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면은 소리를 내면서 먹어야 맛있게 먹는거라는
개같은 식사법을 한번에 잠식 시켜버림. 저 방송 당시도 면치기 안한다고 맛없게 먹는다고 조용히 먹는 사람 비웃음
이때 이영자가 면치기 하는걸 지켜보는 이정재를 보고 ‘양반이 상놈 밥먹는거 보는 표정’ 이라고 쓴 댓글이 베댓이 되고 그 뒤로 면치기 하는 예능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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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면치기 안하는게 이상하다는 똘추같은 말 계속 나와서 방송계가 미쳤나 했었음
애초에 한국은 면치기는커녕 말도 안하고 조용히 밥만 먹는 게 예절이었다고
저건 이영자가 선 넘은거지 조용히 먹는 사람도 존중을 해줘야지 방송이랍시고 "왜 면치기 안 해요?" 차라리 조용조용 뒤에 가서 조언을 하던가....저게 뭐야
애초에 김준현도 그냥 맛있게 먹는것처럼 보이려고 했던거 뿐이었을텐데 마치 그렇게 먹어야만 하는 것처럼 방송이 비추기 시작 했지
저것도 몇년 지났다고 방송국 면치기 스멀스멀 올라옴
우리 삼촌도 모든 음식 소리 심하게 내면서 드시는데 엄마랑 누나가 엄청 싫어함ㅋㅋㅋㅋ 난 뭐 어찌먹든 본인이 맛있게 먹으면 되지않나? 싶었는데 어느날 갈비탕 같이 먹는데 진공 펠라소리 들리니까 조금 그렇기는 하더라 ㅋㅋㅋㅋㅋ
밥도 젓가락으로 먹으면 혼났었음ㅋㅋㅋ 왜놈처럼 먹는다고ㅋㅋㅋ
이전부터 면치기 안하는게 이상하다는 똘추같은 말 계속 나와서 방송계가 미쳤나 했었음
괜히 딴따라 라고 폄하하던 시절이 있었음
역시 무도가 답이다
애초에 한국은 면치기는커녕 말도 안하고 조용히 밥만 먹는 게 예절이었다고
지나가는잉여
밥도 젓가락으로 먹으면 혼났었음ㅋㅋㅋ 왜놈처럼 먹는다고ㅋㅋㅋ
왜놈 처럼은 아니고 젓가락으로 깨작깨작 먹음 복날아간다고
심지어 일본조차도 복장 갖추고 격식 따지는 장소에서는 노골적으로 소리 내면 마음속으로 상것 취급임
플라스 내기억이 맞다면 일본은 면 끊어 먹으면 복나간다고 알고있음 근데 저렇게는 안먹지ㅋㅋㅋㅋ
ㅇㅇ 입술이나 젓가락으로 면을 잡고 정리한 후에 다시 입에 넣는 식임
아니 왜놈처럼 맞음 밥, 국은 숟가락으로 먹는거 젓가락은 반찬 먹을 때만 사용하는거임 찌개나 국의 건더기를 젓가락으로 건져먹는 것도 식사예절이 아님
세계적으로 대부분 매너는 궁중이나 귀족사회에서 생긴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런 귀족사회 식탁 메너들을 보면 소리를 내는 쪽과 소리를 안내는 쪽 중에 안내는 쪽이 훨씬 많음. 일본이 특이한 경우.
애초에 김준현도 그냥 맛있게 먹는것처럼 보이려고 했던거 뿐이었을텐데 마치 그렇게 먹어야만 하는 것처럼 방송이 비추기 시작 했지
김준현은 일종의 먹방 프로에서 하는 퍼포먼스 혹은 시그니처인데 그걸 다른 방송에서 면을 먹으면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인냥 가져다 쓴게 문제였지.
우리 삼촌도 모든 음식 소리 심하게 내면서 드시는데 엄마랑 누나가 엄청 싫어함ㅋㅋㅋㅋ 난 뭐 어찌먹든 본인이 맛있게 먹으면 되지않나? 싶었는데 어느날 갈비탕 같이 먹는데 진공 펠라소리 들리니까 조금 그렇기는 하더라 ㅋㅋㅋㅋㅋ
소리가 심하면 남이 맛없게 먹는다구
진공펠라 씨박ㅋㅋㅋㅋ 이게 쩝쩝거리는거보다 몇배는 ↗같더라 자리 피할수밖에 없음
저건 이영자가 선 넘은거지 조용히 먹는 사람도 존중을 해줘야지 방송이랍시고 "왜 면치기 안 해요?" 차라리 조용조용 뒤에 가서 조언을 하던가....저게 뭐야
이런 댓글이 나온 배경 자체가 너무 웃기다. 조용히 먹는 사람 <--- 존중해 줘야 하는 게 아니라 이게 당연한 예절이였는 데 어느새 조용히 먹는 걸 뭐라 하는 사람들이 나오다니.
스튜디오 애들도 문제 오디오 말넣으려고....에휴
면치기 별로인건 맞는데 가끔 선넘어서 혐오하고 욕하는 애들 있더라
방송에서나 하는거지 실생활에선 안하는거 아니였나
저것도 몇년 지났다고 방송국 면치기 스멀스멀 올라옴
설마....
생생정보통 자주 보는편인데 면치기 맛잘알 어쩌고 자막 나와서 당황했었지... 지난주였는디
근데 면치기가 상놈 이미지가 잡혀 있는 상태라 방송에서 계속 맛잘알 이래도 쉽게 바뀌지 않을듯
딱히 없어지지도 않았음 저 이후로도 돼지들 나오는 예능프로에서 잘만 면치기 츄라이 존나 했음
누가 그랬었는데 천민이 먹부림하는거 보고 깜짝 놀란 양반님이시라고 ㅋㅋㅋ
그 댓글 덕분에 면치기가 많이 사라진 것 같음.
저러면 할아버지한테 밥상머리에서 무슨 버르장머리냐고 숫가락으로 맞지,,,
최소한의 기본 격식은 차려야 하는데 진짜 쌍것들 소리 나올 정도로 천박하고 역겨웠음
밥 먹으면서 쩝쩝 거리면 예의 없는 행동으로 생각하는 이곳에서(다른 나라도 마찬가지) 뜬금없이 어느 순간 면 먹을 때는 시끄럽게 먹어야 한다는 개소리가 방송을 중심으로 퍼졌음
안 없어졌어 저때 한번 맞고 좀 잠잠해지나 했더니 요즘 다시 또 면치기 나오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올라왔을때는 이거 이후에도 방송에선 면치기 잘만 나왔고 면치기 종식이랑 연관없다고 반박 달리던데 TV를 안봐서 어느쪽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별로 관심도 없었지만ㅋㅋ
저때는 잠깐 조용하다가 다시 금방 부활한듯?
면치기가 없어졌다기 보다는 면치기 안 한다고 면박 주는 사람이 없어짐
막말로 가정교육 못받은 쌍놈스타일 먹방인데 그걸 츄라이하는꼬라지하곤 진짜
이정재 최대업적
대감님 천민이 먹는거 보고 화들짝 놀란 표정
어.. 지금도 방송가 pd들 저거 시키는거같던데?
진쩌 어쩌다 저런 쌍놈문화가 유행했나 알 수 없는 열풍이었음 어른들 앞에서 쩝쩝소리만 내도 혼나면서 자랐는데
유게에서나 유행했던 것 정작 현실에서 면치기 하기는 커녕 면치기란 단어조차 모르더라
면치기 따위 사라져서 오히려 조용해서 좋음;;;;;
이정재가 면치기 보고 기겁하는 거 볼 때마다 이 대화가 생각나
오죽하면 외국에서 이게 한국 식사예절인가? 뭐니 이해라라고 하던 그런 글도 나오고 한거 보면 진짜 없어져야할 행동이었는데
역시나 이상한 짓을 하는 사람들은 무식한 놈 취급해야 그 짓을 안한다니까. 누구 말마따나 머리나쁘다는 소릴 제일 싫어한다더니 그말이 딱 맞네요.
뭐 복스럽게 먹는다거나 맛있게 먹는 또다른 방법으로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으면 상관없는데 굳이... 사실 저런걸 나눈다는거 자체가 난 그냥 싫음
글쎄 면치기 평범하게 방송 나오는거 같던데...
지가 천하게 먹던 말던 내 눈 앞에만 안보이면 신경 안쓰지만 다른 사람들도 천하게 먹으라고 강요하면 욕쳐먹지
방송국새끼들 지들 선민의식가지고있어서 졸라 강요해댐 병1신들
면치기 까지는 솔직히 참을수 있는데, 밥먹을때 쩝쩝거리면서 먹는거 볼때가 제일 힘들어.
그건 그렇긴 한데... 사실 쩝쩝보다 면치기가 더 예의가 없는거 사방팔방 음식물 다 튀고 위생상 절대 좋을 수 없음... 게다가 보통 쩝쩝도 동반돰 그리고 단순쩝쩝은 구강구조상 어쩔 수 없는 사람도 있긴 한거라서....
그냥 어느정도 소리나는 것은 서로 이해하고 그러면서 필요없는 소리는 내지 않고 이렇게 먹으면 안되나.. 뭐.. 억지로 소리를 내야 된다는 둥 억지로 오래를 내지 말아야 한다는 둥 뭐.. 이래저래 먹는거 가지고 하는 말들이 많은건지..
적당히 처먹지 뭘 저렇게 오바하는지 왜저러냐.ㅋㅋ 더러워 죽겠네.ㅋ
아니 뭐 면을 치든 뺨을 치든 남 먹는거 알아서들 먹는건데 면치기 안한다고 사람 바보만드는게 방송에서 나와 한 두 번도 아니고 계속. 예능마다. 왜 강요를 하는데?
이건 기레기가 이영자씨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긴 짤이긴 한데, 얼마나 방송계에서 면치기 하라고 발광을 해대면 외국인들이 '면치기는 한국 고유 식문화니까 존중해주자' 따위의 소리가 나오냐고 ㅆㅂ
ㅁㅊ새끼들;
면치기 일본문화임. 우동 먹을때 면을 끊지않고 후루룩 소리를 내고 먹어야 제대로 먹는거라는 말이 있음.
면치기 자체가 먹방이랑 맛녀석들 누가 먼저인지 모르지만 하여간 먹을 때는 당연히 오디오 비니까 일종의 개인기 부린 건데 교만한 방송국 PD들이 억지로 유행 및 당연한 식사법인 것처럼 몇 년 동안 밀어붙였지.
밥상머리에 소리내며 먹을거면,집에서 혼자서 후루룩 소리내고 처먹으라고
면치기 안한다고 타박하고 야유하는게 진짜 미개했던거지 예의지킨다고 욕먹는거랑 다를게 없는데
면치기나 쩝쩝대는건 먹방유튜버나 할행동이지 같이먹는사람입장에선 죽빵마려움 진짜 쩝쩝거리는사람이랑 겸상하면 개빡침
면치기 하면 국물 옷에 다 튐
면을 먹는데 소리가 어떻게 안나겠음? 요는 면치기랍시고 면을 개처럼 흩날리며 처먹는게 과하다 이말이에요.
면치기 꼴보기 싫었는데. 정상화
면치기는 방송에서 하는 건 이해함 맛있다는 걸 나타내는 표현중 하나라 그런데 현실에서 저 지랄하면 머리를 그냥
어떤 유튜버가 면치기는 한국 전통 식문화라며 외국인에게 소개하는거보고 어이없었는데..
우리나라는 음식 먹을때 소리내는것은 예의가 아니었고 면치기는 일본에서 라면을 맛있게먹는 모습이라하여 소리내는 예절(?)이 있었음. 즉 과거부터 일본을 좋아하는 방송국들이 일제화를 진행하려는 음모인것이다!!!
국물이나 소스가 묻어있으니깐 젓가락으로 먹을때 후루룩까지는 날 수 있다 생각함 근데 적당히 입에 들어왔으면 끊어야지 그걸 끝까지 다 쳐먹겠다고 면을 공중부양 시켜서 빨아들이고 앉았고 입에 넣었으면 입 좀 다물고 씹으라고 촵촵촵 거리고 말하면서 츄압츄압 거리고 자빠졌냐고 왜;;;
솔직히 현실에선 면 후루룩거리며 먹는건 젓가락질 못하는 어린애 빼고는 본적도 없고 TV에서만 그랬는데.
솔직히 면 먹을때 빨아들이니까 후루룩 소리 잠깐 나는거야 식사예절엔 어긋나지만 그럴 순 있다고 봄. 문제는 후루룩 수준을 넘어서 푸라롸라라락 푸르르룩 하면서 사방군데에 국물과 양념 다 튀기면서 먹는게 면 먹는 방법인냥 하는거지. 비슷하게 튀김같은거 얼마나 바삭한지 한번 씹는 소리 들려주는 것까진 볼만한데 그걸 넘어서 계속 쩝쩝쯔압쭙짭 거리면서 먹으면 바로 채널 돌리거나 영상 꺼버리고 싫어요 박음.
그냥 이영자 자체가 짜증남 사기치고 질질 짜고 그돈으로 방송 쉬면서 쳐먹고 놀러다니다가 복귀해서 이영자 맛집이니 하면서 뻔뻔하게 나오는거 보면 개빡침 우리집이 진짜 없는 살림에 겨우 모은돈 저년이 광고한거에 투자해서 사기당했던지라 자기는 몰랐다고 질질 짜던데 한패면서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