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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런~ 못 말리는 냉장고씨~~ 먹을~~~~게~~ 없~~~네에1!!!!!!!!!!!
혼잣말 늘음
어디~보자~ 오늘은 또 뭘 먹어야 되나~
먼소린가 했네 밥차리란거구나
배달어플킬까? 그러자
혼자살면서 깨달은 인생의 진리 할때 해야된다 안하면 나중에 더 힘들어질지언정 절대 쉬워지진 않는다
요즘 혼잣말이 늘었어. 대화른 해...
먼소린가 했네 밥차리란거구나
배달어플킬까? 그러자
통장이 텅장인데 시킬까? 차려먹는거보단 편하자나 시키자
이럴 땐 빅스비한테 동전을 두 번 던지게 합니다. 밥 시킬까? -> 진짜 시킬까?
혼잣말 늘음
사랑을 담아서D.VA
어디~보자~ 오늘은 또 뭘 먹어야 되나~
레이디ꇥ데드풀
이런~ 이런~ 못 말리는 냉장고씨~~ 먹을~~~~게~~ 없~~~네에1!!!!!!!!!!!
아이고 날씨가 좋네~
저 상태에선 간계밥도 존나 공들인거임ㅋㅋㅋㅋㅋ
그래도 마지막 양심으로 김가루 정도는 뿌림
요즘 혼잣말이 늘었어. 대화른 해...
밥해먹는거 좋아해서 저러진 않더라
청소해! / 청소해라고 하지마!
혼자살면 닭가슴살만 존나 처먹을거같네 귀찮아서...
나도 13년간 혼자 살았더니 혼잣말 겁나 늘더라. 그것도 박찬호스타일로 끊임없이 허공에 설명충.....
혼자살면서 깨달은 인생의 진리 할때 해야된다 안하면 나중에 더 힘들어질지언정 절대 쉬워지진 않는다
밥 먹고 나서 자자/자자 설거지 : ....
https://youtu.be/qWW4E4aCsAA?si=vQqlf7jsnsPSFPwK 시끄러워 죽겠네 뭐라 지껄여~~~ 피곤한데 밥을 하라고~~~~~~
난 그냥 무말랭이라던가 장아찌 사가지고 먹음. 그러다 간혹 지겨우면 스파게티나 딴거 해먹고
벽이랑 이야기해보니 녀석이 의외로 이해심이 있는 녀석이었음 질려하지 않아함
처음에는 화려하게 먹다가 반찬하나에 밥하나나 그냥 볶음밥이나 덮밥 형식으로 그릇하나만 심플하게 먹는 자신을 발견하게됨
나 혼잣말 겁내 늘음.. 무슨 대화든 대화할 사람이 필요해지는거 같음..
직접 해먹으려고 재료를 1인분만 맞춰서 사기가 힘들어서...결국 사먹음..
괜히 많이 사면.... 이게... 돼지가.... 꿀...!
많이 사면 결국 버리게되거나....그 재료를 써야하니까 메뉴가 한정되서 계속 메뉴 고민하느라 스트레스 받음.. 먹고 싶은거 먹는게 아니라 "이거 냉장고에 있으니까 먹어야 해."가 되어버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