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어 죽어가는 길고양이 에게 밥을 양보하는 땡땡이
|
|
|
|
|
|
|
힘의 차이를 깨우친 아이
(7)
|
|
|
|
|
|
|
|
트릭컬)빠아아아앙!!
(6)
|
|
|
|
업적 생겼길래 뭔가 하고 보니까
(16)
|
|
|
|
|
|
다양한 서큐버스 만화 모음집
(13)
|
|
|
|
|
|
러시아산 공포게임 수준 ㄷㄷㄷㄷㄷㄷ
(11)
|
|
|
|
|
|
|
|
|
|
코노스바 아쿠아의 의외의 설정류 甲
(22)
|
|
|
|
|
야짤과 휴지를 대령해라!
(13)
|
|
|
|
|
|
선진국 민영화 근황
(63)
|
|
|
|
조선족이 말하는 연변이 안전한 이유
(10)
|
|
|
|
짐승도 측은지심이 무엇인지를 알거늘
길고양이면 저정도 체급차이 나는 개보고 쫄아야 정상인데 밥그릇만 보는거보면 ㄹㅇ 아사직전이라 눈돌아간 상태인가보네
에고 비쩍 마른게 안쓰럽네 강아지가 봐도 그런 느낌이려나
저 인연으로 주인이 입양했으려나요. 고양이 살렸으면 좋을텐데.
고양이가 새끼인가....
짐승도 측은지심이 무엇인지를 알거늘
에고 비쩍 마른게 안쓰럽네 강아지가 봐도 그런 느낌이려나
길고양이면 저정도 체급차이 나는 개보고 쫄아야 정상인데 밥그릇만 보는거보면 ㄹㅇ 아사직전이라 눈돌아간 상태인가보네
캣독이네 어휴!
털상태보면 거의 가기직전인데;;;
저 인연으로 주인이 입양했으려나요. 고양이 살렸으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