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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틴슨을 진짜 다르게 본 작품 그냥 막연히 세드릭이랑 뱀파이어만 생각하고 여친 불륜만 생각 났는데 ㄹㅇ 존나 개쩔었뜨
애초에 이해하려 들지만 않으면 됨 이해하려들면 그때부터 영화 흐름 못쫒아감
나한테 시계열 꼬아놓는 영화는 덩케르크까지가 한계라는걸 느꼈음
닐이 진짜 존나게 섹시했어 남자가 봐도 존나 섹시했어 존나 멋진 새끼
존나 멋있음
테넷이나 인터스텔라나 과학이 소재지만 본질은 우정과 사랑의 이야기...
미키17 진짜 존나 기대중
존나 멋있음
sf를 좋아하지만 아직까지 안 봤고 앞으로도 볼 일은 없을 것 같아..
보지도 않았는데 그런 평을 남길수가 있다고?
예고편, 영화평보고서 절대 안본다 정도는 결심할 수 있지
그러다 살짝 맛보고 난 왜 지금까지..!하고 후회할라
복잡해서 영화포스터처럼 그냥 대충 감만 잡고 보고 있었는데, 역방향이 진짜 쩐다 하면서 멋있게 봤었음.
나한테 시계열 꼬아놓는 영화는 덩케르크까지가 한계라는걸 느꼈음
난 그냥 우왕 신기하다 아닛 그렇게된거였구나!! 흨흨 닉!!! 이생각만 들었음. 생각안하고 느껴서 그런가
패틴슨을 진짜 다르게 본 작품 그냥 막연히 세드릭이랑 뱀파이어만 생각하고 여친 불륜만 생각 났는데 ㄹㅇ 존나 개쩔었뜨
스마일감자
미키17 진짜 존나 기대중
두 번 다신 찾아보지 않을 영화
내용이 넘 어려워
애초에 이해하려 들지만 않으면 됨 이해하려들면 그때부터 영화 흐름 못쫒아감
놀란도 걍 느끼라더라 이해하려하지 말고
실제 시간 흐름을 따르지 말고 주인공의 서사 그대로 따라가면서 복선찾아가는 재미 딱 그렇게 봐야 제일 재밌게 봄
나도 재미는 있었지만 누가 설명해주기까지 이해를 못하고 있었다
끝나고 같이 본 애들끼리 토론해서 서로 이해함
난 이거 쥰내 재밌어서 vod 구매해서 기억날때마다 보는데 ㅋㅋ
나두 ㅋㅋㅋㅋ
나두 ㅋㅋㅋ
닐이 진짜 존나게 섹시했어 남자가 봐도 존나 섹시했어 존나 멋진 새끼
놀란 영화는 파고들어 이해하기보단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봐도 봐져서 가볍게 봄
사실 뜯어보면 안복잡한 걸 너무 복잡하게 풀어내서 더 혼란해졌다고 생각함
와! 깨진 유리가 알고보니 이거구나 - 보기 좋음 어? 근데 이 유리는 깨져있는 걸 왜 아무도 신경 안쓰고 방치하고 있는 거야? - 이 시점부터 몰입이 안됨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어서 찾아봤지만 영화자체는 신기하고 엄청 재밌었음
나는 이게 다크나이트보다 좋았음
아직 안봤는데 추천해줄 만한 영화임?
네 완전 개추에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어요
이야기 나온 것처럼 전체 영화가 호불호 갈리기는 하는데 액션신 뽑는 퀄리티는 상당히 괜찮았음 역시나 대규모 인원 장면은 놀란답게 별로긴 했지만
다만 복잡하게 생각하지말고 자연스럽게 흐르듯 보면 더욱 재미있슴다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봤고 그냥 분석하지말고 이야기 플롯은 단순하니 거기에 집중만 해도 충분히 재밌다고 봄
난 진짜 개꿀잼으로 봤는데
영화는 이해가 안가도 저 행동은 이해가 갔지... ㅜㅜ
이해한다기보단 큰 줄기만잡고 느끼는게 맞는영화였돈듯
다른거 없이 두 주인공 시점으로 영화를 두 번 봐바. 난 최근 넷플릭스에 올라와서 또 봤음.
이번에 넷플 풀려서 봤는데 재밌었어
설정은 그냥 곁다리고 스토리 위주로 보면 됨
무슨 얘긴지 잘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재밌어서 자꾸 보게 되더라고
테넷때문에 패틴슨 팬됨ㅋㅋㅋㅋ
저 마지막 장면은 진짜 울컥했음..
난 진짜 존나 재밌어서 영화관에서만 7번 봤는데
2번은 봐야지 이해할만하지 처음 어머니하고 봤을때 어머니는 이해못하셔서
그냥 흐름따라 보면 대충 뭔 얘기인지 잘 이해되던데 다만 설명하라고 하면 못함
영화 세계관이 운명론적 세계관에 갖혀서 타임 패러독스를 극복한 설정이라 봐야 할 듯. 모든게 예정되어있고 이미 일어난 일이라 역방향이든 정방향이든 일어날, 일어난 일은 일어남. 이것 때문에 개연성을 찾기가 쉽지 않아서 혼란이 꽤나 왔다 싶긴 함.
영화 보면서 인버전을 이해하고 검증하는데 신경쓰면 스트레스만 받음. 인버전은 액션연출, 스토리 전개를 위한 장치일 뿐이고(ex: 인셉션의 드림 머신) 기존 놀란 영화와 같이 가족애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액션영화로 편하게 느끼는걸 추천함
테넷이나 인터스텔라나 과학이 소재지만 본질은 우정과 사랑의 이야기...
그게 바로 인간성이니까
진짜 설정은 적당히 생각하고 스토리 몰입하며 보면 복잡한 시간선이 마지막에 맞물리면서 '멋진 우정의 시작'에 전율하게 되는 영화였다. 진짜 닐은 놀란 최고의 캐릭터임.
불호: 뭐라는지 모르겠어 이해가 안가.. 호: 히히 이해 안가는데 재밌당
처음부터 후반까지 뭐지?뭐지 싶은 작품 졸작이지만 마지막가면 완벽히 내용에 이해가 안되더라도 수작급으로 평가가 상승함
'저게 맞아?'하는 생각이 들면서부터 액션이고 영상미고 하나도 머리에 안 들어옴.
좀 별로였긴 한데 최근에 넷플 올라와서 함 더 볼 예정이긴 함
영화가 그래도 좀 쉽게 설명했다고 느꼈는데... 딱 하나 이해가 안가는게 두가지가 있는데 영화 시작전인 몇년전인 시간대에, 영화상으로는 마지막 장면에서 적 보스가 그 시간대에 한명은 배에서 죽음을 맞이하려고 하고 있었고 다른 한명은 대체 어디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안해준다는게 이해가 안갔고... 두번째는 그럼 결국 그 흘러가는 시간대의 적보스는 자기가 실패했다는 것을 알았다는건데도 그 상태로 그대로 일을 진행시켰다는 것 자체가 이게 시간의 필연성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인지 그게 이해가;;
사실 이해하지 말고 느끼라고 하는 게 따지고 들어가면 이거 왜 이럼?이 마구 튀어나오는 것도 한몫 할걸 여기서 이거 왜임? 하는 포인트 본 사람만큼 있을 거임
난 오히려 왜 이게 이해안간다고 그 난리인지 이해 못 했음 이해 안갈 건덕지 자체가 없는데? 이랬다가 생각해보니 나는 애초에 저런거 많이 보고 평소에도 생각 많이 해서 그런거였음 솔까 내용 자체가 어렵기보단 얼마만큼 접했냐의 차이인것 같더라
하지만 개쩔긴했어 ...
닥터후보다 보니 타임라인이 서로 반대인 상황이라는 건 알겠더라
크레딧 올라갈 때, 닐 개섹시하네 생각하면서 바로 예매하고 또 봤음
이해가 안가서 세 번 봤음 아직도 이해가 안감... 특히 마지막 작전 흐름이 이해가 안됨...
졸라 재밌었어 3번 봤는뎅....
ㅈㄴ 재밌었는데 자막을 안봐도 되면 훨씬 더 재밌었을거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