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의 마녀 차라리 이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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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죽으려고 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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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휴 정기 좀 얻어갈려 했더니만 꼴이 이게 머람
"저는 정기를 받아가고, 님은 몸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합리적인 거래지요?"
존나 부럽다
뭐야 나도 해줘요
우렁 서큐버스 ㄷㄷ 부럽다...
뭐 뭣
뽑기 전에 일단 사람 몰골부터 만들어 놔야 하는 케이스
??? 어휴 정기 좀 얻어갈려 했더니만 꼴이 이게 머람
aqua siesta
뽑기 전에 일단 사람 몰골부터 만들어 놔야 하는 케이스
존나 부럽다
우렁 서큐버스 ㄷㄷ 부럽다...
"저는 정기를 받아가고, 님은 몸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합리적인 거래지요?"
Dr.Kondraki
뭐야 나도 해줘요
딱 죽지 않을만큼만 내놓아서라도 근육 정상화가 된다면야…
SCP-166이 아닌지 (개변 이전)
아니 걔는 그래도 현실 거주민인ㄷ
아이면 SCP-113을 손에 넣은 SCP-990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뭐 뭣
뇌가 혼자 시뮬돌린 신경 자극으로도 침술같은 효과가 나오는건가 아니면 진짜 고통을 느끼고있다고 착각해서 뇌가 고통차단 호르몬이라도 늘렸나 신기하네
나 요즘 어께 결림 장난아닌데 나한테도 왔으면
악마와 거래를 했어 지미...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