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월량에게 롤 훈수둔 도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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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고독한 미식가"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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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공작님이 동네 마을버스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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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페코라맘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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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엔진 쩌는 일본 야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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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내일로부터) 10주년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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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 사망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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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에 영혼을 바친 강원랜드 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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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군의 날 퓰리쳐 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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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과 콜라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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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동안 식량이 쑥 한 다발이랑 마늘 20개면 먹어서 인간된게 아니라 굶어서 인간된거 아니냐
달래였을 확률이 높다고 함
"같이 있던 호랑이는 어디 갔니?" "호랑이는 (꺼억) 견디지 못하고 도망갔습니다"
쫄쫄 굶어서 털 다 빠지고 몸은 쪼그라들고 비루한 몸을 보니 마치 인간같구나 해서 사람됐다고 한건가
근데 사실 21일만에 사람됐으니 모두 계산된 식사량이었던거임 ㅋㅋㅋㅋ 처음 언급한 100일은 그냥 테스트용 발언인거임 ㄷㄷㄷ
저때 마늘이 그마늘이 아니라는 소릴들은거같은디
100일 동안 식량이 쑥 한 다발이랑 마늘 20개면 먹어서 인간된게 아니라 굶어서 인간된거 아니냐
사람은 고사하고 죽어서 나올것 같은데
쫄쫄 굶어서 털 다 빠지고 몸은 쪼그라들고 비루한 몸을 보니 마치 인간같구나 해서 사람됐다고 한건가
생각해보니 너무적긴하네 ㅋㅋㅋ
저때 마늘이 그마늘이 아니라는 소릴들은거같은디
맞음. 사실 산이라고 마늘 산 자 쓰긴하는데 마늘은 중앙아시아산이라 우리가 현대에 먹는 마늘은 대산이라고 중앙아시아에서 중국으로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통일신라에 건너왔다고 함
사람걸렸네
달래였을 확률이 높다고 함
달래말고도 하나 더 있긴한데.. 당시에는 그걸 산이라고 불렀고 마늘.. 그러니깐 대산이 들어오고 나서는 그런것들을 소산이라고 불렀음
신라시대기록이라 한자로 기록 되다보니 마늘과 같은 한자를 써버림 처음 연구한 학자들이 마늘이 임진왜란 이후 전파됐다는 걸 몰라서 해당 한자를 마늘이라 번역해 버림 이제는 다 퍼져서 다시 산달래라고 바꾸기 어려움 그냥 마늘 좋아하는 한국인 조상이니 마늘로 쭉 밀고 나감 아마 당시 구전으로는 마늘이란 단어는 없었을 것이고 현재 산달래라 부르는 식물이 구전 됐을 것이라 추정 그리고 쑥도 마찬가지로 현재의 쑥일진 사실 알수가 없음 어차피 무슨 식물이었을지 특정할 수 없으니 그냥 마늘과 쑥인걸로 하자
근데 사실 21일만에 사람됐으니 모두 계산된 식사량이었던거임 ㅋㅋㅋㅋ 처음 언급한 100일은 그냥 테스트용 발언인거임 ㄷㄷㄷ
"같이 있던 호랑이는 어디 갔니?" "호랑이는 (꺼억) 견디지 못하고 도망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