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짤 보고선
내가 그냥 저냥 한마디
던진다고 하면 ㅋㅋㅋㅋ
밥 양이 너무 작아요!! 저정도 퀄리티면 진짜
한솥으로 해주셔도 다먹을듯 ㅋㅋㅋㅋㅋ
진짜 일할 맛나실듯 남편분...!!
내 고생을 가족이 모르겠지.... 라고 생각들때면
점심 도시락을 열었을땐 그 반대의 마음을
들게 만들어주면서 완전 감동.....크...!!
읽어보니 디엠 보낸 사람은 자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도시락 사진 외에는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니가 아빠를 투영해서 남편에게 굴종한다는 막말이 저렇게 자연스럽게 나오는 걸 보니.
거기에 더해서 내가 불행하니 너도 불행할 것인 바, 너에게 충고하는 멋진 인생선배인 나라는 우월감을 누리고 싶다는 추잡한 속셈이 그대로 드러나는구만.
결혼도 못해, 사랑도 해 본 적 없어, 누가 좋아해줘 본 경험도 없으니 그 울분을 어떻게 풀겠냐.
남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니라 나 홀로 고고하게 살아가는 중이라고 자기 최면이라도 걸어야지.
마치 아큐정전의 아큐처럼.
그러다가 문득 자신과 다르게 행복하게 사는 사람을 보고 자신과 빗대게 되면 미치는 거지.
그 사람이 행복한 건 알겠는데 그걸 인정하면 자기 인생이 통째로 부정당할 것만 같거든.
그럼 그때부터 해야 할 일은 아주 단순하지. 그 사람은 지금 가짜 행복을 누리고 있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것.
아마 저 글은 저 사람에게 보내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글일 거야.
너는 틀리지 않았어! 네 현재 삶은 행복해! 쟤가 불행한 거야, 단지 그걸 모를 뿐이지!
어떻게 보면 불쌍한 인생인 거지.
행복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자기 인생을 살고 있지 않으니까. 그저 남의 인생만 보면서 자신의 현재가 잘못되지 않았다고 변명만 하는 거니까.
이젠 불쌍하다....얼마나 사랑을 못받았으면 행복한 남한테 저리 민폐를 끼칠까?
저 사람이 배부름말고 가족의 소중함이나 가족의 사랑을 이해할까?
아마 소설이나 드라마같은 미디어를 보면서도 부정하겠지? 저런 사랑은 거짓이라고?
받아본적없고 받을 일 없는 사랑을 갈구함과 동시에 질투하면서
저런애들특) 남자 못만나서 무겁게 발광하는 애들
일단 본인은 행복하게 못살고있다는건 알겠다
이런 똥글은 혼자 봐주세요
얼마나 본인 삶이 시궁창이면 남의 행복을 부정하고 자존감 채워야 할 정도인걸까. 안쓰럽다 안쓰러워
남편분 행복하겠네 했는데 저건 뭔
고중량 오네쌈아가 지가 못나고 못되서 시집못간 한과 질투를 엉뚱한데다가 푸네 추하다 ㅋㅋㅋㅋ
헉 dm이 너무 ㅈ같아서 실수로 비추드림 ㅈㅅ
남편분 행복하겠네 했는데 저건 뭔
첫짤 보고선 내가 그냥 저냥 한마디 던진다고 하면 ㅋㅋㅋㅋ 밥 양이 너무 작아요!! 저정도 퀄리티면 진짜 한솥으로 해주셔도 다먹을듯 ㅋㅋㅋㅋㅋ 진짜 일할 맛나실듯 남편분...!! 내 고생을 가족이 모르겠지.... 라고 생각들때면 점심 도시락을 열었을땐 그 반대의 마음을 들게 만들어주면서 완전 감동.....크...!!
저런애들특) 남자 못만나서 무겁게 발광하는 애들
밥이라도 자기손으로 앉힐수있으면 다행인 애들
밥은 압력솥에 안쳐야 제 맛이지
일단 본인은 행복하게 못살고있다는건 알겠다
고중량 오네쌈아가 지가 못나고 못되서 시집못간 한과 질투를 엉뚱한데다가 푸네 추하다 ㅋㅋㅋㅋ
헉 dm이 너무 ㅈ같아서 실수로 비추드림 ㅈㅅ
이런 똥글은 혼자 봐주세요
얼마나 본인 삶이 시궁창이면 남의 행복을 부정하고 자존감 채워야 할 정도인걸까. 안쓰럽다 안쓰러워
역시 sns는 앉아서 전세계 ㄸㄹㅇ들을 볼 수 있는 곳이야
어휴 추잡한 아줌마 질투는
글에 자신을 투영을 하는 구만
몸무게와 나이가 보이는 글이네
우욱
저거 적는게 자기 자신을 위해 사는 행위일까... 진짜 남을 까내리는 훌륭한 자기만의 인생이구만!
저런 애들은 앰생이라 걍 ㅈ까하면됨 ㅋㅋ
으악 ㅅㅂ
지 인생 씹 벌레 인생이라고 남의 행복한 생활 평가절하 하고 끌어 내리려 하네ㅋㅋㅋㅋ
어휴 저런 DM이나 쓰는 인생이 더 추잡하다
맥락도 겁나 웃긴게, 부모님이 슬퍼하실거라 하면서 불우한 가정환경 운운 함 불우했으면 부모님이 뭐 어쩌라고 싶을텐뎈ㅋㅋㅋ
ㅋㅋ 자기가 격은 지옥으로 끌어 내리려하네 ㅋㅋ
해석 = 나는 썩차인데, 네가 인스타에서 세차하고 광 내면 내 값어치가 더 떨어지니까 그만해라
하지만 20대에 출산하면 진짜로 좋은걸...!ㅠㅠ
양 적어...
엿이나 까좝숴.ㅋㅋㅋㅋ
자기처럼 남들도 실패했으면 하는거지. 그게 아니면 남들도 자기랑 똑같은 줄 알거나.
더 소름돋는건 저렇게 인생 다 살아본 늙은이인 척 남들한테 훈수두고 다니는 애새기들도 간혹 있다는거
남이사 알콩달콩하게 잘만 살고 있고 인스타에 올리고 할정도면 재미도 느끼는가본데, 도시락에 저런 소리 할정도면 얼마나 인생이 십창난 인생일까 궁금해진다
설령 아줌마 말대로 아빠한테 사랑 못받았다한들 남편한테 못받았던 사랑 마저 받는게 잘못된거임?
빼애애애액! 왜 너만 행복하고 사랑받아! 빼애애액 이런거지 뭐
요즘 벌레들은 글을 쓸데없이 길게 쓴단 말이지......
저런 애들 아마 저거 써놓고 뿌듯해서 배민으로 감자탕 대 시켜서 혼자 우걱우걱 먹으면서 소주병째 마실듯 ㅋㅋㅋ 돼지우리 같은 곳에서 ㅋ
해석) ㅆ련아 부러워서 배알꼴려뒤지겠으니까 그만 좀 작작 비틱질하라고 너도 나처럼 행복하지말고 불행해야 된다고 불행하라고!
누굴 사랑해본적도 누구한테 사랑받아본적도 없이 살아온 년이 앞으로도 자기는 그렇게 살아야만 한다는 자괴감과 절망에 빠지면 그 부정적 감정을 남에게 저렇게라도 전염시켜보려 애쓰는 거임 루저가 자기 혼자면 너무 억울하니까
아니 부부가 서로 아껴주며 살수 있는거지 뭐 저런거 가지고...
읽어보니 디엠 보낸 사람은 자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도시락 사진 외에는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니가 아빠를 투영해서 남편에게 굴종한다는 막말이 저렇게 자연스럽게 나오는 걸 보니. 거기에 더해서 내가 불행하니 너도 불행할 것인 바, 너에게 충고하는 멋진 인생선배인 나라는 우월감을 누리고 싶다는 추잡한 속셈이 그대로 드러나는구만.
쿵 엔 쾅 스
저정도면 뭐극찬아닌가 ㅋㅋㅋㅋㅋ
존나부럽다라고 온몸으로 표현하네 병1신 ㅋㅋㅋ
결혼도 못해, 사랑도 해 본 적 없어, 누가 좋아해줘 본 경험도 없으니 그 울분을 어떻게 풀겠냐. 남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니라 나 홀로 고고하게 살아가는 중이라고 자기 최면이라도 걸어야지. 마치 아큐정전의 아큐처럼. 그러다가 문득 자신과 다르게 행복하게 사는 사람을 보고 자신과 빗대게 되면 미치는 거지. 그 사람이 행복한 건 알겠는데 그걸 인정하면 자기 인생이 통째로 부정당할 것만 같거든. 그럼 그때부터 해야 할 일은 아주 단순하지. 그 사람은 지금 가짜 행복을 누리고 있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것. 아마 저 글은 저 사람에게 보내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글일 거야. 너는 틀리지 않았어! 네 현재 삶은 행복해! 쟤가 불행한 거야, 단지 그걸 모를 뿐이지! 어떻게 보면 불쌍한 인생인 거지. 행복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자기 인생을 살고 있지 않으니까. 그저 남의 인생만 보면서 자신의 현재가 잘못되지 않았다고 변명만 하는 거니까.
남의 불행을 보면서 쾌감을 느끼는 것은 인간의 본능중 하나다 내가 누릴수 없는 행복은 박살내서 불행하게 만들어야지.
저런 것들이 페미, 메갈짓 함
그래서 결혼할 주제는 되냐?ㅋㅋㅋㅋㅋ
집단정신병에 걸린 나라 세계서 가장 우울한 나라는 저런 인간들이 만들어낸거지
이건 진짜 추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DM이 진짜 어이 없고 너무 불쌍함. 남녀를 떠나서 애정 표현을 저렇게 할 정도면 서로 서로 잘한다는 거임. 어느 한 쪽만 받는 게 당연한 게 아닌데 왜 저렇게 여자라서 대우 받는 게 당연하다는 논리를 펼치는지 난 도저히 모르겠음.
너나 니 인생을 사세요 늙은년아
안됐다. 너무 뒤틀려서 사랑을 사랑으로 못 보는구나
요리해먹여본적 없는 모지리가 쓸법한 DM이네.
욕 한 마디 없는데 글이 어찌 이리 추할까
질투도 여자들 방식으로 하네 ㅋㅋㅋ
손재주 부럽다 나도 가장 도시락싸주는데 난 이쁘게 하는게 안되더라고 ㅋㅋㅋ ㅠㅡㅜ
맞아 난 애도시락싸주는데 주식+부식 2~3가지 싸는 걸로도 힘들어ㅠ 이쁘게 안돼ㅋㅋ 컬러나 맞춰주는 수밖에..
이젠 불쌍하다....얼마나 사랑을 못받았으면 행복한 남한테 저리 민폐를 끼칠까? 저 사람이 배부름말고 가족의 소중함이나 가족의 사랑을 이해할까? 아마 소설이나 드라마같은 미디어를 보면서도 부정하겠지? 저런 사랑은 거짓이라고? 받아본적없고 받을 일 없는 사랑을 갈구함과 동시에 질투하면서
본인들이 행복하면 된거지 꼭 저렇게 초를 치는 새끼들이 있더라
...욕 할 가치도 없이 그냥 딱하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준비하고 건네주는 기쁨조차 모르고 그걸 인생 바친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저런게 문제야... 요즘 뭐만하면 칼들고 달려들어;;;
남이사 ㅈㄹ이야
처량하구나 처량해
저런 뒤틀린 사람들 언제 칼들고 무차별살인 저지를 지 너무 무서움
극찬
저 DM을 쓴 사람이 안쓰러워지는데 그 와중에 맞춤법 틀린게 눈에 들어와서 더 불편하다
ㅋㅋ 영업실패
당연하다는 듯이 자신이 상대보다 우위에 있다는 말투로 개ㅂ신같은 말만 지껄이니까 진짜 더 추악해보인다
지보다 번듯하게 잘사는 사람한테 충고야 ㅋㅋㅋ 언니는 ㅋㅋㅋㅋㅋㅋ 지가 가르침을 받아도 한참 받아야겠구만
아줌마들 추한 질투 괴롭힘 비슷한거 당해본적 있어서 이유가 뭐였냐고? 지 중학생 애새끼는 나중에 군대가야하는데 나는 산업체(노예)로 꿀 빠는거같아 보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ㅅ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