등장 임팩트가 쎄긴 했는데 그 이후론 좀…
아 스토리 좋다... 근대 본편 뭔데
결론적으로 2대님의 선견지명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이 증명됨
초대 말만 조금이라도 귀기울이고 들었어도 4차 닌자 대전까지 안갔겠다 거
사스케가 여자였음 히로인싸움따위 생길리가 없음을 보여주는 증거 ㅋㅋㅋㅋ
외모도 외몬데 스토리가 꿀맛인데??
키세키 면 기억 아니지않나...?
애니 제작자랑 게임 제작자가 제자보다 이해도 높은 만화
이건 본편 나와야
이제 수백년 동안 우치하일족 자손들의 몸을 빼앗아 가면서 환생을 거듭하고 보루토를 맞이하러 오는 거지? 우치하 얀데레라면 할 것도 같은데
뭔 고대 오로치마루도 아니고...
키세키는 기적 아닌가
기적보단 궤적
'나루토나 사스케 둘 중 하나는 여캐였어야 해' 이론을 밑바침해주는 좋은 캐릭이구만
금발일때가 좋았는데
콩고드 신캐처럼 생겼네요
사스케 집안 선조 인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