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섹시 슬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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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처럼 뜨거운 남자, 최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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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노예로 삼아버리는.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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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그가 웃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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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참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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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김도 처참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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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를 들킨 스파이를 고문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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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면 애엄마가 그지시키인걸로~
비대면이라 그런건지, 어떤건진 몰라도 반품 진상 진짜 장난아님.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어이가 없는건 빈박스 보내고 반품 신청하는 경우.
근데 쿠팡은 저거 검수도 제대로 안하고 그대로 다른사람에게 팜 ㄹㅇ 걍 쿠팡도 한통속이야
쿠팡에 저런 거 존나 많다던데
음료 대량으로 시키고 한두개 먹고 반품 한다던지 별 거지들이 다 있더라
저런 년놈들때문에 애 옷같은건 쿠팡 절대 안삼.. 2개중 1개가 뜯었거나 옷에 뭐 묻어있어...
진상은 어딜가나 상상을 초월한다... 미국, 캐나다, ㅂ
진실이면 애엄마가 그지시키인걸로~
비대면이라 그런건지, 어떤건진 몰라도 반품 진상 진짜 장난아님.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어이가 없는건 빈박스 보내고 반품 신청하는 경우.
실제로 부피 대비 가격 비싼 전자제품의 경우 따로 전자제품만 전담하는 환불팀이 따로 있다함 빈 박스 장난질 치면 바로 고소미
음료 대량으로 시키고 한두개 먹고 반품 한다던지 별 거지들이 다 있더라
근데 쿠팡은 저거 검수도 제대로 안하고 그대로 다른사람에게 팜 ㄹㅇ 걍 쿠팡도 한통속이야
쿠팡에 저런 거 존나 많다던데
저것도 생활의 지혜랍시고 공유하는데 있을듯
쿠팡 이용자 십새비율 개높을듯
한국 진상들은 상상을 초월한다... 모두들 깜짝 놀랄껄??? 하아...
Saccharomyces
진상은 어딜가나 상상을 초월한다... 미국, 캐나다, ㅂ
허허 중국이 우리보다 더 개진상인걸 모르는구만?
개십새끼들이네
나 예전에 쇼핑몰 알바뛸때 여대 체육대회에서 실제로 회사까지 와서 사진 찍어가놓고는 체육대회 끝나고 대량 반품함 ㅋㅋㅋㅋ ㅅㅂ 사장형이 그것때문에 전화하다가 사무실 폰 부심 ㅋㅋㅋ 결국 환불엔딩이었던걸로
저런 년놈들때문에 애 옷같은건 쿠팡 절대 안삼.. 2개중 1개가 뜯었거나 옷에 뭐 묻어있어...
애들 옷만 그런 게 아님. 어른 옷도 그러는 경우가 있더라...중요한 자리에 좋은 옷 입고 갔다 와서 환불
항상 좋은건 악용하는 사람이 문제를 일으키지
애기 추억이 담긴 물건인데 ...
근데 사실 1년에 12시간도 안 입을 옷에 추억 머시기 하기는 좀 웃기지, 물론 대여할 돈도 아깝다고 저러는건 꼴배기 싫긴 함
흔히 ㅁㅊ이라 분류되는 것들은...남들보고 자기 자식 귀하게 대접하라며 빼애액 거리지만... 정작 지는 지 자식 입에 들어가는 것도 아까워서 아기먹을거 낭낭하게 서비스 달라고 하더라는....
추억으로 보관할거면 그래도 좀 가격대 있는걸로 맞추지 쿠팡에서 대충 시키질 않았을거임 ㅋㅋㅋㅋ 애기들은 훅훅 자라니 계속 옷을 새로 사야해서 처음 입는 거아니면 보관하기 애매하긴함 그렇다고 몇만원 안되는돈 명절같은 행사에 쓰는거 한번 입고 더 못입을거 싼걸로 사자는 것도아니고 몇만원도 아까우니 한번입고 반품해버리자는 멀쩡한 사고방식이 아니긴하지..
요즘 어떤가는 모르지만 일주일 안 지나면 무조건 반품 가능해서 게임도 즐기고 반품 콘솔기기도 즐기고 반품하는 경우가 있었음 ㅋㅋ
쿠팡 반품 진상 얘기는 유명하지
와...
체리피커 어원에서 알수 있겠지만 서양쪽에도 널렸고 아마존은 저런 소비자들의 비율을 감안하고 사업전개중이며 쿠팡이 아마존을 추종하면서 국내에서도 사례들이 많이 보이더라
문제는 저런 물건을 받은 사람이 피해를 본다는거지
문제는 쿠팡 저 반품 비용을 납품 업체에게 떠넘기더라
의류 전자기기는 쿠팡서 사면 안됨 저둘은 직접 매장가서 보고 사야지
그 둘이야 말로 매장 가서 보고 사기 힘든 물건인데
이럴 떈 진짜 사회신용시스템 마렵다
저건 내가 아는수준의 진상은 아닌데 내가 알던 진상은 쿠팡기사한테 음식물쓰레기 버려달라고 한다던데
너무 꼭 악의적으로 해석하지 않았으면 함. 본인 경험인데 추석에 이쁜 조카 새 신발 신겨주려고 귀여운 구두 주문 했는데 신겨보니 구두 사이즈가 안맞아서 애가 자꾸 절뚝거림. 옷이나 신발 같은건 인터넷으로 사면 사이즈가 이상할 때가 많음. 안 맞으니 바로 반품 요청한 걸 수도 있음.
그런건 반품 합의가 가능하지, 근데 한참 잘입었다가 한달 되기전에 반품 때리는 고객이라고 부르는 인간들이 많다는거지
그럼 교환을 해야지 반품을 때리지는 않겠죠...
이건 당일 오후 반품 이라자너. 저건 진짜 애가 옷을 거부했다거나 몸에 안맞아서 일 수도 있음.
그 회사 옷이 영 아니다 싶으면 반품을 하는거죠.
쿠팡 상품은 다 중고란 건가
중고로 올라오는 상품도 있고 그런건 2만원 상품을 1만8천원에 싸게 올라옴
예전에 쿠팡에서 태블릿 시키고 반품제한 기간까지 쭉쓰다가 직전에 반품하고 또시키고 그걸로 태블릿 무료로 쓴다고 자랑하던 사람도 있던데
진짜면 sns 용이겠네 한복입히고 sns 올리고 시마이
??? : 아 꾸빵이 포장 부실하게 해서 그거 반품하는 경우도 있으니 다 꾸빵잘못임. 사용자는 잘못 없슴. 이런 글에선 꾸빵이 포장 튼튼히 하지 않아서 손상된거 반품한 사례만 계속 댓글에서 강조하면 무적의 방패니 걱정 없슴
6개짜리 머핀을 5개 먹고 반품하는 새끼도 있는데 뭘 ㅋㅋ
내 캠프 동료분 한분은 전기밥솥 반품 받으러 갔는데, 반품 시킨 고객이 반품 요청 해놓고선 안내놓길래 밥하고 바로 돌려주겠다는 어이가 없는 짓을 했더라, 이거말고도 오피스텔가면 거의 대부분 한두번 입고 반품 때리는 상품들 겁나 많음. 그리고 쿠팡이 한달 무료 반품 이짓을 하니깐 적자상황을 못피하는거라고 말이 있더라
???:한번 쪽팔고 공짜로 쓰면 그게 삶의 지혜인걸 모르네 바보든
애들은 금방 쑥쑥자람 -> 한복 입을 일이 명절빼고 없음 -> 한 두번 입고 못 입을 옷 사서 입기에 돈이 아까움 -> 한번 입고 반품하는게 Profit ! 의 기적의 논리 아닌가 싶군.
차라리 대여 하는곳에가서 입고 말지 굳이 산 다음에 반품 때리는 진상짓을 왜??
대여도 돈이 꽤 드니까. 진상 짓 욕 한번 먹는걸로 돈 아낀다 생각 하는거겠지.
한국이라고 뭐 크게 다를거 없지 제도와 사람들이에 보는 눈이 있으니 안하는거지 저게 대면으로 하는거면 저렇게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비대면이니 저따구로 하지
저런 병1신들은 저런 짓 저지르면서 자기가 너무 똑똑하다고 스스로에게 감탄까지 함.. 걍 얽히지 않는게 최선
마님 가게에 음식 시켜 먹고 클레임 거는 사람들 가끔 있는데 이상한 트집 잡으며 환불 해달하는 사람들 있는데 환불 해주겠다 받으신 음식 밖에 두면 회수 하겠다 하면 십중팔구는 갑자기 조용해 지더라.
중국인줄;
애초에 쿠팡이 그런 블랙컨슈머들까지 죄다 잡아서 파이 다 처먹으려고 저런 정책 펼치는거잖아 마냥 사람 탓 하기엔 회사 정책이 쓰레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