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다니엘(진명 제스퍼 뉴턴 다니엘)
양주 브랜드 '잭 다니엘스'의 창시자. 그의 사인은 꽤나 어이없게도 금고가 안열린다고 발로 차서 사망이다. 이 금고는 잭 다니엘스 본사에 아직도 전시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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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따위 씹어 먹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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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UMPC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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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를 몰라본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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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내구성은 별로인건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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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또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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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맨]저 사내는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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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문 발로 차다가 발다쳐서 패혈증으로 사망
뭐지 금고 발로찼다가 뼈가 부러져서 그거때문에 상처덧나고 감염되서 죽었나 ㄷㄷ
금고에 기관진식이라도 있어서 발로차니 독침이라도 나온거예요???
항생제 없던 시절엔 다 그랬지 뭐
"우리 회사 창업주를 죽인 금고"
지금도 패혈증까지 가면 무조건 살린다는 보장이 없어. 패혈증이란 게 감염원이 혈액까지 침투해서 혈관 타고 각종 장기에 퍼지는 걸 말하는데 그쯤 가면 현대 의학으로도 엄청나게 심각한 상태임. 여기서 감염원이 도착한 장기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문제 일으키는 게 다발성장기부전인데 이거까지 오면 대형 병원 수술실 안에 있다고 한들 살 가능성보다 죽을 가능성이 높아.
패혈증이란게 우리 몸 면역체계가 세균한테 진거라 지금 의학으로도 살리기 힘듬
금고에 기관진식이라도 있어서 발로차니 독침이라도 나온거예요???
캠핑가고싶다
철문 발로 차다가 발다쳐서 패혈증으로 사망
지팡이에 발등찍혀서 죽을수도 잇는걸요
잠안오는데 한잔빨고자야지
금고에 가시뎀 발라놨네
뭐지 금고 발로찼다가 뼈가 부러져서 그거때문에 상처덧나고 감염되서 죽었나 ㄷㄷ
어후 얼마나 쌔게 찬겨
항생제 없던 시절엔 다 그랬지 뭐
옛날에 패혈증 걸리면 무조건 죽었구나
剝製
지금도 패혈증까지 가면 무조건 살린다는 보장이 없어. 패혈증이란 게 감염원이 혈액까지 침투해서 혈관 타고 각종 장기에 퍼지는 걸 말하는데 그쯤 가면 현대 의학으로도 엄청나게 심각한 상태임. 여기서 감염원이 도착한 장기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문제 일으키는 게 다발성장기부전인데 이거까지 오면 대형 병원 수술실 안에 있다고 한들 살 가능성보다 죽을 가능성이 높아.
감염이 심해졌다 수준이 아니었구나 ㄷㄷ 내가 잘못알고 있었네
剝製
패혈증이란게 우리 몸 면역체계가 세균한테 진거라 지금 의학으로도 살리기 힘듬
ㄷㄷㄷ
"우리 회사 창업주를 죽인 금고"
(대충 반지의 제왕 찍을때 투구 발로 차다 발가락 부러졌다는 내용)
그래서 올드넘버 7이 도대체 뭔지가 영원한 미스테리가 되어버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