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매국노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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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공방 휴업사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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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리 코스프레.mp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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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알파빌드 스샷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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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난 NTR묘사는 못버티겠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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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드럭만 이스라엘 지지 선언.jpg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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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레인] 컬러즈: 옐로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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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놀이터 커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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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한테 조센,징 소리 들은 사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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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쳐먹을만큼이 아니라 원래 저 나이 좀 먹은 사람이 오히려 뻔뻔해짐. 조ㅈ소회사에서 회사가 망해도 내 발언력만 살면 된다면서 회사 경쟁력 깎아먹는 이사들 나이가 다 저 비슷한 대임 ㅋㅋㅋㅋㅋㅋㅋ
노인이 나라를 망친다는건 언제나 진리인가
저 시절 53세면 지금이면 거의 7~80대려나.
나이들면 정신상태가 확실히 변화하기 시작하는건 있음 그리고 그게 딱히 좋은 방향 같지도 않다는 자각도 있음
저 시절 53세면 지금이면 거의 7~80대려나.
햇빛 덜 보는 부자라 그냥 현실 50대 외모였을 듯...
노인이 나라를 망친다는건 언제나 진리인가
나이 쳐먹을만큼이 아니라 원래 저 나이 좀 먹은 사람이 오히려 뻔뻔해짐. 조ㅈ소회사에서 회사가 망해도 내 발언력만 살면 된다면서 회사 경쟁력 깎아먹는 이사들 나이가 다 저 비슷한 대임 ㅋㅋㅋㅋㅋㅋㅋ
나이를 먹을수록 손에 쥔게 많아지고 그에따라 탐욕도 늘어나는 법이니.
이완용보지자지
윤봉길 의사가 의거 당시 지금 기준 2000년대생 정도의 연령이셨다니 충격이네
나이들면 정신상태가 확실히 변화하기 시작하는건 있음 그리고 그게 딱히 좋은 방향 같지도 않다는 자각도 있음
나이먹은 만큼 욕심을 내려놓아야 하는데