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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판매자들도 물건 꿰이기 ㅈ같으니까 당연히 빼라고 시켰을 거임
서로 윈윈이지
결제가 되면 그게.더 피곤하지
그 판매자 다시 찾아서 물건 사자 진짜 믿을만한 업자다
지금이면 전화 한번으로 끝내지만 다음은 ㅋㅋ
'살려야한다'
"살리고 살아야한다"
서로 윈윈이지
사실 판매자들도 물건 꿰이기 ㅈ같으니까 당연히 빼라고 시켰을 거임
'살려야한다'
결제가 되면 그게.더 피곤하지
지금이면 전화 한번으로 끝내지만 다음은 ㅋㅋ
그 판매자 다시 찾아서 물건 사자 진짜 믿을만한 업자다
"살리고 살아야한다"
그러고보니 아직도 환불안됐네
대협...
결제되면 물건은 보내야하고 정산은 2달 뒤에나 되고 현명한 판매자
그냥 판매업체 살려고 돌린거지 지들 돈 몇달째 안들어오면 물건 내려야지 망할때까지 팔던곳도 문제있음
전화 할정도면 배송지연 때리고 물건 안보내고 그냥 있어도 되는데 전화해서 취소 하라고 알려준거면 대인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