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김쁠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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졷간이 깜짝 놀라는거 보니까 저놈이 키우던거 유기했다가 만난거같은데...
....또 졷간이.....
무조건 전자임 강아지 간식이 고구마 말랭이로 한정된것도 아닌데 구체적으로 말했으니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만이 유기를 하지. 책임감 없음 시작부터 하지 말던가 ㅆ1발놈들
최근에는 쌩살 파다가칩빼서 버리는놈도 나왔더라 ㅅㅂ
유기견이구나...
늙은 댕댕이 불쌍행..
....또 졷간이.....
늙은 댕댕이 불쌍행..
유기견이구나...
구르구르구른다
졷간이 깜짝 놀라는거 보니까 저놈이 키우던거 유기했다가 만난거같은데...
정답
너무 짖지 말라는것도 자기 경험인듯..
화장실에서 나온 게 전 주인이었어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만이 유기를 하지. 책임감 없음 시작부터 하지 말던가 ㅆ1발놈들
ㄹㅇ 애완동물 안 기르는 사람은 유기도 안하지
??? "구티망~~ 귀요움을 .착.취. 하고시푼골~~ 오똑행~~"
아이를 기르고싶은 본능은 충족하고 싶은데 아기는 귀찮아 -> 애완동물 키우자 -> 얘가 병들고 늙어서 돌봐주기 귀찮은데 -> ??? -> 버리자! ㅅㅂ...
핏덩이부터 키우는데 유기를 할수있다는게 대단함 조건없는 사랑해주는애들인데도 말이지
자칭 동물애호가가 또
저 인간이 버린 놈이라서 놀란거다. vs 자기 강아지 옆에 목줄도 없는 큰 개가 있어서 놀란거다.
개작두
무조건 전자임 강아지 간식이 고구마 말랭이로 한정된것도 아닌데 구체적으로 말했으니
노란 막대기라고 하면 보통 그거 아님?
너무 짖지 말라는거 보니까 짖는다고 버린거 같음
4컷은 나도 비슷한 경험을 했어서 알지 로 해석할수도 있는데 3컷에서 개랑 사람 서로 놀라는거 땜에 서로 알던 사이구나 하고 유추할 수 있는거 같음 사람만 놀랐으면 그냥 큰 개 나와서 놀란걸로 볼수도 있고
그냥 더러운 큰개니까 놀란거고 노랑 망대기하면 대부분 고구마니까 아는거지
아침부터 아프구만
최근에는 쌩살 파다가칩빼서 버리는놈도 나왔더라 ㅅㅂ
미친...
심지어 한 번 버린 걸 칩 체크해서 데려다줬더니 챕 빼고 다시 버린 거더라...
알아보는거 보니 전 주인이구만
누가 아침부터 매운 짤 올리랬어 ㅜ
남자가 유기견의 전주인…
고구마 말랭이에다 너무 많이 짖지말라는거 보면 전주인인거 같은데... 이런거보면 책임없이 동물키우는 놈들이 밉다.
왜 전주인이라는거지 했는데 3컷에 서로 보고 서로 놀러는 컷이 있었구나
전주인이면 강아지한테서 냄새를 맡고 이미 알지 않았을까? 의인화 했다고 하기는 해도 개들은 눈보다 코라는데, 첫번째 컷에서 강아지가 말을 걸때 “응?” 한다는 건 그냥 아무 관계없는 사람 (개)가 말을 걸었을 때의 반응이잖아. 강아지한테서 전주인의 냄새를 맡았다면 첫컷에서 큰 개의 태도가 달랐을듯.
진짜 애완동물 유기하는 새끼들은...
반려 동물 이라는 사람들이 유기하는 요상한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