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 구라, 칼리, 이나, 키아라 등 홀로미스들의 관계가 돈독한건, 어디까지나 홀로라이브에서 버튜버를 뽑을때 성격을 가장 많이 봤기 때문이라고 함. 질투하거나 싸움의 시발점이 될만한 여지를 안주는 그런 사람들 위주로
아무래도 사람으로 컨텐츠를 판매하는 일이다 보니, 맴버에게 문제가 있으면 그건 제품에 하자가 있는 수준의 큰 사건이 되어버리기에 그런게 유독 꼼꼼하다고 함
이번 일을 보면.. 왜 홀로라이브가 대기업인지 새삼 이유를 알겠네
아메, 구라, 칼리, 이나, 키아라 등 홀로미스들의 관계가 돈독한건, 어디까지나 홀로라이브에서 버튜버를 뽑을때 성격을 가장 많이 봤기 때문이라고 함. 질투하거나 싸움의 시발점이 될만한 여지를 안주는 그런 사람들 위주로
아무래도 사람으로 컨텐츠를 판매하는 일이다 보니, 맴버에게 문제가 있으면 그건 제품에 하자가 있는 수준의 큰 사건이 되어버리기에 그런게 유독 꼼꼼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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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하하호호 보다가 눈돌리니 이쪽은 불바다여
처음에 '크리스'라는 역대급 흑역사가 있었으니 그럴만도 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있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사람이 제일 어려운 것 같아...
야고가 예전부터 경험도 경험이지만 성격부터 본다고 하지 않았었나?
근데 순수하게 궁금해서 하는 얘기인데 면접은 길어야 한 두 시간 아닌가? 그 짧은 시간에 면접자 성격까지 파악할 수 있나?
맴버 숫자랑 트러블 숫자 보면 사람 관리를 정말 잘한듯
물론 홀로도 첨부터 그랬던건 아니고 부침이 좀 있었지
야고가 예전부터 경험도 경험이지만 성격부터 본다고 하지 않았었나?
홀로 하하호호 보다가 눈돌리니 이쪽은 불바다여
처음에 '크리스'라는 역대급 흑역사가 있었으니 그럴만도 하지
그때 크게 당해서 더 깐깐하게 보는거같기도한데 황달은... 그... 아니다
맴버 숫자랑 트러블 숫자 보면 사람 관리를 정말 잘한듯
근데 순수하게 궁금해서 하는 얘기인데 면접은 길어야 한 두 시간 아닌가? 그 짧은 시간에 면접자 성격까지 파악할 수 있나?
되게 오래보지 않을까?
노하우가 있겠지
몇 천 대 1 수준의 경쟁율을 뚫어야 하는데 면접 한 두 시간으로 끝날리가
비슷한 사람끼리 분류하고 합숙같은거 굴리는식 아닐까?
en 1기 들어오던 시점에 이미 버튜버 업계에선 생방형 기업세중에선 탑이란 이미지였으니 면접도 여러번 했을 거 같은데
면접을 직접대면하면 시간들이기가 힘든데 온라인으로 하거나 몇번에 거쳐서 걸러서 최종으로 대면하거나 하면 좀 더 유효한 데이터가 나오겠지?
합격 이후에도 팀원들끼리 오랫동안 합숙시켜가면서 팀워크를 맞춘다고 하니 성격에 모난게 있으면 그 단계에서도 알 수 있겠지.
아이리스가 30,000 : 1이었나...
물론 홀로도 첨부터 그랬던건 아니고 부침이 좀 있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있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사람이 제일 어려운 것 같아...
면접으로 성격까지 파악한다는건 최면어플이 실제한다란 이야기라... 그리고 그렇게 잘 뽑았으면 회사에서 나서서 계약해지한 멤버도 없었겠지.
그 계약해지된 멤버들 중에도 막상 다른 멤버와 심각한 불화를 일으킨 케이스는 없었어. 물론 뒤에서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알길이 없지만, 적어도 다른 멤버들 반응을 보면 그럴 가능성은 낮아보이지.
그런다고 사람들 살다보면 싸울 수도 있고 하지 홀로 내부라고 잡음 없던건 아니니까 근데 그걸 밖으로 꺼내서 기싸움 불러대는건 일단 그 시점부터 걔가 문제야
거기부터가 아니고 더 앞부터 봐야 되는거 아님? 다른 사람 개인방송가지고 뭐라고하고 여행가서 피곤해서 쉰다니까 안나가면 방송켜서 이야기한다고 하면서 꼽주고 컨텐츠 회의하는데 어깃장놓고
난 그 부분에 대해 로제타의 잘못이 더 크다고 봄.
그걸 대놓고 방송에서 꼽준거면 그 꼽준 애도 문제인거고 애초에 꼽주는거던 폭로던 그걸 보고싶겠냐고 그런건 안에서 해결해
그걸 해결해줘야되는 ""이 오늘 방송에서 풀린 녹취에서도 조율할 생각은 커녕 그냥 덮고 갈 생각 만만인데 어떻게 안에서 해결함? 그소린 하긴하더라 이렇게 나와서 말고 참다가 안에서 터트릴걸 그랬다고
방송도 안보고 요약본도 안읽은거 같은데 최소한 왜 그랬고 어떻게 됐는지는 알고 손가락 좀 움직이는게 어떰?
터트렸단거 자체가 문제라고 그걸 리스너가 안다고 뭘 할건데 뭐 압박이라도 넣게? 애초에 내부 일이면 내부서 처리하라고 굳이 밖으로 끌고오질 마 해결 안될거 같으니 공론화 시킨다고 뭘 어쩔건데 기껏해야 여기서 쓸대없는 소리들이나 오고 가는게 끝인데
대체가 그 사정들을 다른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 부분이냐? 지들끼리 사이 안좋은거 뭐 어쩌라고 법리적으로 문제가 되는 사건이 터져서 못막고 외부로 흘러 나온 것도 아니고 그냥 서로 의견 충돌하고 싸운거 밖에 더 되냐? 리스너가 알아야 할 부분도 아니고 그런건 본인들이 알아서 조율해야 할 문제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