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자부활전이 시작되었는데
어? 식재료 코너 위의 보라/연두 컬러 조합이 꽤나 익숙하다?
"편의점이야?"
내가 감탄했던건 바로 PPL 방식
기존 방송국들의 노골적으로 제품 및 상표 노출하고 언급하는게 아니고
저렇게 힌트를 넌지시 주다가 갑자기 PPL의 존재를 부각시키는거
저러면 PPL의 스폰서 자체가 강렬하게 인식되는데다가
저렇게 초반에 보여준 고유 컬러 조합도 그 스폰서가 이미지를 독점할 수 있다
꽤나 짧지만 강렬하고도 효과적인 PPL이라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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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재밌을거같음 이미 완성된 맛의 편의점 음식으로 독창적인 맛을 내놔라 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백종원이 씨유 도시락이지
편의점이라 졸라 재밌을꺼 같은게 저거 어차피 편의점재료라 잘만하면 일반인들도 따라할 수 있을꺼 같아서 지금 너무 기대됨
들어가는 타이밍이 패자부활전인것도 아주 절묘함. 정규매치였으면 좀 많이 짜쳤을것 같은데, 이건 일종의 번외경기니까 부담도 좀 덜해지고. 그리고 일단 존나 궁금하긴 하잖아. 잔뼈 엄청 굵은 사람들이 편의점 음식 주무르는게 ㅋㅋㅋ
패자부활전은 개인전이라서 걍 순수하게 재료 선점하려고 뛰는거.ㅇㅇ
씨유 ㅋㅋㅋㅋㅋㅋㅋ
단체전에서 재료 쓸어담는거땜시 뛰는건가 디게 역동적이네
무엇보다 재밌을거같음 이미 완성된 맛의 편의점 음식으로 독창적인 맛을 내놔라 ㅋㅋㅋㅋㅋ
이건 흑요리사들이 좀더 고점이 높을듯 ㅋㅋ
없시유?
씨유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백종원이 씨유 도시락이지
Cj는 편의점 없잖아
편의점이라 졸라 재밌을꺼 같은게 저거 어차피 편의점재료라 잘만하면 일반인들도 따라할 수 있을꺼 같아서 지금 너무 기대됨
쉐프들이 쓴 재료 관련 프로모션도 있고 저기에 나온 요리를 즉석식품으로 낼 수도 있고 스폰서도 꽤나 이득을 볼 수 있는 PPL인건 확실한 듯.
단체전에서 재료 쓸어담는거땜시 뛰는건가 디게 역동적이네
패자부활전은 개인전이라서 걍 순수하게 재료 선점하려고 뛰는거.ㅇㅇ
누가봐도 쿠 편의점
마셰코가 이런 방식 되게 이상하게 써서 경연이 조져진 적도 있지
들어가는 타이밍이 패자부활전인것도 아주 절묘함. 정규매치였으면 좀 많이 짜쳤을것 같은데, 이건 일종의 번외경기니까 부담도 좀 덜해지고. 그리고 일단 존나 궁금하긴 하잖아. 잔뼈 엄청 굵은 사람들이 편의점 음식 주무르는게 ㅋㅋㅋ
우유 스트링치즈 말굽모양 바네사?어쩌고 소세지...양파랑 파 바나나사과...생각보다 재료 많네?
이름은 안나왔는데 어딘지 알겠다
조미료랑 소스는.. 자유겠져..? ㅅ // )...?
이건 진짜 연출 멋지네. 연출 소재는 물론이요, 연출 자체가 PPL 이라...
시청자 입장에선 늘 가는 곳이라 조리 과정에 따라서는 진자 재료 사다가 도전해 볼만 한데다가 광고사 입장에선 의외로 안팔리던 제품이나 생각치 못한 조합으로 효과도 쥰내 쎌거 같네 ㅋㅋ
시식단에 안봤음 하는 얼굴이 몇 보이던데
사파 거두가 있었으면 날아다녔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