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jrjeirj
추천 0
조회 78
날짜 01:24
|
만화그리는 핫산
추천 1
조회 153
날짜 01:24
|
리버티시티경찰국
추천 4
조회 106
날짜 01:24
|
달밤고냥이
추천 0
조회 18
날짜 01:24
|
간다무간다무
추천 0
조회 90
날짜 01:24
|
전국미소녀TS협회
추천 0
조회 51
날짜 01:24
|
????
추천 5
조회 120
날짜 01:24
|
올드오랑우탄
추천 5
조회 105
날짜 01:23
|
NTR의 악마
추천 2
조회 137
날짜 01:23
|
마음치유위원회(힐링위)
추천 9
조회 508
날짜 01:23
|
달팽이찜
추천 0
조회 48
날짜 01:23
|
루리웹-3708285406
추천 0
조회 31
날짜 01:23
|
메시아
추천 0
조회 87
날짜 01:23
|
Dr 9년차
추천 10
조회 751
날짜 01:23
|
J.Square
추천 0
조회 46
날짜 01:22
|
오고곡헤으응
추천 1
조회 114
날짜 01:22
|
홀릭패밀리
추천 4
조회 140
날짜 01:22
|
루리웹-55642637
추천 0
조회 54
날짜 01:22
|
돌아온KV
추천 15
조회 654
날짜 01:22
|
박쥐얼간이
추천 3
조회 86
날짜 01:22
|
페리오칫솔
추천 0
조회 99
날짜 01:22
|
소고기덮밥
추천 1
조회 47
날짜 01:21
|
월요일의크림소다
추천 2
조회 155
날짜 01:21
|
Pyadisto
추천 17
조회 1276
날짜 01:21
|
이글스의요리사
추천 1
조회 148
날짜 01:21
|
그만두는레후
추천 1
조회 67
날짜 01:21
|
야옹야옹야옹냥
추천 2
조회 111
날짜 01:21
|
월-
추천 1
조회 53
날짜 01:21
|
진짜 유전-애비는 인간 ㅅㅋ도 아니라 ㅎㅎ(진짜 아님)
역시 낳은 정보단 키운 정이지 ... 엄밀히 따지면 그 양반 정자였던 적도 없잖아? 엥 13호야 어떻게 돌아왔느냐? 오랜만에 보니 좀 기쁘긴 하구나!
애미애비가 있어서 합법적으로 패드립을 칠수 있는 프라이마크
프마들은 모성에서의 인연 되게 소중하게 여김. 그 돌덩이 로갈 돈조차 할아버지가 쓰던 털 코트를 잘 때 이불로 애용했단 구절이 있고 코락스는 의붓누이랑 우애가 굉장히 좋았고 불칸도 매년 아빠 찾아가서 문안인사 드렸다고 함
이래서 유아시절 애착형성시기 부모 사랑을 받는게 중요합니다
어허. 좀이라뇨. 많이 기쁘시다고요. 과로 지망생 등장했으니.
유전애비는 왠만한 맻0의 쓰레기애비들보다 더한 인간이자너.
진짜 유전-애비는 인간 ㅅㅋ도 아니라 ㅎㅎ(진짜 아님)
루리웹-5840815799
유전애비는 왠만한 맻0의 쓰레기애비들보다 더한 인간이자너.
진짜 애비란 놈은 인류가 자기 거라고 하고있으니..ㅋㅋㅋ
역시 낳은 정보단 키운 정이지 ... 엄밀히 따지면 그 양반 정자였던 적도 없잖아? 엥 13호야 어떻게 돌아왔느냐? 오랜만에 보니 좀 기쁘긴 하구나!
루리웹-4721529391
어허. 좀이라뇨. 많이 기쁘시다고요. 과로 지망생 등장했으니.
애미애비가 있어서 합법적으로 패드립을 칠수 있는 프라이마크
이래서 유아시절 애착형성시기 부모 사랑을 받는게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활동기간이 1000년이 넘어가는 단테는 얼마나 생귀니우스를 존경하고 사랑했길래 아직까지 구르는걸까
NO! STOP!
프마들은 모성에서의 인연 되게 소중하게 여김. 그 돌덩이 로갈 돈조차 할아버지가 쓰던 털 코트를 잘 때 이불로 애용했단 구절이 있고 코락스는 의붓누이랑 우애가 굉장히 좋았고 불칸도 매년 아빠 찾아가서 문안인사 드렸다고 함
??? : 누이는 너무 오래 살았소(또각)
그 말을 들은 앙그론 해병님께서 블러드써스터 처럼 튀어나오셨다.
누이를 손수 죽인 페투라보는
그 무지 한성조차 누이가 자신을 보라는 애칭으로 부르는거에 별 말 안했으니까 ㅋㅋ
그게 바로 모성애임
그... 그치만 코락스는 자기 유전애비한테 쏙 빠져서 자기 키워주고 가르쳐준 양부 모가지 따 버렸잖아요...
앙그론에게 아버지는 없었다 유전자를 제공한 자만이 있었다 자기를 노예처럼 부린 비열한 주인만이 있었다
많은 프마들과 양부들 사이가 원만했던 것과 별개로(앙커모페는 제외...) 코너 길리먼 자체가 워해머 유니버스에서는 한손으로 꼽을 수 있는 인격자였던 것도 한몫 함. 막말로 커즈가 마크라그에 떨어졌으면 냉혹해도 사람같이 컸을걸...?
그것과 관련해 콘라드 길리먼 이라는 2차창작이 있는데 명문이었음. "결말은 바뀌지 않더라도 그 과정은 희극일수도 비극일수도 있으니 결말만 맹종하지 말고 그 과정을 너의 의지로 걸으려무나" 라는 코너의 의지를 받든 콘라드가 비극의 결말을 가진 호루스 헤러시를 저주로 받아들이지 않고 당당히 걸음을 내딛는거
로부테는 어린 시절 이미 초지성을 갖춰서 어린애인척할 뿐이었는데 코너왕이 다친것을 보고 아버지가 언젠간 돌아가실것을 실감하고 정말 겁먹은 응애가 되버리는 바람에 울어버렸다
유모였던 타라샤 에우텐한테는 엄마(진짜로)라고 부름. ㄹㅇ 인격자였는지 헤러시때 암살자가 가니까 온갖 군단 마린들 경호받고 있었음
고결함을 배운 사람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