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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본 PD들 반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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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 젤다공주 이미지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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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과당 섭취시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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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형 감옥 갔는데 진짜 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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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는데 10초가 걸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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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셀프미용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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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양송이도 구우면 물 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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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힘을 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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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이황 강아지 팝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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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아줌마들이 한국인에게 궁금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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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토끼가 무서운 이유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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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나씨한테 너무한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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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PD가 아찔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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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김밥축제 개막식 축하공연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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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날을 잘 갈아야...
피해자가 난도질 당한 것을 보아 원한살인으로 추정됩니다.
누가 도마 위에 삶은 행주 던져놨냐
회칼 문제가 아니라 날을 덜 갈아서 그런거자너..
칼을 갈아라.. 회칼이랑 식칼이랑 갈면 똑같어
그냥 실력이 ㅈ나게 없는거예요
튀겨먹어야겠다 이건
아니 날을 잘 갈아야...
누가 도마 위에 삶은 행주 던져놨냐
튀겨먹어야겠다 이건
이게 회여 걸레짝이여?
회칼 문제가 아니라 날을 덜 갈아서 그런거자너..
ㄹㅇ 일식집에서는 야나기,데바 칼 두가지를 사용 많이 하는 편이긴 하지만 일반 횟집이나 수산 시장 같은데 보면 날을 갈아서 모양을 조금 변형 시키기는 했어도 식칼로도 회 잘만 뜨심. 저건 그냥 날 다 죽은 칼에 오로시 실력 없는 사람한테 잘못 걸린 불쌍한 생선임. 만약 산채로 손질된거면 매우 고통스러웠을거임 ㅠㅠ
차라리 가위로 자르는게 더 낫겠다
피해자가 난도질 당한 것을 보아 원한살인으로 추정됩니다.
끔찍한 사건 현장을 보아 치정살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맛있으면 장땡
저러면 식감 구져서 맛도 없을듯 초장발사대로 먹는 게 아니면
칼을 갈아라.. 회칼이랑 식칼이랑 갈면 똑같어
이제 남은 방법은 생선까스다...
칼이 무딘가본데....
칼날 반사광만 봐도 날이 걸레짝 수준이다.
ㄹㅇ...
그냥 실력이 ㅈ나게 없는거예요
저건 날 문제잖아? 과도로 썰어도 저정도는 아님
식칼인게 문제가 아니라 칼 상태가 이슈 아닐까 저건
저 생선도 지가 이꼬라지 날줄은 몰랐것다
이쁜 튀김거리구나?
칼을 애초에 잘 안갈아 둬서 그래 ㅋㅋㅋㅋ 이게 보통 채소 자르는 용으로만 쓰니까 사람들이 눈치를 못채고 생선이나 고기도 잘 잘리겠지? 이러는 착각을 하면 저런 사태가 터지는거 ㅋㅋㅋ
튀김용임?
너님은 칼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지
무딘 칼로 했구만, 칼날을 갈아야지
칼 말고 기원참 쓰지 개랬어
포뜨기 단계에서부터 칼질이 아니라 톱질을 해놨네
어묵만드는거구나?
생선가스 하려고 밀가루 뿌려놨낭
니가 칼질을 못해서 그래
생선전으로 틀어
자다가 꿈에 물고기 나와도 잘 달래서 보내줘라
저건 빵 썰어도 저 꼴 나겠다 칼좀 갈지
감시를 조져놨네
회칼이 더 잘되긴 하지만 일반칼도 잘 갈면 깨끗하게 잘됨
잘드는 칼을 안써봐서 그래
(대충 날생선 씹어먹는 골룸)
확실히 회칼이 ㄷㄷ
회칼이 좋은점이 그만큼 날이 잘 갈아둬서 그런거임. 잘 갈린 일반칼로도 회 뜨는사람들 꽤 많음.
그리고 무딘 칼로 요리 하다가 힘 더 들어가서 손다칠 위험이 더 커서 칼날은 잘 관리 해야 하는거.
삽날도 잘 갈아둬야 흙 퍼낼때 잘 들어가는데...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7843564#ct_351808964 유게이 원본이던데 살살쳐 얘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걍 존나 얇게 막회식으로 존나 썰어서 물회로 먹는게 낫겠다
깔따구인가 작은 챔돔같기도 하고
농어나 민어 작은거 아닌가 싶기도......
그 뭐시기의 호흡 그런거 안 하니까 글치
저칼도 날새우면 회칼되는거임
칼탓하지말고.. 그냥 잡을줄 모르는거인데... 칼들어가는 라인이 엉망인데.. 저정도면
감성돔 같은데... 아쉽군....
잘 떳네 이제 튀김옷 묻혀서 튀기면 되겠다.
꼭 회칼이어야 할 필요 없이 일반 주방용 칼 잘만 갈면 충분히 가능함 도구탓할게 아님
회칼은 한쪽은 날이 안 서있어서 껍질만 벗기기 좋아 그래서 필요한거죠.
저건 날이 잘 안 드는 거 아닌가 날만 잘 들면 주방 칼이라도 저 정도는 아닐 텐데
에헤이 조졌네
주머니칼로도 잘만 썰어먹는 낚시꾼들인데 저건심했다
...뭐 뗀석기 돌칼로 썰었나...?
긴꼬리 뱅에돔을 지인에게 받아서 인생처음으로 회를 떠 본 건데 저정도는 아님.. 그냥 대장간 무쇠칼 갈아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