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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배만지는거 좋아하는 남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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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신창섭 드립 이젠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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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독해력이 떨어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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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글라스 있길래 써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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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정감사 보니 문득 대단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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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세계 고릴라의 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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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치기 옹호하는 조석 작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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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투자 리딩방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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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게임 도입부가 시작되지 않는 만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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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수압커터맞음
주원상 이케ㅔㅔㅔㅔㅔ
저거 크리링이 기원참으로 가른건데
누가봐도 용사의 거대한 참격에 잘려나간거네
돌... 갈랐다고...
역시 광선검은 실존했구나
주원상 이케ㅔㅔㅔㅔㅔ
누군가가 외치는 각시탈이다!! 각시탈이 나타났다!!! 그리고 들리는 브금...
저거 크리링이 기원참으로 가른건데
역시 광선검은 실존했구나
단 일검으로 베었군
누가봐도 용사의 거대한 참격에 잘려나간거네
이제 저 바위 근처에 부러진 칼 한자루 던저놓으면 알아서 전설이 되어버림...
아니 어케 저렇게 갈라져...
절정수압커터맞음
?
아 미친 개터졌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이니 죽어다오
절정수압커터로 죽여!
미쳤습니까 비스트
도리
유게에서 줏은 짤이라 모름 ㅋㅋ
작품제목까진 기억이 안나는데 작가는 CHIN 아니면 네로마신이아
네로마신 아닌가?
네로마신 대마인쩡이었을걸
돌... 갈랐다고...
석절!
정이랑 망치로 바위 갈라본 적이 없는 사람들인 듯
그걸 누가 해봄
반으로 갈라져서 죽어
과학자따위가 뭘안다고 나섬?
ㄹㅇ 지구섭 모니터링단이 뭘 안다고 ㅋㅋ
이름하여 열파참!
무식한 과학자들은 알지 못하는 경지가 있다...
아니 그래서 실제로 자연적으로 어떻게 쪼개진겨?
원래는 거칠게 갈라졌지만, 그 거친 단면도 바람따라 풍화되어서 저리된건가?
절리가 저렇게 갈라지는 거야 흔한 일인데 저부분 말고 아래 부분이 저런데도 버티고 유지되는게 더 신기한 것
검성이 바위베기 훈련한 흔적이잖아!
무식한데 과학자가 될수있다니~!!!
사실 저정도 크기면 사진처럼 정밀하게 인공적으로 자르는게 더 힘듬
그러니깐 외계인이 한거지
역시 외계인이 한거였어
저거 무함마드가 전쟁 전에 신도들 앞에서 이걸 내가 자르면 알라께서 우릴 승리로 이끄신다 하면서 칼로 내려쳐서 저렇게 된거 아님??? 어디서 그렇게 본거 같은데ㅡㅡ
용린 반발
저거 한쪽 면만 깔끔해보이고 반대는 그냥 평범하게 쪼개져보인다던데
사진 앞 뒷면 둘다 있는거임
그렇군
닌자가 잘랐군
과학자입장에서도 딱히 설명 안되니까 아무튼 자연적으로 가능한 현상이라고 떼우는 경우도 많음
ㄹㅇㅋㅋ 아무튼 개어거지지만 자연적으로 가능은 함 ㅇㅈㄹ 하는거보고 어이가없더라
이중극점으로 깼네
무림고수가 시연하고 간건데 이래서 과학쟁이 놈들은., ,
심심한데 장비있는 애들이 몇년 전에 장난쳐놓은거 일수도 있음ㅋㅋㅋ
대지참이잖아
물이 없는 사막에서, 저 정도의 수둔이라니... 대단하군요.
세계를 가르는 참격 아니냐
미호크 사막 컨텐츠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