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공작님이 동네 마을버스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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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페코라맘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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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엔진 쩌는 일본 야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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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내일로부터) 10주년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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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 사망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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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에 영혼을 바친 강원랜드 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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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군의 날 퓰리쳐 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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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과 콜라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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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오크 종족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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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레일) 향기나는 격파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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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내면 식비가 없어서 빠지는건가?
15퍼 감량은 적은거 아닌가 차라리 운동을하지..
미국에서도 비쌌음
다이어트 효과보단 당뇨약이니라
68주의 시간동안 식단관리하면 30퍼 이상 털어낼수있을거 같은데.. 진짜 필요한 사람만 쓰겠지..
저 돈 줄테니 15프로 감량하라면 할 사람 많을 듯 다 끝내면 건강해진 당신의 몸의 값어치는 그 이상입니다 이런식으로 마무리하고
?그냥 운동해
?그냥 운동해
미국에서도 비쌌음
68주의 시간동안 식단관리하면 30퍼 이상 털어낼수있을거 같은데.. 진짜 필요한 사람만 쓰겠지..
연예인이라던가 운동할시간도없이 바쁜 사람들은 쓰는게 이득이라
결혼혼수로.....딜해봐도 괜찮을수도..
식단관리가 안되면 쓰게 될거 같은데?
약값내면 식비가 없어서 빠지는건가?
15퍼 감량하는데 드는 비용 5440만원...
아닌가 5억4천인가?
4주에 80만원이니까 1360만원 쯤 될듯.
아니 1주일에 80만원이라고? 뉴스에선 한달에 80만원이라고 하던데..
15퍼 감량은 적은거 아닌가 차라리 운동을하지..
차라리 운동을 할사람들은 애초에 약을 살 생각을 안하겠지...
저런 건 보통 위약 대조군에 비해 15% 감량 효과 보였다라 저거 맞는다고 15%만 빠지고 끝이에요는 아님
또 그것만은 아니네 대충 이렇대 분석 결과, 등록 당시 대비 68주째 평균 체중 변화율은 위고비 2.4mg군 -13.2%, 1.7mg군 -9.6%, 위약군 -2.1%로 조사됐다. 위약군 대비 위고비군의 체중 변화율은 더 컸고,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했다(모두 P<0.0001). 68주째 최소 5% 체중 감소 도달률은 위고비 2.4mg군 83%, 1.7mg군 72%, 위약군 21%였다. 위약군과 비교해 최소 5% 체중 감소에 도달할 가능성은 위고비군 2.4mg군 21.7배, 1.7mg군 11.1배 높았다(P<0.0001).
다이어트 효과보단 당뇨약이니라
까
굉장히 재야의 고수같은 어조ㅋㅋㅋ
돈 많은 돼지
저 돈 줄테니 15프로 감량하라면 할 사람 많을 듯 다 끝내면 건강해진 당신의 몸의 값어치는 그 이상입니다 이런식으로 마무리하고
호르몬 조절식 다이어트 약은 이게 최초도 아니고, 최후도 아닐거야
한번 투약하면 삭센다보다 오래간다고는 하는데 흠...
엑따..
식단 조절 안하고 운동 안해도 저만큼 빠지는거면 병행시 더 빠진다는거잖아 고도비만인데 체력도 의욕도 없는사람이거나 수술이나 이식때문에 체중조절해야하는경우 꽤 효과 좋을거같은데
보험 적용 안되나? 너무 비싼데 ㅋㅋㅋ 그씨 헬스장 끈어야갰다
미국 연애인들이 효과를 입증해놔서 돈 많은 사람들 수요가 엄청날듯
비만치료제인데 그걸 굳이 보험적용을 시켜줄까 싶음 옆나라 일본은 적용된다고 하지만 그 조건이 매우 까다롭거든
그냥 특정부위만 타겟으로 줄이는 약이나 패드같언거없나
좀 아프고 출혈도 심하긴한데, 가정에서도 가능한 확실한 방법이 하나 있긴혀
팔뚝살 빼는 운동 같은 거지
지방흡입
돈있는 사람들은 충분히 맞을만 할걸
효율이 너무 ↗인데?
68주 오타아님? 임상실험을 68주한다고?
미국에서 몇년 전 부터 알음알음 소문있었는데 할리우드 배우들 미친듯이 꽂으니 유행 탔으니 임상실험 표본 많을 수 있음
표본이많은건가
돈도 비싼데 사는 사람이 미친듯이 많아 덴마크에서 (다이어트약 [당뇨약 ] 만든 회사) 질란드 회사 혼자 삼성 수준의 사가로 뛴고 그로인해 더 유명해지면서 몇년 전 부터 꾸준히 유행타면서 68주 (1년 5개월) 넘는 표본이 엄청나게 많다는 말이되고 실험 자체는 정확할 것임
는 내가 68주를 68개월로 착각함 엥 5년넘게했다고?로..
저걸 병행해서 운동하면 얼마까지 감량가능하려나 ...
그 시간이면 운동을 하는게 훨씬 건강에 좋겠다.
68주면 존나 효율 구린데
효율 존나 좋은 거지. 체중 80킬로라고 치면 10킬로 빼기 위해선 1년 내내 힘들게 운동하고 고통스럽게 식이 해야하는데, 저건 말그대로 '딸깍' 하면 할 거 다 하면서 10킬로 빠지는 건데
똑같이 먹고 운동안해도 15% 감량이면 좋구만 여유만 있으면 쉽고 편하게 살빠지고
내가 이해한 원리가 맞으면 똑같이 먹는건 성립이 안됨. 부작용없이 식욕감퇴를 시키는게 주 원리라.
1년이..52준데..1년 4개월을 ㅋㅋㅋ
부작용이 실명이던데...
운동 귀찮은대 돈은 많으면 혹할만 하겠네
미용목적이라 가격이 싸질 일도 없겠네
보험이나 실비 되면 좋겠네... 결국 비만도 질병이니..
샥센다인가 이건 또 BMI 30이상인가만 처방 된다더라 근데 보험은 안됨 ㅋ(샥센다가 아니라 기름똥 싸는 약이던가) 그래서 그냥 야매로 30아닌데도 처방해주는곳이 있음
북유럽같은데선 논의중이라고 하더라구요 비만 치료 효과에 따른 보험 관련 내용은 아직 연구중인것 같긴 함
저거 설명은 저래도, 운동과 식이 병행하면 3개월 정도에, 체중 20%는 확 깍아 먹는거 같던데
효율 구려도 운동 안해도된다는 메리트때문에 돈많은 사람은 잘할듯
샥센인가 그 주사기가 더 싸다던데
일주일에 80만원????
가격이 저러면 걍 삭x다 쓰던거 계속 쓸듯? 삭x다 효과 강화한게 저거일거임(물론 부작용위험도 강화)
아이돌중에서 효과 보기 시작했다고 하면 유행탈지도.
조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값에 뭔 아이패드 미니 하나 갈아 넣냐?
진짜 농담이 아니라 하루에 점심만이라도(저녁이면 훨신 베스트) 샐러드식으로 바꿔봐라 고칼로리 샐러드말고 양배추 양상추 당근 양파 방토(이중 2~3개만들어가도 됨)에 100g당 100칼로리 부근의 발사믹이나 과일소스 뿌리면 진짜 운동안해도 살쫙쫙빠짐 간식은 거의 안먹는데 아침 바나나 하나에 저녁은 프리스타일 대로 먹어도 빠지더라
직장인들은 그게 힘드니깐요.. 점심시간 메뉴 나혼자 가져가기 쉽지 않음
글쎄 나도 직장인인데 그냥 후리하게 싸들도 다님 ㅋㅋ 식대 끼니당 6천원 급여포함인데 구내식당 이용시 6천원이고 아니면 세이브라 그냥 샐라드 먹음ㅋㅋ
애초에 돈없는애들 맞으라고 나온약은 아니라
저게 똑같이 먹어도 효과 있는거면 살까 고민이 될지도 모르겠는데... 걍 식욕 억제 효과라면 너무 비싸기만 할 듯.
약간 말장난일 수도 있는데, 저거 맞으면 적게 먹어도 똑같이 먹은 것 같은 만족을 느끼는 거임
저거 맞다 안맞으면 다시 돌아오는 경우 꽤 있다고 문헌에서 봤었는데
정말 68주를 투여해야 하는건가 ㄷ ㄷ
68주면 약효과 치고는 ㅋㅋ너무...
다시 말하면 현재 다이어트 약 종류중에 저거보다 효과 좋은건 다 사기나 허위광고라는거네
4주에 80정도면.....
4주 80이 맞음 비싸다는 미국도 한달에 130받아서 비싸다고 하는데 1주80이면 미국보다 비싼거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