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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이 어려운 이유 상상 VS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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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가 이순신을 계속 의심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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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눈에서 뛰어놀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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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박람회 에서 성차별 당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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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몸짱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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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 그냥 ㅆㅂ 다 해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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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거 하나로 인생 이지모드 산다는 걸 알 수 있지. 잘생기지 않은 사람들은 다 부럽다고 체감함.
말 넘 심
이건 좀 ㄹㅇ 빡치네ㅋㅋ 나라면 다시 안감ㅋㅋ
말 넘 심
구력2 밖에 안되는데 왤케 매워 ㅋㅋ
이거 무슨게임인가요? 재밌겠네
이런 개같은 지구!
이제 그 가게 안 감 ㅋㅋㅋ
배신하고싶어라
이건 좀 ㄹㅇ 빡치네ㅋㅋ 나라면 다시 안감ㅋㅋ
진짜 가기 싫어지겠는데ㅋㅋㅋㅋ
모두 노란 미친 불로 태워 녹이고 큰 하나로
잘생긴 거 하나로 인생 이지모드 산다는 걸 알 수 있지. 잘생기지 않은 사람들은 다 부럽다고 체감함.
못생긴남자 <<<<<못생긴여자<평범한남자<<<평범한여자<<<<<<<<<예쁜여자<<<<<<<<<<<<<<<<<<<<<<<<<<잘생긴남자
근데 왠만한 남자는 털,몸매관리하고 머리만지고 눈코성형하면 훈남까진 가긴 함 .. ㅋㅋ 그게 쉽지않은게 문제지
눈코 성형하면 웬만한 여자도 다 훈녀가 아닐까
많이들 해 ㅋㅋ 그래서 실제로 잘생겼다 소리 듣는애들 물어보면 거의다 둘중 하나는 했음 둘다했던가
못생긴 남자는 코 건들면 티 겁나 나니까 안하는게 나음
솔직히 이야기해서 예쁜 여자보다 잘생긴 남자가 더 희귀함.
마지막 항목 뭐야? 설마 다 자기 얘기였다는 건 아니겠지?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근데 저 글 추가로 더 붙는 내용 보면 잘생겨도 힘들구나 싶더라...근데 나는 못생겼잖아...
그래도 축복 받았잖아, 한 잔 해.
포르쉐 아줌마는 진짜 현장감 미쳤네
이거 뭐 원본에 계속 이야기가 붙어 다시 쓰여져?
직장에서 진짜로 내가 봐도 남자스럽고 잘생긴 동료가 있었거든? 어느날인가 술을 마실때 얘기 해주는데 자기는 회사내에서 이쁘다 싶은 여자들하고 같이 술을 마시다가 자고 그랬다고 자기가 어떻게 해보려고 꼬신거 아닌데 지들이 먼저 같이 술을 마시자 뭐다해서 같이 따라 갔다가 어떨결에 같이 잤다고...같이 잔 사람들 누구냐고 물어봐도 그런 얘기 하는게 아니라고 끝까지 말을 안해주는데 어림짐작 누군지는 대충 알겠더라. 참고로 얘는 거래처 여직원하고 결혼해서 잘 살고 있음.
잘생긴 후배랑 같이 야근 하면 항상 혼자 저녁먹고 들어오는 이유가 그 새끼 책상위에 먹을게 쌓여있음 퇴근하던 여직원들이 주고 가고 퇴근했던 여직원이 음식 포장해서 다시 와서 주고 가고. 새벽에는 배달도 오더라 ㅅㅂ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x같은 세상인거 알지만, 참 x같네...
인생 개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