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파) 한주리가 춘리 복근 찍는 만화
(17)
|
|
|
|
근튜버)눈냐루비 카페 오픈
(3)
|
|
믿고먹는 갓기업 신상 근황
(44)
|
|
|
|
|
학생한테 자X보X 말하게 하는 선생
(16)
|
|
|
|
DC)최고의 배트맨과 조커 영화
(23)
|
|
|
|
냐루비)심플하지만 잘 표현했네
(2)
|
|
|
|
|
|
롤) 레클레스 이제 말할 수 있다
(13)
|
|
@) 모닝글로리.jpg
(1)
|
|
한발 뽑아줄수 있다는 수녀님
(22)
|
|
블루아카) 검은양복 김용하
(5)
|
|
지혜로운 전투공병 전래동화.jpg
(47)
|
|
활협전) 하렘을 해야하는 합리적 이유
(35)
|
|
|
|
|
번역)트위터 박사님의 일러스트 강좌!
(10)
|
|
|
|
TCG 연출에는 진심인 디지몬
(30)
|
|
요즘 지역축제 초빙 유명인 가성비 갑
(42)
|
|
|
|
|
|
|
|
니케) 토브 야구복 이쁘다
(3)
|
|
|
|
손으로 그린 에로게
(7)
|
근데 저렇게 꼼꼼하게 디테일한거 챙기는 성격이 대성하기 좋은분야가 또 요리니까 천직인거같기도 하고
저건 J 라서가 아니라 일종의 강박증이잖아 ㅋㅋㅋㅋ
대성했으니까 그렇게 보이는 걸수도 있음... 나도 비슷한 성격인데 걍 일상 생활 하면서 쓸데없이 신경 쓰이고 아무 이유 없이 눈치 보여서 피곤하기만 함
저래서 3스타를 받은것인가 3스타 받을려면 저래야 되는것인가..
군인 계속했어도 엄청 잘했을거 같긴 해
완벽주의자
저런 사람 있긴 하지 ㅋㅋ
저건 J 라서가 아니라 일종의 강박증이잖아 ㅋㅋㅋㅋ
근데 저렇게 꼼꼼하게 디테일한거 챙기는 성격이 대성하기 좋은분야가 또 요리니까 천직인거같기도 하고
캣타워
대성했으니까 그렇게 보이는 걸수도 있음... 나도 비슷한 성격인데 걍 일상 생활 하면서 쓸데없이 신경 쓰이고 아무 이유 없이 눈치 보여서 피곤하기만 함
캣타워
저래서 3스타를 받은것인가 3스타 받을려면 저래야 되는것인가..
캣타워
군인 계속했어도 엄청 잘했을거 같긴 해
직업병일듯… 나도 일관련한거만 보이면 저리 되더라..
완벽주의자
저런 사람 있긴 하지 ㅋㅋ
좋게말하면 자기만에 룰이 있는거니까
ocd 인가 ㅋㅋ
미드 더베어 보면 파인다이닝 셰프들이 원래 그런듯
오픈키친이면 어수선하지 않고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이 생활화되어야 되니까 더 신경쓸 듯
원래 탑이 될 정도면 어느 정도 강박증에 가까운 뭔가가 있어야됨
아니면 펠프스같이 덕업일치에 재능까지 타고 나던가
내가 봤을때 원칙, 의도, 확실함 같은걸 정말 중요시하는 사람임 그러니까 일류 세프가 될 수 있었던 거고 안성재가 제일 싫어하는건 경계가 흐릿하고 의미가 딱히 없는 작품 같은 것임 뭐든 날카롭게 확실히 선이 있어야하고 그게 음식이든 그림이든 음악이든 아마 취향이 그럴 거 같음 그래서 이게 뭘 말하고자 하는건데? 이게 왜 이렇게 되어있는데? 이게 부합이 안된다 싶으면 스트레스부터 받는 사람
아아 이건 강박증이에요
막줄이 제일 무섭다
나도 저런 거 비슷한 게 있긴 한데 저정도는 아니긴 함 남이 보기엔 좀 다르려나;
저정도 완벽주의여야 3성따나보네
자기만의 룰을 지키려는건 그려러니인데 그것이 불법이거나 타인에게 강요하지만 않는다면야 뭐...
“저러니까 3스타지”로 귀결되는게 재밌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과도 중요한듯... 3스타 쉐프가 저런다 ㅡ 아, 그러니 3스타 쉐프구만 일반인이 저런다 ㅡ 왜 저렇게 유난 떨어? 라고 생각하게 되니 ㅋㅋㅋ 저도 그렇고 ㅋㅋㅋ
그래서 뭐든 유명해지던가 자기 분야에서 어느정도 성공하던가해야함 ㅋㅋ 같은 행동이라도 본인의 위치에따라 평가가 달라지는건 어쩔수없음
디테일의 차이가 한끗차이로 퀄리티를 오가는거지 거기에서 다른 것과는 다른 가치가 생겨나는거라고 생각함
멋있네
어.. 근데 입닦은 휴지 저렇게 접는거 다들 저러는거 아녔음?
난 저래두면 풀려서 입닦은거 보이니까 접은다음 한번 꼬아서 리본 만드는데
저런거 다들 있는거 아님? 계단올라갈때도 저런거 있는데
난 그냥 동그랗게 뭉쳐놓음.
아하 이건 J가 아니라 강박이에요!
저런 강박증 때문에 생활이 불편하지만 않는다면 정신의학에선 이상없음으로 땅땅 때린다
그냥 강박증이자나...
휴지접는거 나도 저러는데 ㅋㅋㅋ
저 정도 강박증은 있어야 쓰리스타를 받는구나!
파인다이닝셰프라서 아 저래서 3스타구나 싶음 ㅋㅋㅋㅋ
약한 강박증인데 통제형이라는 멋진 말을 붙일수 있구나. 원래 어떤 능력이 출중한 사람은 저런 강박 가진 경우 많음. 스포츠선수한테서도 많이 보이지
파인다이닝 쉐프 직업병인가 저정도는 아니라도 자기 앞정도는 계속 닦고 치우고 하더라
뭔가 성공한 사람이 저러니까 교양있어 보이네
일종의 강박증이지
강박이 있는 건데 저 정도는 그렇게 까지 이상해 보이진 않음.
걍 꼼꼼한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자기 일하던 데로 + 평소에 정리하던 데로 하는 거 같음 ㅋㅋ 나도 전화하고 있다보면 아무 생각없이 책상 위에 뭔가 막 만지게 되던데
최현석)안성재 셰프는 변태적일 정도로 테크니션이다
주방정리하는 습관나온거같은데.요리하면 계속 치워야하니까..
노홍철 생각하면 편할듯
종원햄은 공대장처럼 전부 다 펼쳐놓고 다중 처리가 일상이고 성재햄은 초강력 누킹딜러처럼 한가지에 날카롭고 뾰족하게 일상인듯
저런 거 정렬하고 그런 사람들 꽤 많을텐데 정도의 차이지
작업중에 위치에 도구 없으면 스트레스 받던데 눈감고도 손닿으면 그게 있어야 하는 장소여야 하는데 없으면 뭔가 불안해지고 그런....그런거 아닐까ㅋㅋㅋㅋ나만그래?
Entj인데 나도 저러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