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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아무리 봐도 사심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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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홍명보 존나 짜쳤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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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다이군 이걸 받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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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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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에서 외국인들이 감동먹은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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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컬)아트팀에 변태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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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쀼리온-! 내 사랑은 어디있는거죠? 티란데 난 여깄소 도와주시오
새로운 영웅은 언제나 환영이군! 뭘 숨기고 있느냐!
이 가~짜 용사들이 아이기스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목숨을 포기해야할거다~~~
탱님 방패요. (방패 올리기) 아니 그 방패 말고요!
탱님 방패좀 들어주세요. 탱님. 공략 모르세요?
근데 이건 스토리 한정이고 저건 쐐기로 줄창 듣는 대사라서... 특히나 피굶이라든가 뿔피리라든가 비스장신구가 저기서 나와서...
식량은 어디 숨겼냐, 이 벌레야! 아니, 우리 식량을 전부 가져갔잖습니까?
말쀼리온-! 내 사랑은 어디있는거죠? 티란데 난 여깄소 도와주시오
이거지
이건 진짜 들리네 ㅋㅋㅋ
제자리에서는 됩니다
근데 이건 스토리 한정이고 저건 쐐기로 줄창 듣는 대사라서... 특히나 피굶이라든가 뿔피리라든가 비스장신구가 저기서 나와서...
아오 뇌내재생 됐잖아. 잊은 줄 알았는데!!
진짜 이상했음. 블쟈에서 성우들한테 돈을 조금만 줬나 싶을 정로도
스코발드가 단역이라 대충 연기한듯
근데 찾아보니까 스코발드 성우가 돌겜 주인장, 만노로스 역할했던 이장원이라고함. 그냥 캐릭터 말투 설정이 저런가봄.
아니 근데 스코발드만 그런게 아니고 군단 전체적으로 뭔가 좀 뭔가하긴 했음. 하도 주옥같은게 많아서
자비우스의 그림자께서 말씀하시는군
그치 어둠심장 숲은 말퓨리온이 자비우스 디스하는 내용으로 가야지
군단언저리부터 한와가 ㅈ망하면서 전반적으로 번역퀄리티같은게 떨어지기시작함 드군...까지는 적당한거같은데군단때심해짐
말하는 꼬라지만 보면 자비우스랑 말퓨리온 존나게 친한 줄
개인적으로는 드군부터.. 드군 때 가슴 방어구인 chest를 상자라고 번역한 건 아직도 생각나네
용맹의 전당 발라리아르 브리쿨들 난.. 발라리아르다~ 하는 거 너무 멍청하다는 피드백에 재더빙했던 거 생각하면 브리쿨 말투를 그렇게 잡았던 거 아닌가 싶음
오딘 강아지
이 가~짜 용사들이 아이기스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목숨을 포기해야할거다~~~
탱님 방패좀 들어주세요. 탱님. 공략 모르세요?
UnKillAble
탱님 방패요. (방패 올리기) 아니 그 방패 말고요!
군단 첫 인던이 여기였는데 내가 마침 탱으로감 + 레벨링 도중에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서 꺠는데 한시간 반걸림 크리 ㅋㅋㅋ 뭔 레이드 하는줄 알았음. 방패도 마침 보기가 비슷한 스킬 추가되서 이뭐병 싶었다. 성능은 아그라마르의 아이기스가 천상계 수준으로 더 좋았지만 ㅋㅋㅋㅋ
왜ㅜ짤에서 음성이 자동재생됨? ㅋㅋ
새로운 영웅은 언제나 환영이군! 뭘 숨기고 있느냐!
오딘 레이드좀 내다오 죽이는거로다가
ㄹㅇ 죽여야함 살려두면 언제 뒷통수칠지 예상이 안됨
? 스토리만 보는데 용군단에서 탈 것으로 쓰는 비룡들 알렉 친구인 냉기룡한테 뺏기고 뭔짓거리 벌임?
애초에 티탄한테 권한 받은 1관리자였는데 자기 개인적 목적을 가지고 현재 용맹의 전당을 분리했고 어둠땅을 바라보는 눈을 손에 넣겠다면서 죽음의 로아랑 거래했고 그리고 군단때도 신왕이 군단이랑 거래해서 상황 개판난것도 알고 있었고, 정황상 실바나스가 헬리야랑 거래한것도, 에이르한테 분탕친것도 다 보고 있었을거임. 그런데 부하 한명도 안보내고 세이브 하면서 플레이어한테 다 짬때림. 그냥 뒤가 졸라 구림. 애초에 연대기 설정 오류의 백스토리가 현재는 다 오딘/티르 탓으로 되어있는데 티르는 좀 씹새짓 하긴 했지만 그래도 필멸자들 보호한다고 헌신한 쪽임.
식량은 어디 숨겼냐, 이 벌레야! 아니, 우리 식량을 전부 가져갔잖습니까?
식량은 어디에 숨겼냐 이 벌레야! 당신들이 다 가져갔잖습니까
삳삳히 뒤져라 이놈들이 군대가 먹을 식량을 숨기고 있다!
충격적으로 약하군!
눠는 토나드뉘루의 히믈 가질 자굑이 없따
해일이~ 일어난드아~
어서 통안에 들어가라! 강 아래에서 다시 만나자! 아니요. 저는 그러지 않겠습니다.
아이고
영혼에~향연이~시작~~~되리라~~~~
그래 당장꺼저-
지금 보면 군단이 기억에 남는 대사들이 참 많어 ㅋㅋ 난 카드가 굴단이 기억에 남는듯
기사님 아이기스 써주세요! 아니... 님 스킬 말고요!!!
"티르의 눈"
이 상처가 바로 나다. 내 운명은 내것이다. 니놈이 우릴 파멸시켰다 이 배신자야 신념에 눈이 멀었구나, 선택받은 자같은건 없다. 우릴 구원하는건 우리 자신뿐이다.
'수많은 시련을 겪어 왔겠지! 안타깝군. 결국엔 모두 헛수고니까! ' 확팩때마다 생각나는 대사다
근데 저게 유독 오딘, 스코발드 떠벌떠벌 시간이 길어서 더 머릿속에 남는듯 쐐기할때 저거 듣느라 시간 빨리는거 답답해서 다들 점프만 열심히 하거나 맨땅에 스킬, 오딘한테 제스처 취하는거 등등 반응도 진짜 많았는데 ㅋㅋ
영상파일임? 소리 잘들리네
거북이가 바다에 닿았어요!
당신은 이 일을 벌인 일당이 아니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