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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독제독???
폐에 직빵으로 박아버리네 ㅋㅋㅋ
신의 물질이니 넣으면 좋겠지? 라는 ㅈㄴ 1차원적인생각 인데 당시 석면 위상이 너무 높았다 ㅋㅋㅋㅋㅋ
??? : 더 오래 살게해야 더 많이 팔린다고 빨리죽으면 암됨!
정답. 그래서 필터 도입 이후 폐암 발병률 자체도 줄었을 거임. 다만 조기 발견이 어렵다 = 사망률 높음 이래서 치명적인 사례가 많아지긴 했을걸.
끼어아아아앜
이독제독???
안유댕
폐에 직빵으로 박아버리네 ㅋㅋㅋ
안유댕
끼어아아아앜
안유댕
신의 물질이니 넣으면 좋겠지? 라는 ㅈㄴ 1차원적인생각 인데 당시 석면 위상이 너무 높았다 ㅋㅋㅋㅋㅋ
와 이건 발병률이 곱하기 몇일까
의외로 담배에 의한 발병률은 낮음 그 전에 석면으로 발병하니까!
는 농담이 아니라 진짜 담배 유독물질은 잘 걸러줬다고 함ㅋㅋㅋ 문제는 인간에게 석면이 석면했다
석면 : 내가 죽여야하니 담배 너에게 내줄 인간의 조직은 없다.
??? : 더 오래 살게해야 더 많이 팔린다고 빨리죽으면 암됨!
그렇다면 시가를 피우시죠
구강암, 후두암: 나, 강림
근데 필터가 없으면 미세입자+큰입자 아님?
터진다
정답. 그래서 필터 도입 이후 폐암 발병률 자체도 줄었을 거임. 다만 조기 발견이 어렵다 = 사망률 높음 이래서 치명적인 사례가 많아지긴 했을걸.
그니까 피우지 말라고
본문에서는 필터와 무관하게 계속 늘엇다고 함
큰 입자 때문에 발견하기 쉬운 폐암이 발병한다는 소리 같아.
그래프를 보면 저건 폐암 발병률이 아니라 폐암 사망률임. 암으로 죽는 비율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라는 거 생각하면 실질적인 폐암 발병률 자체는 줄어든거야. 거기에 필터 도입 시기는 1950년대임. 필터 도입 시작할 때부터 이미 흡연률도 같이 감소하는데 필터 영향을 구분할 수 없지.
필터 덕분에 필수있는 양은 늘었을꺼야.. 예를들면 5년 피던사람은 10년을 필수있게 됐지. 근데 필터없이 5년에 발견했을때는 1기 암이였다면 필터있는것으로 10년에 발견했을때는 3기암이라는 거지..
다른의미로 녹내장은 요즘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병원을 많이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박하다.
정작 담배회사 임직원들은 담배 안 피울 거 같아서 담배 안 피움.
마.약상들도 자기가 마.약 양 불리려고 뭘 섞는지 아니까 자기들은 안 한다더만.
그림 왜곡짤..
그렇다고 비추를 주다니...!
잘피던데....
잘태우십니다..
ㅁㅇ상도 약쟁이 많음.
겁나 많이 피움. 내 친척이 담배 회사 근무했는데, 금연 빌딩인데 회사가 벌금내가며 직원들에게 담배 나눠주고 사므실 내엣서 흡연 권장. 임산부 직원 있는데도 그 주변에서 담배 피우는거 보고 자기도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이직했다고 하더라.
드물게 담배를 피워도 폐암에 안 걸리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도 구강암이나 식도암은 걸림. 즉 타고난 유전자 어쩌고 해도 한계는 있다.
좀 이상한데? 담배필터때문에 폐암의 조기발견과 치료가 어려워진다는건 알겠는데 조기발견이던 후기발견이던 결국 폐암발생률 자체는 같은거 아님? 가령 저 그래프가 중증 폐암발생률이라면 이해가겠는데, 전체 폐암발생률을 말하는거 맞나?
ㅇㅇ 그래서 필터가 있든 없든 발생률 자체는 흡연률과 동일하잖아
아하
그래서 우스개소리로 궐련만피었으면 지금보다 나았을거라지. 담배가격도 쎄고 피는 시간도 상당하고 휴대도어렵고, 입문하기도 빡세서.
시가?
한 50년 후 : '옛날 사람들은 이딴 발암물질 생성기를 공공장소에서 대놓고 피우고 다녔다고?'
걍 암빨리 걸려서 죽어라. 화장실에서 연기올라오는거 죽이고싶다
거기다 폐를 볼수 있는 검사가 흉부X레이와 흉부CT 두개인데 사실상 CT아니면 조기발견이 어려움 폐기능검사는 그냥 운동부족해도 이상이 뜨는거라 의미없고.. 흉부CT 해봐야 10~15만이니 몇년 간격으로 검진할때 받는게 좋음
이거 보니까 트럼프가 코로나 사태 초기때 한국은 미국보다 코로나 확진자 수가 미국보다 훨씬 비율이 높으니 결코 안전한 나라가 아니다라고 했던게 기억나는데 담배회사가 딱 그런 마인드인가
그냥 담배는 경찰서에서 팔고 신규 흡연자들은 없애는 방향으로 정책 결정했으면 좋겠다. 솔까말 폐암이고 나발이고 지가 불다 지가 뒤지면 상관없는데 길빵하는 인간들은 진심 죽이고 싶음. 살의가 솟구침
솔직히 흡연 배운 거 자체가 이젠 ㅂㅅ 같은 풍조인데도 산책 하다보면 길빵러들 진짜 세 명 이상은 항상 있던데 진짜 죽이고 싶어. 장난으로 하는 말이 아니고 진짜 죽이고 싶음. 죽여서 어딘가에 묻어버리고 싶음. 진짜 죽이고 싶다.
담배는 진짜 백해무익
전담은 괜찮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