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대하는거 힘들어하는거 티가 남
뺑끼치는 것 같진 않고 일을 뭔가 배우려고는 하는 것 같음
그런거 치곤 중간중간 까먹어서 폰 보면서 하거나 그마저도 못해서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봐서 함
근데 이게 횟수가 많은게 외울 생각은 있는건가 싶음
일처리도 느려서 일이 없다가 한 번에 몰려오고 반복임
상품 파손하거나 서류를 분실하는 등의 엄청난 실책은 저지르지 않았지만 어째 불안불안함
대충 공장에서 일하는 내 모습을 정리해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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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너를 스스로 객관적으로 볼수 있구나
(모르겠고 퇴근하고싶다)
뒤지게 혼나야지
일기같은건데 더 좋지머 자신돌아보고 발전방향 생각한다는것도 좋고 가끔 방향성만 잘 조정해
아니 내 말은 다른 사람의 시점에선 난 개폐급이냐 하는 거였음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