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자번식이라 한눈팔면 엄청난 규모로 불어남
기본적인 피지컬이 존나 쎔. 심지어 이것도 조상보다 퇴화된거
얘네 잡겠다고 온갖 중장비,중화기 꼬라박고 못잡으면 그만큼 더 강력한 중화기로 무장하고 침공함
사고방식이 완전 달라서 싸움에 환장함. 오래 싸우면 싸울수록 더 강한개체가 출현함
한번 성장세 탔다가 제국이 멸망할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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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설움.m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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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안되는데 의외로 많이 먹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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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굿즈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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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유즈와 소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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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제일 무서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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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김민재 구경시켜주는 애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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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카나데 그리는 중인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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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빨리를 일본어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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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쌍검충이 된 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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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그린 그림 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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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컬) 3D로 보는 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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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창조된 원본은 이런 녀석들이었는데 진짜 잔재의 찌끄레기만 남은 수준이 현재 오크들이란게 참...
저게 최소 두번은 인류가 밟아서 퇴화하고 남은 수준이란게 공포 특히 비스트 침공때 테라가 털릴뻔한 이후로 옼스는 주기적으로 죽여야 하는 과제가 됨
지들끼리 싸우는것보다 지들끼리 뭉쳐서 더 큰 WAAAAAAAAAAGH!!!!를 일으키지지
저래봐도 엘다와 함께 올드원의 적자일 가능성이 크다
저놈들 알면 알수록 진짜 사기인게 포자다 보니 숫자도 충당이 쉬운데 문제는 저것들 광합성도 하니까 보급이 잘됨 종족 특성상 안정적으로 기술 전달이 안되는데 직업 기로 일때 보이에게 갑자기 엔지니어링 이나 의료 기술을 각성하고 오래 살면 지 스스로 연구하고 발전 시켜서 소형 워프 발사 장치를 만들거나 차량에 워프 장치를 달거나 뇌 반이 날라간 오크를 수술로 살려 내거나 함(오크 기술은 사이킥이나 마법이 아닌 조잡하게 구현이 되있다) 지들끼리 자주 싸우는데 이걸 다르게 보면 지들끼리 끈임 없이 달련을 하고 거기서 성과를 얻어 다른 오크의 존경이나 경외를 받으면 특수한 호르몬이 발생하고 그 호르몬으로 오크는 더 커지고 더 강해지며 그렇게 놉이나 워보스가 됨 오크 기술이 조잡하다는데 제국이 오크 좀만 세력 커지면 개박살 내서 그렇지 과거 나름 제대로 된 문명을 가졌던 종족이라 성장치를 알수가 없음 만능 생산물인 스퀴그 라는 애들이 있는데 화약 스퀴그 한테 화약을 기름 스퀴그 에게 기름을 털 스퀴그한테 머리카락을 얻어서 고철을 제외한 왠만한 자원을 다 충당 가능함
강력한 지도자가 나오기 전에는 지들끼리 싸움 근데 그 내전을 진행하다보면 전투호르몬 비슷한거 때문에 오크들이 점점 크고 강력해지고 그 과정에서 유달리 덩치가 크고 강력한 개체가 워보스가 되면서 내전이 끝나고 하나로 통합됨 결론은 내전을 하던 어찌됬든 결과는 항상 하나의 그룹으로 똘똘뭉쳐서 다른 종족과 전쟁함 추가로 오크가 내전으로 인해 숫자가 줄어들일도 없음 전쟁으로 죽은 오크시체에서도 포자는 발생하기 때문에
설정이 유지되고 있다면, 우리 은하 밖은 이미 오크 천지.
하지만 지네끼리 싸우면서 조절되지않어?
지들끼리 싸우는것보다 지들끼리 뭉쳐서 더 큰 WAAAAAAAAAAGH!!!!를 일으키지지
오딘13
강력한 지도자가 나오기 전에는 지들끼리 싸움 근데 그 내전을 진행하다보면 전투호르몬 비슷한거 때문에 오크들이 점점 크고 강력해지고 그 과정에서 유달리 덩치가 크고 강력한 개체가 워보스가 되면서 내전이 끝나고 하나로 통합됨 결론은 내전을 하던 어찌됬든 결과는 항상 하나의 그룹으로 똘똘뭉쳐서 다른 종족과 전쟁함 추가로 오크가 내전으로 인해 숫자가 줄어들일도 없음 전쟁으로 죽은 오크시체에서도 포자는 발생하기 때문에
지들끼리 견제하고 싸우면서 밸런스가 조절되는건 카오스 4대 세력
안타깝게도 싸우면서 늘면 늘었지 줄진않음
저런 얘들도 반 카오스 쪽으로 움직이는 분위기라니 ㄷㄷㄷㄷㄷ
설정이 유지되고 있다면, 우리 은하 밖은 이미 오크 천지.
저래봐도 엘다와 함께 올드원의 적자일 가능성이 크다
3만년 대엔 12m짜리 오크가 제국을 이루고 살았을 정도로 번성했지만 황제한테 찍혀서 제국을 이룰 정도로 잘 살던 놈들이 갈려 나가서 몰락했는데 호루스 헤러시 때 잠깐 한눈 팔았다고 존나 커서 망할 뻔할 정도로 개털림ㅋㅋㅋㅋㅋㅋㅋ 인류제국도 진짜 많이 맛이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최소 두번은 인류가 밟아서 퇴화하고 남은 수준이란게 공포 특히 비스트 침공때 테라가 털릴뻔한 이후로 옼스는 주기적으로 죽여야 하는 과제가 됨
그나마 창조된 원본은 이런 녀석들이었는데 진짜 잔재의 찌끄레기만 남은 수준이 현재 오크들이란게 참...
어... 지크 지온 외치면 되나...?
저놈들 알면 알수록 진짜 사기인게 포자다 보니 숫자도 충당이 쉬운데 문제는 저것들 광합성도 하니까 보급이 잘됨 종족 특성상 안정적으로 기술 전달이 안되는데 직업 기로 일때 보이에게 갑자기 엔지니어링 이나 의료 기술을 각성하고 오래 살면 지 스스로 연구하고 발전 시켜서 소형 워프 발사 장치를 만들거나 차량에 워프 장치를 달거나 뇌 반이 날라간 오크를 수술로 살려 내거나 함(오크 기술은 사이킥이나 마법이 아닌 조잡하게 구현이 되있다) 지들끼리 자주 싸우는데 이걸 다르게 보면 지들끼리 끈임 없이 달련을 하고 거기서 성과를 얻어 다른 오크의 존경이나 경외를 받으면 특수한 호르몬이 발생하고 그 호르몬으로 오크는 더 커지고 더 강해지며 그렇게 놉이나 워보스가 됨 오크 기술이 조잡하다는데 제국이 오크 좀만 세력 커지면 개박살 내서 그렇지 과거 나름 제대로 된 문명을 가졌던 종족이라 성장치를 알수가 없음 만능 생산물인 스퀴그 라는 애들이 있는데 화약 스퀴그 한테 화약을 기름 스퀴그 에게 기름을 털 스퀴그한테 머리카락을 얻어서 고철을 제외한 왠만한 자원을 다 충당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