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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구"라는 말 모르면 무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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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구"라는 말 모르면 무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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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양배추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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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피자 개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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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내고 강아지품종검사해본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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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매출을 떨어뜨린다는 안내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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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노빠꾸 항의.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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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나폴리가 이탈리아에서 받은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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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사태 자석펫인 약사 선생님 ㅎㄷㄷ
항생제와 빨간약이면 게임 끝이지
그러니 약사를 잡는게 아니라 약사 가족을 잡아야겠군
좀비 영화 조금이라도 본 사람들 전부 마트랑 약국부터 털려고 할테니 위험할지도 모르겠네
물론 약사를 조종할 압도적인 무력인 총도 필요함
다종다양한 부상들 치료가 목적이면 수의사가 최곱니다.
그래서 저기서도 항생제 챙기라고 하고 어떤게 효율적인지 알려줌 ㅋㅋ
좀비사태 자석펫인 약사 선생님 ㅎㄷㄷ
와! 좀비영화 약사 캐릭터!
자석펫만 지르면 좀비사태도 공짜로 즐길수있다!
약사 좀비가 되어 돌아옵니다
4개월이 지나버렸구나.. 사라질 운명.. 그저 감사할 뿐
28년후가 기대된다
항생제와 빨간약이면 게임 끝이지
우히히풀향기
그래서 저기서도 항생제 챙기라고 하고 어떤게 효율적인지 알려줌 ㅋㅋ
들고 튀지 뭐하러 다시 오겠냐곸ㅋㅋ
고독한게이(머)
그러니 약사를 잡는게 아니라 약사 가족을 잡아야겠군
그럼 풀지말고 목줄 채워서 같이 다야와야겠군
오지 않으면 약사님의 따님은 좀비의 식사가 됩니다.
탄 약
ㄹㅇ 0순위로 군부대 탄약고부터 털던가 아니면 1순위로 경찰서를 털어야지
물론 약사를 조종할 압도적인 무력인 총도 필요함
빨간약부터 챙겨!
좀비 영화 조금이라도 본 사람들 전부 마트랑 약국부터 털려고 할테니 위험할지도 모르겠네
진짜 생존주의제대로 파본사람은 인간접촉자체가 위험요소라고판단해서 미리준비해둔 식량,물,약품챙겨서 사람없을만한곳으로가서 버티기들어감...
약국 있는 마트 - 최고의 핫플레이스
전쟁나면 약국부터 불타지 무엇보다 쫍디 쫍은 땅이지만 걸어서 피난이나 안에서 버틸려면 비상약은 누구나 생각할거임…
실제로 터지면 정부에서는 저런 전문인력들 징발하거나 탈출작전 벌일텐데
알콜스왑 해열제 항생제 정도밖에 안 떠오르네
다종다양한 부상들 치료가 목적이면 수의사가 최곱니다.
보면 수의사는 항상 안해본걸 임시방편으로 뚝딱해서 살려내더라ㅋ
전차나 장갑차 한대 훔치고 주유소 알박는게 최고 아닐까 훔칠 수 있다면 말이지
군부대는 좀비 사태 터져도 제일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확률이 높음 군부대가 못 버틸 재앙인데 민간인들이 한주 이상 버틸 가능성은 거의 없음 주유소도 개방된 구조로 털기는 쉽지만 지키기는 어려운 대표적인 장소로 부적격
아 좀보이드에선 주유소 알박고 꿀빨았다고
좀보는 스쿨버스가 갑 아녔어??
울나라 군부대가 가장 안전하긴한데 민간인들이 군부대 들이닥치면 받아주는순간 내부에서 붕괴될 확률이 매우 높을꺼 같긴해
영화들도 항상 그렇게 군대가 망하긴 하지
동글이 약사 저기 재미있고 유익함
약 잔뜩 챙겨서 안 돌아올수도 있잖슴. 그러니까 약사 부모님을 챙겨야함
요컨데 애완약사가 있어야 편하게 생존할 수 있다는거구나
하모닐란 엔커버가 뭔가 했는데 식사 못하는 중환자들한테 삽관같은걸로 넣어주는 식사 대용 영양제구나
액체라서 칼로리 대비 부피만 커서 식량대신 가져가기엔 뭐하지만 약국에 짱박혀서 그것만 잔뜩 쌓아놓고 쪽쪽 빨아먹으면서 누워만 있으면 딱 목숨은 부지할 수 있는 거네 ㅋㅋㅋ
의외로 락스랑 비누가 필수품 갠적으로 개인 방공호 있음 설탕이랑 누룩 비축해서 술 만들고 그걸로 물믈교환 하면 된다고 보지만, 락스랑 비누는 아무리 쟁여놔도 모자라지
보스니아 내전 당시 생존자 증언으로는 '부피는 작은데 소모성이고 항상 쓰거나 귀한 것'이 좋긴 하다고 하더라. 막말로 생존자가 많고, 생존자 커뮤니티가 형성되었으면 물물교환으로 없는거는 바꿔쓴다고... 의외로 일회용 라이터가 꽤 유용했다고 함. 의약품은 말 할것도 없고... 그리고 네 말대로 양조는 꽤 유용할수도 있는게, 주조회사 창고 벽이 무너진걸 알고 거기서 주정을 구했을때 술/연료/소독제로 쓸 수 있다보니 엄청 잘 써먹었다고 함
나도 기억남.술 찾는 사람이 많았다고 했던가.
ㅇㅇ그래서 아포칼립스에서 진짜 화폐 대용이 담배임 중국 7-80년대 그리고 지금 북한에서도 가벼운 뇌물이 곧 담배거든
좀비 사태때는 벙커같은데가 최고인데. 개인벙커라면
글루따띠온~
동공이 약사 영상 귀여워서 사람들이 친숙한 이미지로 보고 있다가 Q&A때 설약 나왔다고 그러니까 다들 거리감 느껴진다곸ㅋㅋㅋㅋ
재난상황에서 약국 털어할 상황이 생기면 붕대,소독약,항생제 3개를 챙기는세 정석임
영화들 보면 좀비든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이든 항상 항생제가 부족해서 죽어나가더만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그런 혼란상황에선 만들수없는거다보니 그럴듯
좀비한테 물렸을때 인간인채 고통없이 즉사할수 있는 약은?
수면제 한통?
탄약
아포칼립스물에서 약학지식이나 의료지식 있는 사람이 중요한 이유:약도 적절한 양이나 방식으로 안먹으면 독이 될수있다
식후 30분뒤에 먹으면 돼지돼짘ㅋㅋㅋㅋ
약사부터 납치해야겟군
국군방송 TCCC 항목 가면 부상 상태에서 어떤 광범위 항생제를 긴급 투여하는지 알 수 있음 ㅋㅋㅋ
근데 일반인이 항생제라고 하면 뭐라고 알아들음? 그냥 뭉퉁그려서 항생제지 종류도 엄청 많고 이름도 제각각이라 알아보지도 못할텐데
저영상 풀버전에서 알려줄듯 ㅋㅋ
마이신
보러가야겠다 ㅋㅋ
안알려주는군.....
약제학 책이 근본 메뉴얼 쯤 되시겠다. 약국을 털기 전에 약제학 책을 먼저 구해라.
좀비사태때 약국에서 골라담을 약이 어딨음 벌크제품들 다 쓸어담아야지
반은 맞는 말 , 전문의약품인데 벌크제품이면 병났을때 처방하는 약들일 가능성이 높긴 하다.
약사부터 납치해야한다는 교훈.
댛핟병원에 풀어놓으면 알아서 찾아온데 ㅅㅂ ㅋㅋㅋㅋ
마이신+타이레놀이 진리지
기분이 좋아지는건 ㅁㅇ성 진통제나 감기약등을 말하는건가
군대에서 날짜 얼마안남은 항생제 잔뜩 내려와서 열심히 건수 잡힐때마다 소모시켰던 기억이 500개짜리 십수통이. ㅂㄷㅂㄷ
정신과약은 병원에서 직접처방하지않음? 약국에 ㄱ,런게 있으려나
저라면 진통제 항생재 빨간약 최우선으로 챙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